2군경기
10건의 글이 있습니다.
- 2011/06/10 [포토] 6월 9일 R리그 vs상주상무 (4)
- 2009/04/17 R리그 02R vs 포항 (10)
- 2009/03/31 R리그 01R vs 경남 (16)
- 2008/09/18 올해 마지막 2군경기 3대 0으로 승리! (4)
- 2008/09/12 [2군경기 vs전남]10대 10의 열띤 경기 (6)
- 2008/09/08 경남과의 2군 경기, 2대 1로 역전승>ㅅ<! (10)
- 2008/08/29 2군 경기 vs 포항 (5)
- 2008/07/22 부산소식 (2)
- 2008/03/27 3월 26일 2군경기 vs 제주 (2)
- 2008/03/23 3월 20일 2군경기 vs 광주 (2)
| SUBJECT | [포토] 6월 9일 R리그 vs상주상무2011/06/10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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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R리그 09R> 부산아이파크 vs 상주상무
2011년 6월 9일 목요일 오후 5시 @클럽하우스
▶ 출전선수명단
김지환 정민형 62번(test) 추성호 유지훈(test) 최광희 노용훈 김근철 김태준 박희도 55번(test)
▷ 교체
신완희 신인섭
▷ 대기
홍성요
경기결과 부산아이파크 1 - 3 상주상무
득점 : 62번(후41, 도움:유지훈)
테스트 받으시던 한 분은 가셨고, 한 분은 남아있습니다.
외국인선수 2명 테스트중입니다. 중앙 수비수&최전방 공격수. 그냥 집에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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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R리그 02R vs 포항2009/04/17 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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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2009년 04월 16일 (목) 15:00
부산아이파크 vs 포항스틸러스
R리그 02R - 클럽하우스 -
부산아이파크 0 - 1 포항스틸러스
전반 부산 0 - 0 포항
후반 부산 0 - 1 포항
▷ 출전선수명단
전반
GK 이범영
DF 최광희 김유진 홍성요 김태영
MF 정홍연 민영기 서동원 박희도
FW 임경현 이동명
후반
GK 정유석
DF 최광희 오철석 홍성요 김태영
MF 정홍연 김익현 김석우 최기석
FW 정지수 임경현
사진 고르는 것도 귀찮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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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5일 정규리그 02R - 전남 (14) | 2009/03/16 |
| SUBJECT | R리그 01R vs 경남2009/03/31 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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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2009년 03월 30일 (월) 15:00
부산아이파크 vs 경남FC
R리그 01R - 창원종합운동장 -
부산아이파크 1 - 2 경남FC
전반 부산 0 - 1 경남
후반 부산 1 - 1 경남
득점 : 이동명
▷ 출전선수명단
GK 정유석
DF 김유진 안성민(↔오철석) 홍성요 김태영
MF 정홍연(↔김석우) 강승조 김기수
FW 임경현(↔이동명) 양동현 한상운(↔최기석)
R 이범영 오철석 김석우 이동명 최기석
2군경기 명칭이 R리그로 바뀌었단다. Reserve League.
전반 5분경 한 골 먹고, 후반 40분경 또 한 골 먹고 2대 0으로 지고있다가 후반종료 휘슬을 불기 직전에 이동명선수의 만회골로 2대 1로 끝났다. 코너킥 올린거 키퍼였나 수비 맞고 나온거 다시 이동명선수가 찼지싶다.
뭐 경남은 용병선수 2명이 안나왔을 뿐 1군 멤버가 뛰었다니 뭐 좀 덜 아쉽네. 양팀 다 경기 끝나고 분위기는 별루 안좋아 보이던데..^^;;
귀찮아서 사진 패스!! 하려다가 그냥 사이즈 작게해서 ㅇ_ㅇ
귀찮으니까 설명은 없죠 ㅋ_ㅋ
+ 반가운 얼굴을 찾아봅시다. 나만 반갑나?ㅋㅋㅋ
부산아이파크 vs 경남FC
R리그 01R - 창원종합운동장 -
부산아이파크 1 - 2 경남FC
전반 부산 0 - 1 경남
후반 부산 1 - 1 경남
득점 : 이동명
▷ 출전선수명단
GK 정유석
DF 김유진 안성민(↔오철석) 홍성요 김태영
MF 정홍연(↔김석우) 강승조 김기수
FW 임경현(↔이동명) 양동현 한상운(↔최기석)
R 이범영 오철석 김석우 이동명 최기석
2군경기 명칭이 R리그로 바뀌었단다. Reserve League.
전반 5분경 한 골 먹고, 후반 40분경 또 한 골 먹고 2대 0으로 지고있다가 후반종료 휘슬을 불기 직전에 이동명선수의 만회골로 2대 1로 끝났다. 코너킥 올린거 키퍼였나 수비 맞고 나온거 다시 이동명선수가 찼지싶다.
뭐 경남은 용병선수 2명이 안나왔을 뿐 1군 멤버가 뛰었다니 뭐 좀 덜 아쉽네. 양팀 다 경기 끝나고 분위기는 별루 안좋아 보이던데..^^;;
귀찮아서 사진 패스!! 하려다가 그냥 사이즈 작게해서 ㅇ_ㅇ
귀찮으니까 설명은 없죠 ㅋ_ㅋ
+ 반가운 얼굴을 찾아봅시다. 나만 반갑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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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올해 마지막 2군경기 3대 0으로 승리!2008/09/18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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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2008. 09. 18 (목) P.M 03:00 - 2군경기 -
울산 현대 vs 부산 아이파크
- 울산 서부 A구장 -
울산 현대 0 - 3 부산 아이파크
득점 - . / 황일수(전12, 도움:이정효), 황일수(후 6, 도움:최기석), 최광희(후24, 도움:최기석)
▷ 출전선수명단
GK 김선규
DF 김석우 이상덕 배효성 김태영
MF 전우근(↔최광희) 이정효(↔강승조) 안성민(↔김성환) 황일수
FW 오철석(↔최기석) 최철우
R 최현, 최광희, 강승조, 김성환, 최기석
─━─━─━─━─━─
12시 30분에 집을 나서 경기 시작 5분 전인 2시 55분에 서부구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맨날 경기 때마다 지각을 일삼던 내가 무려!! 5분이나 일찍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이미 시작한 상태였다. 10분 일찍 경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T_T
1104 좌석버스를 탄다는 것이 헷갈려서 1401번을 타고- 아무래도 잘못탄 것 같아서 동구청 앞에 내려서 택시를 탔다. 여전히 택시 잘 안다니는 동네.. 택시 잡는데만 한 10분은 걸린 것 같다T_T 택시만 좀 빨리 잡았어도 아님 버스만 제대로 탔어도 시작부터 볼 수 있었는데!!
부산도 울산도 유니폼에 이름이 없는 테스트 선수들로 그득한 경기였다. 아무래도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대비한 테스트겠지.. 옆에 있는 학생들이 얘기하는 것을 슬쩍 들어보니 울산의 테스트 선수들은 거의 다 울산 현대고 학생들인 것 같았다. 얼마전에 들은바에 의하면 부산은 올해도 동래고에서 우선지명으로 오는 학생이 없다고 한다.
지난 경기에 이어 수비의 60번 이상덕 선수가 전반전부터 뛰고 있었고 56번 김성환 선수는 후반에 교체로 들어왔다. 그리고 뉴페이스로는 52번을 달고 뛴 동아대의 황일수 선수와 63번을 달고 뛴 골키퍼 김선규 선수가 있었다. 골키퍼로 보이는 선수가 한 명 더 있었는데 경기는 안뛰었다.
전반전, 경기장에 들어서서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을 무렵 골이 들어갔다. 어머? 또 뉴 페이스네.. 52번 황일수 선수. 참 많이 본 얼굴이다 싶어서 조사를 좀 해봤더니 동아대학교 선수다. 어쩐지 많이 본 얼굴이더라니..ㅎ
울산 수비수가 걷어낸다고 찬 공을 이정효 선수가 잡아서 패스 한 것을 황일수 선수가 슈팅, 골이 참 깔끔하게 들어갔다.
골 이후에도 2군리그 B조 최하위 승점이 9점에 불과한 울산과의 경기답게(?) 일방적인 부산의 공세가 계속됐다. 양 사이드에서 김태영, 김석우 선수의 활발한 오버래핑이 이뤄졌고, 2골이나 넣은 황일수 선수는 골 결정력은 물론이고 스피드와 볼관리 능력도 뛰어나 보였다. 센스가 있달까?
마무리가 안되서 좀 아쉬웠지만 언제나처럼 오철석 선수와 전우근 선수의 공격도 몇 번 있었다. 오철석 선수는 헤딩능력과 드리블 돌파, 몸싸움 다 좋은데 마무리가 항상 아쉽고 전우근 선수는 결정적인 순간의 패스미스 몇 번이 1군으로 올라가는데 발목을 잡고있는 듯 하다.
전우근 선수가 왼쪽 코너부근에서 울산 수비를 젖히고 슈팅을 한 것을 골키퍼가 펀칭으로 쳐내고 그 것을 다시 잡은 전우근 선수가 다시 수비 1명을 젖히고 슈팅 모션까지 취했을 때 업사이드 기가 올라 간 장면이 참 아쉬웠다. 업사이드 불꺼면 좀 빨리 불란말이닷!! 힘빠지게~
수비수인 이상덕 선수는 백패스가 잦았던 것이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배효성 선수와 함께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다. 몸싸움에서도 밀리지 않고 후반 중반 이후 울산의 총 공세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공을 걷어내는 모습이 꽤 만족스러웠다.차분해진 안성민 선수 역시 위험한 파울 없이 안정적으로 수비에 임해줬다.
오늘따라 더 악착같이 공을 향해 달려드는 김태영 선수도 멋졌고 아직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은지 이 날 경기에서는 세트플레이 외의 상황에서는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 준 최철우 선수도 반가웠다.
어찌 전반전 사진이 죄다 김태영, 이정효 선수 사진밖에 없다-_-; 김태영 - 이정효 선수 쪽에서 사진을 찍은 탓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김태영 선수가 몰고 나와 이정효 선수에게로 이어져 중앙에서 기다리는 공격수에게 패스를 해주는 것이 전반전 공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이지싶다. 덕분에 김태영 선수는 드리블 사진, 이정효 선수는 패스하는 사진 밖에 없지만 -_-;;
일방적인 공격에도 불구하고 추가골은 나오지 않고 전반전이 종료됐다. 그리고 후반 시작.
후반 시작과 함께 3명의 선수가 교체됐다. 이정효 선수의 자리에 강승조 선수, 전우근 선수의 자리에 최광희 선수, 오철석 선수의 자리에 최기석 선수가 들어갔다.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은 경기 시작과 함께 활발히 움직였고 특히 최기석 선수는 공수를 오가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후반 6분, 메모리 카드를 교체하기 위해 잠시 뒤돌아 서 있을 때 부산의 골이 들어갔다. 최기석 선수의 골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집에 와서 확인 해보니 최기석 선수의 어시스트를 받아 황일수 선수가 골을 넣은 것이었다.
교체로 나온 선수들이 회복 훈련을 하며 하는 얘기를 들으니 최기석 선수의 스피드와 센스를 칭찬하고 있었다. 골 상황은 보지 못했지만 골이 꽤 멋지게 들어갔나 보다. 메모리 카드 교체 조금 늦게 할껄.. -_-;;
한 골을 추가 한 후에도 부산의 공격은 계속 됐다. 중앙에서는 강승조 선수가, 양 사이드를 오가며 빠른 스피드의 최광희, 최기석 선수가, 그리고 얼마 후 안성민 선수가 나가면서 교체로 들어온 김성환 선수까지 가세해 울산 수비진을 휘젓고 다녔다.
그러던중 후반 24분 또 다시 부산의 추가 골이 들어갔다. 왼쪽 하프라인 뒤 쪽에서 울산의 공격을 중간 차단한 최기석 선수가 올려 준 크로스를 최광희 선수가 받아 골대 오른쪽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한 것이 골로 연결됐다. 3대 0!
3대 0 이후의 부산은 수비를 강화하며 틈틈히 역습을 시도했다. 후반 30분 경부터 대부분의 시간을 하프라인 아래에서 머무르며 울산의 공격이 계속 됐지만 위협적인 장면은 연출되지 못했다. 오히려 수비에서 가로챈 공을 발빠른 최기석, 최광희, 황일수 선수가 최전방까지 몰고 올라가 슈팅을 시도하는 등 부산의 기습공격이 더 위협적이었다.
△ 경기 종료 10여분 전 최철우 선수가 공을 잡으려는 상황에서 울산의 수비수가 잡아당겨 페널티박스 안에서 최철우 선수가 넘어졌지만 이미 스코어가 3대 0이라 그런지 휘슬을 불어주지 않았다.
테스트 받으러 온 선수인 황일수 선수가 참 맘에 들었다. 스피드에 알아서 찬스를 만들어주는 능력에 참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던데- 드래프트로 부산에 왔으면 좋겠다. 부산 정보고 - 동아대 출신이니까 부산에 지역출신 선수들 많아지는 것도 좋고 하니..ㅎ
△ 후반 40분이 지난 시간,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강승조 선수의 패스를 받은 황일수 선수가 골키퍼를 피해 슛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 수비라인에서부터 돌파해 올라와서 슈팅까지 시도하는 황일수 선수. 하지만 울산 수비수가 한 발 앞서서 걷어내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마지막 경기까지 3대 0으로 상큼하게 끝냈다. 뒤늦게 연승행진을 달리며 2위 경남과 승점 6점 차이로 2군리그 4강 플레이오프에는 나가지 못하게 됐지만 2군경기 뛰는 선수들을 얼른 1군 경기에서 봤으면 좋겠다!
황일수 선수는 드래프트로 꼭 부산에 데려오고.. <-
울산 현대 vs 부산 아이파크
- 울산 서부 A구장 -
울산 현대 0 - 3 부산 아이파크
득점 - . / 황일수(전12, 도움:이정효), 황일수(후 6, 도움:최기석), 최광희(후24, 도움:최기석)
▷ 출전선수명단
GK 김선규
DF 김석우 이상덕 배효성 김태영
MF 전우근(↔최광희) 이정효(↔강승조) 안성민(↔김성환) 황일수
FW 오철석(↔최기석) 최철우
R 최현, 최광희, 강승조, 김성환, 최기석
─━─━─━─━─━─
12시 30분에 집을 나서 경기 시작 5분 전인 2시 55분에 서부구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맨날 경기 때마다 지각을 일삼던 내가 무려!! 5분이나 일찍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이미 시작한 상태였다. 10분 일찍 경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T_T
1104 좌석버스를 탄다는 것이 헷갈려서 1401번을 타고- 아무래도 잘못탄 것 같아서 동구청 앞에 내려서 택시를 탔다. 여전히 택시 잘 안다니는 동네.. 택시 잡는데만 한 10분은 걸린 것 같다T_T 택시만 좀 빨리 잡았어도 아님 버스만 제대로 탔어도 시작부터 볼 수 있었는데!!
부산도 울산도 유니폼에 이름이 없는 테스트 선수들로 그득한 경기였다. 아무래도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대비한 테스트겠지.. 옆에 있는 학생들이 얘기하는 것을 슬쩍 들어보니 울산의 테스트 선수들은 거의 다 울산 현대고 학생들인 것 같았다. 얼마전에 들은바에 의하면 부산은 올해도 동래고에서 우선지명으로 오는 학생이 없다고 한다.
지난 경기에 이어 수비의 60번 이상덕 선수가 전반전부터 뛰고 있었고 56번 김성환 선수는 후반에 교체로 들어왔다. 그리고 뉴페이스로는 52번을 달고 뛴 동아대의 황일수 선수와 63번을 달고 뛴 골키퍼 김선규 선수가 있었다. 골키퍼로 보이는 선수가 한 명 더 있었는데 경기는 안뛰었다.
전반전, 경기장에 들어서서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을 무렵 골이 들어갔다. 어머? 또 뉴 페이스네.. 52번 황일수 선수. 참 많이 본 얼굴이다 싶어서 조사를 좀 해봤더니 동아대학교 선수다. 어쩐지 많이 본 얼굴이더라니..ㅎ
울산 수비수가 걷어낸다고 찬 공을 이정효 선수가 잡아서 패스 한 것을 황일수 선수가 슈팅, 골이 참 깔끔하게 들어갔다.
골 이후에도 2군리그 B조 최하위 승점이 9점에 불과한 울산과의 경기답게(?) 일방적인 부산의 공세가 계속됐다. 양 사이드에서 김태영, 김석우 선수의 활발한 오버래핑이 이뤄졌고, 2골이나 넣은 황일수 선수는 골 결정력은 물론이고 스피드와 볼관리 능력도 뛰어나 보였다. 센스가 있달까?
마무리가 안되서 좀 아쉬웠지만 언제나처럼 오철석 선수와 전우근 선수의 공격도 몇 번 있었다. 오철석 선수는 헤딩능력과 드리블 돌파, 몸싸움 다 좋은데 마무리가 항상 아쉽고 전우근 선수는 결정적인 순간의 패스미스 몇 번이 1군으로 올라가는데 발목을 잡고있는 듯 하다.
전우근 선수가 왼쪽 코너부근에서 울산 수비를 젖히고 슈팅을 한 것을 골키퍼가 펀칭으로 쳐내고 그 것을 다시 잡은 전우근 선수가 다시 수비 1명을 젖히고 슈팅 모션까지 취했을 때 업사이드 기가 올라 간 장면이 참 아쉬웠다. 업사이드 불꺼면 좀 빨리 불란말이닷!! 힘빠지게~
수비수인 이상덕 선수는 백패스가 잦았던 것이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배효성 선수와 함께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다. 몸싸움에서도 밀리지 않고 후반 중반 이후 울산의 총 공세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공을 걷어내는 모습이 꽤 만족스러웠다.차분해진 안성민 선수 역시 위험한 파울 없이 안정적으로 수비에 임해줬다.
오늘따라 더 악착같이 공을 향해 달려드는 김태영 선수도 멋졌고 아직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은지 이 날 경기에서는 세트플레이 외의 상황에서는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 준 최철우 선수도 반가웠다.
어찌 전반전 사진이 죄다 김태영, 이정효 선수 사진밖에 없다-_-; 김태영 - 이정효 선수 쪽에서 사진을 찍은 탓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김태영 선수가 몰고 나와 이정효 선수에게로 이어져 중앙에서 기다리는 공격수에게 패스를 해주는 것이 전반전 공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이지싶다. 덕분에 김태영 선수는 드리블 사진, 이정효 선수는 패스하는 사진 밖에 없지만 -_-;;
일방적인 공격에도 불구하고 추가골은 나오지 않고 전반전이 종료됐다. 그리고 후반 시작.
후반 시작과 함께 3명의 선수가 교체됐다. 이정효 선수의 자리에 강승조 선수, 전우근 선수의 자리에 최광희 선수, 오철석 선수의 자리에 최기석 선수가 들어갔다.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은 경기 시작과 함께 활발히 움직였고 특히 최기석 선수는 공수를 오가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후반 6분, 메모리 카드를 교체하기 위해 잠시 뒤돌아 서 있을 때 부산의 골이 들어갔다. 최기석 선수의 골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집에 와서 확인 해보니 최기석 선수의 어시스트를 받아 황일수 선수가 골을 넣은 것이었다.
교체로 나온 선수들이 회복 훈련을 하며 하는 얘기를 들으니 최기석 선수의 스피드와 센스를 칭찬하고 있었다. 골 상황은 보지 못했지만 골이 꽤 멋지게 들어갔나 보다. 메모리 카드 교체 조금 늦게 할껄.. -_-;;
한 골을 추가 한 후에도 부산의 공격은 계속 됐다. 중앙에서는 강승조 선수가, 양 사이드를 오가며 빠른 스피드의 최광희, 최기석 선수가, 그리고 얼마 후 안성민 선수가 나가면서 교체로 들어온 김성환 선수까지 가세해 울산 수비진을 휘젓고 다녔다.
그러던중 후반 24분 또 다시 부산의 추가 골이 들어갔다. 왼쪽 하프라인 뒤 쪽에서 울산의 공격을 중간 차단한 최기석 선수가 올려 준 크로스를 최광희 선수가 받아 골대 오른쪽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한 것이 골로 연결됐다. 3대 0!
3대 0 이후의 부산은 수비를 강화하며 틈틈히 역습을 시도했다. 후반 30분 경부터 대부분의 시간을 하프라인 아래에서 머무르며 울산의 공격이 계속 됐지만 위협적인 장면은 연출되지 못했다. 오히려 수비에서 가로챈 공을 발빠른 최기석, 최광희, 황일수 선수가 최전방까지 몰고 올라가 슈팅을 시도하는 등 부산의 기습공격이 더 위협적이었다.
△ 경기 종료 10여분 전 최철우 선수가 공을 잡으려는 상황에서 울산의 수비수가 잡아당겨 페널티박스 안에서 최철우 선수가 넘어졌지만 이미 스코어가 3대 0이라 그런지 휘슬을 불어주지 않았다.
테스트 받으러 온 선수인 황일수 선수가 참 맘에 들었다. 스피드에 알아서 찬스를 만들어주는 능력에 참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던데- 드래프트로 부산에 왔으면 좋겠다. 부산 정보고 - 동아대 출신이니까 부산에 지역출신 선수들 많아지는 것도 좋고 하니..ㅎ
△ 후반 40분이 지난 시간,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강승조 선수의 패스를 받은 황일수 선수가 골키퍼를 피해 슛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 수비라인에서부터 돌파해 올라와서 슈팅까지 시도하는 황일수 선수. 하지만 울산 수비수가 한 발 앞서서 걷어내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마지막 경기까지 3대 0으로 상큼하게 끝냈다. 뒤늦게 연승행진을 달리며 2위 경남과 승점 6점 차이로 2군리그 4강 플레이오프에는 나가지 못하게 됐지만 2군경기 뛰는 선수들을 얼른 1군 경기에서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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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9. 11 (목) P.M 03:00
전남 드래곤즈 vs 부산 아이파크
2군경기 - 광양 연습구장 -
전남 드래곤즈 1 - 2 부산 아이파크
득점 : ?(후 14) / 김병채(후 2), 김병채(후 16, 도움 : 최광희)
퇴장 : 전남 45번 / 부산 이강진
▷ 출전선수명단
GK 정유석
DF 김태영(↔ 이정효) 이상덕(↔ 김성환) 배효성 김석우
MF 전우근 이강진 김병채 최기석(↔ 최광희)
FW 오철석 송태림(↔ 이동명)
R : 최현 이정효 이동명 최광희 안성민 김성환
─━─━─━─━─━─━─
어찌저찌 인주 미녕이 현미언니와 함께 편안한 2군 경기 원정길에 올랐다.
정확히 3시, 거의 경기 시작과 함께 경기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경기장에 들어가서 카메라 꺼내서 셋팅하고 첫 컷을 찍기까지 거의 5분..^^;
초반에는 수비선수들 사진을 좀 찍고자 하프라인에서 살짝 우리 수비진영 쪽으로 가서 사진 찍기 시작했다. 첫 샷은 뉴페이스 선수님! 마침 전남의 공격이 진행중이라 카메라를 들이 댄 곳엔 뉴페이스가 보였다. 드래프트를 대비한 테스트생 같은데...
△ 오늘 경기의 뉴페이스 60번을 달고 뛴 이상덕 선수. 동아대 소속으로 중앙 수비로 나왔다. (뒷조사에 도움을 준 곰팅이 ㄳㄳ)
전남의 공격을 이상덕 선수가 적절하게 걷어내고 이어진 부산의 공격, 페널티 박스 안에서 크로스로 올라온 공을 받기 위해 떠있는 송태림 선수의 몸을 전남의 김응진 선수가 팔로 밀어 송태림 선수가 뒤로 떨어지며 골키퍼가 나와서 공을 잡았지만 반칙 선언은 되지 않았다.
그리고 사진 찍다가 발견!! 기석이다!!!! 부상때문에 한동안 1군 경기에서도 2군 경기에서도 보이지 않던 최기석 선수가 경기를 뛰고 있었다. 그래서 '전반 초반에는 수비수들 사진 좀 찍어야겠다.'라던 나의 다짐은 어디로 가고.. 우리 공격 방향에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왜냐하면 전반 끝나고 교체될꺼니깐~_~ (나의 예상대로 최기석 선수는 전반 끝나고 교체로 나갔다;;)
서서 사진 찍다가 앉아서 찍기 위해 의자를 가지고 약간 내리막 길을 뛰어서 내려가다가 물 고여있어서 미끄러운 곳을 밟고 엉덩방아를 찍었다. 엉엉T.T 아픈건 둘 째 치고 부끄럽다..//ㅅ// 냅다 도망가서 모른 척 앉아서 사진 찍기. 사실 트랙같이 살짝 푹신한 곳이라 아프진 않았다ㅋ
부상을 회복한 최기석 선수는 여전히 빠른 스피드와 발재간으로 따라 붙는 선수 한 두명 쯤은 가볍~게 젖혀줬다. 흠.. 하지만 직접적인 몸싸움엔 약한 모습..
부산의 공격 사진을 위해 자리를 옮기고- 계속 전남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뤄졌다. 하프라인을 못넘어오는 모습에 이게 뭥미!!를 외치고 있었다. 그리고 후반 15분, 드디어 하프라인을 넘어 선 부산!!
김병채선수의 패스를 받은 최기석 선수가 전남의 송정현, 윤주일 선수를 가벼웁게 젖혀서 페널티박스 근처까지 몰고 왔고 최기석 선수의 패스를 받은 송태림 선수가 슛팅까지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골대를 빗나갔다.
이 한 번의 공격 이후 다시 10여분을 우리 수비 진영에서 머물렀고 하프라인 근처에서 김석우 선수가 올린 공을 최기석 선수가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받았지만 뒤에서 따라오던 이규로 선수를 미처 보지 못하고 공을 빼앗겼다.
양 팀 공격과 수비를 반복했지만 양쪽 다 이렇다 할 공격은 없었고, 계속 하프라인 근처에만 머물렀다. 그리고 전반 40분, 송태림 선수가 얻어 낸 하프라인 근처에서의 프리킥을 이강진 선수가 중앙에 있던 전우근 선수에게 패스, 전우근 선수의 패스가 전남 선수를 맞고 나온 것을 최기석 선수가 다시 잡아 사이드까지 몰고 나왔지만 끝까지 달라붙는 전남 수비수 때문에 터치라인 아웃이 됐다.
그리고 전반 42분, 전남의 45번 선수가 빼앗긴 공을 무리하게 다시 빼내려고 하다가 60번 이상덕 선수의 뒤에서 발을 걸었고 그러면서 어디를 잘못 차인건지 이상덕 선수는 잠시 일어나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전남의 45번 선수는 퇴장을 당했고 여전히 양 팀 하프라인 근처를 멤돌다가 전반전이 끝났다.
△ 하프타임 몸푸는 선수들
후반 시작, 송태림 선수가 빠지고 그 자리에 이동명 선수가, 최기석 선수가 빠지고 최광희 선수가 들어왔고, 이상덕 선수가 빠지고 그 자리에 왼쪽에서 뛰던 김석우 선수가 오고, 김석우 선수의 자리에 다른 테스트 선수인 56번 김성환 선수가 들어왔다.
후반 2분 경 전우근 선수의 크로스를 받은 이강진 선수가 헤딩을 시도했지만 전남 골키퍼가 펀칭으로 쳐냈고 흘러나온 공을 받은 김병채 선수가 페널티박스에서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그대로 슛팅을 해서 득점을 기록했다.
반대편을 찍다가 우연히 찍힌(;) 부산 이적 후 처음 본 최현 선수. 클럽하우스에 와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본 건 처음이다. 구단에서 경험과 노련미가 있는 매력있는 선수라고 하니 기대해봐야지!
한 골 넣은 후 좀 많이 내려가있는다~싶던 우리 선수들, 그래도 양 쪽 사이드를 이용해서 계속 공격을 시도했으니 전남의 이규로 선수에게 막혀서 계속 공격이 좌절된다.
이규로 선수가 어찌나 얄밉던지-_-;;
그리고 이어진 전남의 역습 상황에서 수비를 하던 배효성 선수의 반칙으로 전남의 프리킥, 부산의 수비벽을 지나친 공이 전남 선수를 향해 갔다. 함께 몸싸움을 하던 오철석 선수는 넘어져있고, 넘어진 오철석 선수에게 걸려서 전남의 선수도 넘어지고, 이강진 선수가 따라가지만 공은 이미 중앙에 있는 선수에게로 가고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서 골 들어가는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다행히도 김병채 선수가 안전하게 공을 걷어냈다. 공수 양면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신 김병채 선수~ 사랑합니다!!
곧이어 후반 7분 수비 과정에서 이강진 선수의 태클이 전남 선수의 발목을 가격하게 됐고 그 선수가 못일어나자 전남의 37번 선수가 달려와 이강진 선수를 밀치고..-_- 다른 선수들은 말리고 해서 한동안 경기가 지연됐다. 그리고 이강진 선수의 퇴장, 다시 10대 10의 경기가 됐다.
10대 11의 우세한 상황에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침울할 법도 할텐데 비슷한 양상을 보이던 경기는 오히려 부산의 페이스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양 사이드에서 전우근, 최광희, 이동명, 김태영 선수가 중앙에서는 김병채 선수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해줬다. 테스트 받던 김성환 선수는 반대편에 있어서 잘 안보였다. ㅈㅅ
하지만 잘하고 있다가 전남의 역습 한 방에 무너진 부산, 후반 14분 너무 쉽게 한 골을 내줘버리고 경기 스코어는 1대 1. 또 이렇게 지는건가..싶었다.
하지만 2분 뒤, 계속 된 공격 중에 최광희 선수의 패스를 받은 김병채 선수가 다시 한 번 중거리 슛을 시도했고 공은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골대 안으로 쑥~ 빨려 들어가듯이 들어갔다. 나도 모르게 만쉐~를 외치고..^^;;;;
이후 득점 없이 양 팀의 공방이 이어졌다. 부산의 코너킥과 공격진영 내에서의 드로윙이 계속 이어졌지만 최전방 공격수에게까지 이어지기는 힘들었고, 이어지더라도 마무리가 안되서 추가 득점은 이뤄지지 않았다. 양 팀 공격과 수비는 비슷하게 오갔지만 그래도 부산이 약간 우세한 듯 보였다. 알다시피 순전히 내 기준이다 ㅋ
후반 24분, 하프라인 근처에서 오철석 선수가 공을 빼앗기게 되면서 수비수가 부족한 상태에서 전남의 역습이 이뤄졌고, 급한 마음에 뛰어나온 정유석 선수가 페널티박스 밖이라 공을 잡지 못하고 전남 선수가 공을 잡지 못하게 잡으면서 전남의 프리킥이 주어졌다. 그리고 프리킥을 찬 공이 페널티박스 안에 서있던 우리 수비벽에 맞을 때 이동명 선수의 손에 맞게 되서 pk가 선언됐다. 아 또 이렇게 골먹는구나......싶었다.
근데 이게 왠일? 막았다!!!!!!!!!!!!!!!!!!!!!!!!!!!!!!!!!!!!!!!!!!!!!!!!!!!!!!!!!!!!!!!!!!!!!!
그리고 경기가 끝났다..면 매우 좋겠지만 경기 시간은 아직 20분이나 남았다;;;
후반 28분 김태영 선수가 나가고 이정효 선수가 들어오면서 부산의 공격이 잦아진다. 선배답게 경기 뛰면서 후배 선수들한데 이렇게 저렇게 해야한다고 가르쳐주기도 하면서 부상 회복 후 첫 경긴데도 참 열심히 뛰셨다. 아 멋져라♥
계속 부산의 코너킥이 이어졌지만 역시나 추가득점은 없었다. 다시 한 번 이규로 선수가 미워지는 순간; 뒤로는 별로 쓸만한게 없네. 그냥 부산의 공격이 쭉쭉 이어졌지만 추가득점 없이 경기 종료.
아 반대편에 있어서 제대로 안보였던 56번을 달고 뛴 선수의 이름은 김성환 선수고, 조사한 바에 따르면 동국대학교에 재학중인 것 같다. 검색해서 나온 사진이 측면사진밖에 없어서 확실한 대조작업은 하지 못했지만^^; 얼굴형이나 그런 것이 비슷한것으로 보아 맞는 듯 하다.
긴거 정리하자면,
완전 소중 김병채 선수 중거리 슛으로 2골 작렬!
동아대의 이상덕 선수와 동국대의 김성환 선수가 부산에서 테스트중.
최기석,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체력!
부산은 항상 너무 쉽게 골먹는다.
시즌 아웃으로 예상되던 이정효 선수 생각보다 빨리 부상 회복으로 2군경기 교체로 출전.
부산으로 이적 후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최현 선수 등장.
이정돈가..?
아, 제일 중요한거. 경기장에서 자빠졌다T_T;;;;;;;;;
여튼저튼 2군경기 1경기 남았는데 뒤늦게 날아다니는 부산이었습니다. 우리 내년 시즌이 참 기대되네요>.<
전남 드래곤즈 vs 부산 아이파크
2군경기 - 광양 연습구장 -
전남 드래곤즈 1 - 2 부산 아이파크
득점 : ?(후 14) / 김병채(후 2), 김병채(후 16, 도움 : 최광희)
퇴장 : 전남 45번 / 부산 이강진
▷ 출전선수명단
GK 정유석
DF 김태영(↔ 이정효) 이상덕(↔ 김성환) 배효성 김석우
MF 전우근 이강진 김병채 최기석(↔ 최광희)
FW 오철석 송태림(↔ 이동명)
R : 최현 이정효 이동명 최광희 안성민 김성환
─━─━─━─━─━─━─
어찌저찌 인주 미녕이 현미언니와 함께 편안한 2군 경기 원정길에 올랐다.
정확히 3시, 거의 경기 시작과 함께 경기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경기장에 들어가서 카메라 꺼내서 셋팅하고 첫 컷을 찍기까지 거의 5분..^^;
초반에는 수비선수들 사진을 좀 찍고자 하프라인에서 살짝 우리 수비진영 쪽으로 가서 사진 찍기 시작했다. 첫 샷은 뉴페이스 선수님! 마침 전남의 공격이 진행중이라 카메라를 들이 댄 곳엔 뉴페이스가 보였다. 드래프트를 대비한 테스트생 같은데...
△ 오늘 경기의 뉴페이스 60번을 달고 뛴 이상덕 선수. 동아대 소속으로 중앙 수비로 나왔다. (뒷조사에 도움을 준 곰팅이 ㄳㄳ)
그리고 사진 찍다가 발견!! 기석이다!!!! 부상때문에 한동안 1군 경기에서도 2군 경기에서도 보이지 않던 최기석 선수가 경기를 뛰고 있었다. 그래서 '전반 초반에는 수비수들 사진 좀 찍어야겠다.'라던 나의 다짐은 어디로 가고.. 우리 공격 방향에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왜냐하면 전반 끝나고 교체될꺼니깐~_~ (나의 예상대로 최기석 선수는 전반 끝나고 교체로 나갔다;;)
서서 사진 찍다가 앉아서 찍기 위해 의자를 가지고 약간 내리막 길을 뛰어서 내려가다가 물 고여있어서 미끄러운 곳을 밟고 엉덩방아를 찍었다. 엉엉T.T 아픈건 둘 째 치고 부끄럽다..//ㅅ// 냅다 도망가서 모른 척 앉아서 사진 찍기. 사실 트랙같이 살짝 푹신한 곳이라 아프진 않았다ㅋ
부상을 회복한 최기석 선수는 여전히 빠른 스피드와 발재간으로 따라 붙는 선수 한 두명 쯤은 가볍~게 젖혀줬다. 흠.. 하지만 직접적인 몸싸움엔 약한 모습..
부산의 공격 사진을 위해 자리를 옮기고- 계속 전남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뤄졌다. 하프라인을 못넘어오는 모습에 이게 뭥미!!를 외치고 있었다. 그리고 후반 15분, 드디어 하프라인을 넘어 선 부산!!
이 한 번의 공격 이후 다시 10여분을 우리 수비 진영에서 머물렀고 하프라인 근처에서 김석우 선수가 올린 공을 최기석 선수가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받았지만 뒤에서 따라오던 이규로 선수를 미처 보지 못하고 공을 빼앗겼다.
양 팀 공격과 수비를 반복했지만 양쪽 다 이렇다 할 공격은 없었고, 계속 하프라인 근처에만 머물렀다. 그리고 전반 40분, 송태림 선수가 얻어 낸 하프라인 근처에서의 프리킥을 이강진 선수가 중앙에 있던 전우근 선수에게 패스, 전우근 선수의 패스가 전남 선수를 맞고 나온 것을 최기석 선수가 다시 잡아 사이드까지 몰고 나왔지만 끝까지 달라붙는 전남 수비수 때문에 터치라인 아웃이 됐다.
그리고 전반 42분, 전남의 45번 선수가 빼앗긴 공을 무리하게 다시 빼내려고 하다가 60번 이상덕 선수의 뒤에서 발을 걸었고 그러면서 어디를 잘못 차인건지 이상덕 선수는 잠시 일어나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전남의 45번 선수는 퇴장을 당했고 여전히 양 팀 하프라인 근처를 멤돌다가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 시작, 송태림 선수가 빠지고 그 자리에 이동명 선수가, 최기석 선수가 빠지고 최광희 선수가 들어왔고, 이상덕 선수가 빠지고 그 자리에 왼쪽에서 뛰던 김석우 선수가 오고, 김석우 선수의 자리에 다른 테스트 선수인 56번 김성환 선수가 들어왔다.
반대편을 찍다가 우연히 찍힌(;) 부산 이적 후 처음 본 최현 선수. 클럽하우스에 와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본 건 처음이다. 구단에서 경험과 노련미가 있는 매력있는 선수라고 하니 기대해봐야지!
한 골 넣은 후 좀 많이 내려가있는다~싶던 우리 선수들, 그래도 양 쪽 사이드를 이용해서 계속 공격을 시도했으니 전남의 이규로 선수에게 막혀서 계속 공격이 좌절된다.
이규로 선수가 어찌나 얄밉던지-_-;;
그리고 이어진 전남의 역습 상황에서 수비를 하던 배효성 선수의 반칙으로 전남의 프리킥, 부산의 수비벽을 지나친 공이 전남 선수를 향해 갔다. 함께 몸싸움을 하던 오철석 선수는 넘어져있고, 넘어진 오철석 선수에게 걸려서 전남의 선수도 넘어지고, 이강진 선수가 따라가지만 공은 이미 중앙에 있는 선수에게로 가고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서 골 들어가는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다행히도 김병채 선수가 안전하게 공을 걷어냈다. 공수 양면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신 김병채 선수~ 사랑합니다!!
하지만 잘하고 있다가 전남의 역습 한 방에 무너진 부산, 후반 14분 너무 쉽게 한 골을 내줘버리고 경기 스코어는 1대 1. 또 이렇게 지는건가..싶었다.
이후 득점 없이 양 팀의 공방이 이어졌다. 부산의 코너킥과 공격진영 내에서의 드로윙이 계속 이어졌지만 최전방 공격수에게까지 이어지기는 힘들었고, 이어지더라도 마무리가 안되서 추가 득점은 이뤄지지 않았다. 양 팀 공격과 수비는 비슷하게 오갔지만 그래도 부산이 약간 우세한 듯 보였다. 알다시피 순전히 내 기준이다 ㅋ
후반 24분, 하프라인 근처에서 오철석 선수가 공을 빼앗기게 되면서 수비수가 부족한 상태에서 전남의 역습이 이뤄졌고, 급한 마음에 뛰어나온 정유석 선수가 페널티박스 밖이라 공을 잡지 못하고 전남 선수가 공을 잡지 못하게 잡으면서 전남의 프리킥이 주어졌다. 그리고 프리킥을 찬 공이 페널티박스 안에 서있던 우리 수비벽에 맞을 때 이동명 선수의 손에 맞게 되서 pk가 선언됐다. 아 또 이렇게 골먹는구나......싶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났다..면 매우 좋겠지만 경기 시간은 아직 20분이나 남았다;;;
후반 28분 김태영 선수가 나가고 이정효 선수가 들어오면서 부산의 공격이 잦아진다. 선배답게 경기 뛰면서 후배 선수들한데 이렇게 저렇게 해야한다고 가르쳐주기도 하면서 부상 회복 후 첫 경긴데도 참 열심히 뛰셨다. 아 멋져라♥
계속 부산의 코너킥이 이어졌지만 역시나 추가득점은 없었다. 다시 한 번 이규로 선수가 미워지는 순간; 뒤로는 별로 쓸만한게 없네. 그냥 부산의 공격이 쭉쭉 이어졌지만 추가득점 없이 경기 종료.
아 반대편에 있어서 제대로 안보였던 56번을 달고 뛴 선수의 이름은 김성환 선수고, 조사한 바에 따르면 동국대학교에 재학중인 것 같다. 검색해서 나온 사진이 측면사진밖에 없어서 확실한 대조작업은 하지 못했지만^^; 얼굴형이나 그런 것이 비슷한것으로 보아 맞는 듯 하다.
긴거 정리하자면,
완전 소중 김병채 선수 중거리 슛으로 2골 작렬!
동아대의 이상덕 선수와 동국대의 김성환 선수가 부산에서 테스트중.
최기석,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체력!
부산은 항상 너무 쉽게 골먹는다.
시즌 아웃으로 예상되던 이정효 선수 생각보다 빨리 부상 회복으로 2군경기 교체로 출전.
부산으로 이적 후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최현 선수 등장.
이정돈가..?
아, 제일 중요한거. 경기장에서 자빠졌다T_T;;;;;;;;;
여튼저튼 2군경기 1경기 남았는데 뒤늦게 날아다니는 부산이었습니다. 우리 내년 시즌이 참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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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경남과의 2군 경기, 2대 1로 역전승>ㅅ<!2008/09/08 19:50 |
| TAG | |
|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2008. 09. 08 (목) P.M 03:00
부산 아이파크 vs 경남 FC(Home)
- 강서 클럽하우스 -
부산 아이파크 2 - 1 경남 FC
득점 : 송태림(후 14, PK), 송태림(후 28, 도움:오철석) / ?(전 25)
▷ 출전선수 명단
GK 정유석
DF 김석우 홍성요 배효성 김태영
MF 핑구(↔김병채) 안성민 이강진(↔심재원)
FW 최광희(↔오철석) 이동명(↔송태림) 전우근
R 김병채 오철석 송태림 심재원
─━─━─━─━─━─━─
오늘도 지각T_T 어찌 저찌 하다보니 집에서 나오는 시간이 늦어져서 클럽하우스에 도착한 시간이 대충 3시 20분..; 거기다 전반전 끝나는 시간이 3시 39분인 것을 보니 경기도 한 5분 정도 일찍 시작한 것 같았다.
5분 일찍 시작했다는 가정하에 전반 25분, 경기장에 들어서자 마자 경남 득점-ㅂ-;;; 내가 와서 그런거야? 그런거야??ㅠ.ㅠ 너무 쉽게 골을 먹어서 참 마음이 그랬다. 최종 수비 한 명을 남겨두고 경남 선수가 슈팅을 할 때 까지 아무도 못막고;;
골 먹는 것을 보며 걸어 들어가서 경기 구경하고 있는 유소년 감독, 코치님들과 우리 완소 꼬맹이들을 지나 페널티 박스 라인 정도의 위치에서 남은 전반전 사진을 찍었다. 늦게 간데다 반대편까지 걸어가기도 좀 그러해서 그냥 전반전은 수비 사진~!
경남 득점 이후부터 전반전이 끝날 때 까지 양 팀 서로 공수를 오가며 막상막하의 경기력을 펼쳤지만 공격 횟수나 위력면에서는 부산이 약간 더 우세한 듯 보였다. 홍성요, 배효성, 김석우 선수가 적절하게 경남의 공격을 잘 막아 줘서 경남 선수들은 제대로 된 슈팅도 없었고, 부산 역시 위협적인 공격은 없었지만 배효성 선수가 공을 몰고 최전방까지 가서 슈팅을 시도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 줬다.
여튼 그렇게 전반전 종료.
그리고 후반 시작.
후반 초반, 선수 교체가 있기 전인 8분 여 동안 거의 일방적인 부산의 공격이 계속 됐다. 그리고 선수 교체, 최광희 선수와 이동명 선수가 나오고 송태림 선수와 오철석 선수가 들어갔다.
시즌 초에 수비수로 뛰다가 전기 막바지 쯤 부터 미드필더로 뛰던 송태림 선수와 부산 입단 초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포지션을 전향하고 계속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자리를 못잡던 오철석 선수가 다시 공격수로 나왔다.
그리고 얼마 후인 후반 13분 경남의 수비수가 미쳐 따라오지 못한 상황에서 오철석 선수가 페널티박스 안까지 공을 몰고 들어갔고 이걸 패스를 했는지 아닌지 그게 기억이 안난다;; 여튼 앞으로 나와 있어서 뒤로 돌아 갈 여유가 없던 신승경 선수는 공을 향해 몸을 날렸지만 부산 선수의 발목을 낚아채는 격이 되서 페널티킥.
페널티킥 얻어낸 것을 송태림 선수가 차서 골 인, 1대 1.
(사진을 찍긴 했는데 초점이 안맞아서 포토샵 필터 효과로 장난 좀 쳤다^^; 근데 어째 사진보다 이게 더 좋은 것 같은데.. -_-;;;;)
전우근 선수와 교체로 들어간 오철석, 송태림 선수가 최전방에서 안성민, 이강진 선수가 중앙에서, 김태영 선수가 측면에서 공격을 홍성요, 배효성 선수와 정유석 선수는 뒤에서 자리를 잘 지켜 줬다.
후반 25분 경 핑구 아웃, 김병채 인. 그리고 28분 골대 오른쪽 페널티 박스 밖에서 오철석 선수가 올린 크로스를 뒤로 빠져있던 송태림 선수가 뛰어 들어가며 가볍게 골로 연결 시켰다. 2대 1 역전!!
역시 초점이 안맞아서 필터질.. 왜 골 안들어 간 상황의 사진은 잘 찍히는데 골이 들어가면 초점이 안맞는걸까( ..) 저주받은 손가락..ㅠㅂㅠ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부산의 공격, 오철석 선수가 중간에서 경남의 공격을 컷팅, 이강진 - 송태림 - 김병채에서 다시 오철석 선수로 연걸 된 패스가 살짝 길어서 오철석 선수의 발에 맞지 않았고 달려 나온 신승경 선수가 공을 잡아내서 연이은 추가득점의 기회가 무산됐다.
오철석 선수와 김병채 선수의 슈팅 한 번 씩과 슈팅까지 연결되지 못한 두어번의 공격이 있었고, 끝나기 2분여 전의 코너킥 상황에서 홍성요 선선수의 머리에 맞은 공을 신승경 선수가 놓쳤다가 다시 잡아내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경남의 공격이 주를 이뤘다.
그리고 후반 38분 이강진 아웃, 심재원 인. 오랜만에 경기 뛰는 심재원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공격수로 포지션 변경을 한 것인지 아니면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뛸 선수가 없어서 들어간 임시 포지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공격수로 나온 송태림 선수는 꽤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 경기만 봐서는 모르는거긴 하지만 킥도 괜찮고 크로스 올라온 공을 가볍게 골로 성공시킬 정도로 골결정력도 있는 듯했다.
다시 공격 포지션으로 올라 온 오철석 선수는 헤딩과 드리블은 괜찮은 반면 공을 패스받거나 멈췄다가 공을 잡고 돌아서면서 또는 한 발 내딪으면서 상대 수비수에게 뺏기는 바람에 힘들게 만들어 준 찬스를 살리지 못해 추가 득점의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계속 포지션 옮겨가면서 적응하는 것이 힘들겠지만 조금 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전우근 선수는 다 괜찮은데 조금 더 정확한 패스가 가능해져야 1군 경기에서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제까지 수비수에서 포지션 변경 후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왔던 이강진 선수가 뭐 잘은 모르지만 거의 공격형 미드필더에 가깝게 나왔던 것 같다. 그 동안의 경기에서 모습보다는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줘서 이강진 선수를 리그 경기에서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기다려진다.
그나저나 스크롤 압박이 좀 많이 심하구나 -_-;;;;;;
그래도 혜민이를 위한 서비스 컷. ㅋㅋ
부산 아이파크 vs 경남 FC(Home)
- 강서 클럽하우스 -
부산 아이파크 2 - 1 경남 FC
득점 : 송태림(후 14, PK), 송태림(후 28, 도움:오철석) / ?(전 25)
▷ 출전선수 명단
GK 정유석
DF 김석우 홍성요 배효성 김태영
MF 핑구(↔김병채) 안성민 이강진(↔심재원)
FW 최광희(↔오철석) 이동명(↔송태림) 전우근
R 김병채 오철석 송태림 심재원
─━─━─━─━─━─━─
오늘도 지각T_T 어찌 저찌 하다보니 집에서 나오는 시간이 늦어져서 클럽하우스에 도착한 시간이 대충 3시 20분..; 거기다 전반전 끝나는 시간이 3시 39분인 것을 보니 경기도 한 5분 정도 일찍 시작한 것 같았다.
5분 일찍 시작했다는 가정하에 전반 25분, 경기장에 들어서자 마자 경남 득점-ㅂ-;;; 내가 와서 그런거야? 그런거야??ㅠ.ㅠ 너무 쉽게 골을 먹어서 참 마음이 그랬다. 최종 수비 한 명을 남겨두고 경남 선수가 슈팅을 할 때 까지 아무도 못막고;;
골 먹는 것을 보며 걸어 들어가서 경기 구경하고 있는 유소년 감독, 코치님들과 우리 완소 꼬맹이들을 지나 페널티 박스 라인 정도의 위치에서 남은 전반전 사진을 찍었다. 늦게 간데다 반대편까지 걸어가기도 좀 그러해서 그냥 전반전은 수비 사진~!
경남 득점 이후부터 전반전이 끝날 때 까지 양 팀 서로 공수를 오가며 막상막하의 경기력을 펼쳤지만 공격 횟수나 위력면에서는 부산이 약간 더 우세한 듯 보였다. 홍성요, 배효성, 김석우 선수가 적절하게 경남의 공격을 잘 막아 줘서 경남 선수들은 제대로 된 슈팅도 없었고, 부산 역시 위협적인 공격은 없었지만 배효성 선수가 공을 몰고 최전방까지 가서 슈팅을 시도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 줬다.
여튼 그렇게 전반전 종료.
그리고 후반 시작.
후반 초반, 선수 교체가 있기 전인 8분 여 동안 거의 일방적인 부산의 공격이 계속 됐다. 그리고 선수 교체, 최광희 선수와 이동명 선수가 나오고 송태림 선수와 오철석 선수가 들어갔다.
시즌 초에 수비수로 뛰다가 전기 막바지 쯤 부터 미드필더로 뛰던 송태림 선수와 부산 입단 초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포지션을 전향하고 계속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자리를 못잡던 오철석 선수가 다시 공격수로 나왔다.
그리고 얼마 후인 후반 13분 경남의 수비수가 미쳐 따라오지 못한 상황에서 오철석 선수가 페널티박스 안까지 공을 몰고 들어갔고 이걸 패스를 했는지 아닌지 그게 기억이 안난다;; 여튼 앞으로 나와 있어서 뒤로 돌아 갈 여유가 없던 신승경 선수는 공을 향해 몸을 날렸지만 부산 선수의 발목을 낚아채는 격이 되서 페널티킥.
페널티킥 얻어낸 것을 송태림 선수가 차서 골 인, 1대 1.
(사진을 찍긴 했는데 초점이 안맞아서 포토샵 필터 효과로 장난 좀 쳤다^^; 근데 어째 사진보다 이게 더 좋은 것 같은데.. -_-;;;;)
전우근 선수와 교체로 들어간 오철석, 송태림 선수가 최전방에서 안성민, 이강진 선수가 중앙에서, 김태영 선수가 측면에서 공격을 홍성요, 배효성 선수와 정유석 선수는 뒤에서 자리를 잘 지켜 줬다.
후반 25분 경 핑구 아웃, 김병채 인. 그리고 28분 골대 오른쪽 페널티 박스 밖에서 오철석 선수가 올린 크로스를 뒤로 빠져있던 송태림 선수가 뛰어 들어가며 가볍게 골로 연결 시켰다. 2대 1 역전!!
역시 초점이 안맞아서 필터질.. 왜 골 안들어 간 상황의 사진은 잘 찍히는데 골이 들어가면 초점이 안맞는걸까( ..) 저주받은 손가락..ㅠㅂㅠ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부산의 공격, 오철석 선수가 중간에서 경남의 공격을 컷팅, 이강진 - 송태림 - 김병채에서 다시 오철석 선수로 연걸 된 패스가 살짝 길어서 오철석 선수의 발에 맞지 않았고 달려 나온 신승경 선수가 공을 잡아내서 연이은 추가득점의 기회가 무산됐다.
오철석 선수와 김병채 선수의 슈팅 한 번 씩과 슈팅까지 연결되지 못한 두어번의 공격이 있었고, 끝나기 2분여 전의 코너킥 상황에서 홍성요 선선수의 머리에 맞은 공을 신승경 선수가 놓쳤다가 다시 잡아내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경남의 공격이 주를 이뤘다.
그리고 후반 38분 이강진 아웃, 심재원 인. 오랜만에 경기 뛰는 심재원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공격수로 포지션 변경을 한 것인지 아니면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뛸 선수가 없어서 들어간 임시 포지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공격수로 나온 송태림 선수는 꽤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 경기만 봐서는 모르는거긴 하지만 킥도 괜찮고 크로스 올라온 공을 가볍게 골로 성공시킬 정도로 골결정력도 있는 듯했다.
다시 공격 포지션으로 올라 온 오철석 선수는 헤딩과 드리블은 괜찮은 반면 공을 패스받거나 멈췄다가 공을 잡고 돌아서면서 또는 한 발 내딪으면서 상대 수비수에게 뺏기는 바람에 힘들게 만들어 준 찬스를 살리지 못해 추가 득점의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계속 포지션 옮겨가면서 적응하는 것이 힘들겠지만 조금 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전우근 선수는 다 괜찮은데 조금 더 정확한 패스가 가능해져야 1군 경기에서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제까지 수비수에서 포지션 변경 후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왔던 이강진 선수가 뭐 잘은 모르지만 거의 공격형 미드필더에 가깝게 나왔던 것 같다. 그 동안의 경기에서 모습보다는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줘서 이강진 선수를 리그 경기에서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기다려진다.
그나저나 스크롤 압박이 좀 많이 심하구나 -_-;;;;;;
그래도 혜민이를 위한 서비스 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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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8. 28(목) P.M 05:00
부산 아이파크 vs 포항 스틸러스(Home)
- 강서 클럽하우스 -
부산 아이파크 1 - 2 포항 스틸러스
득점 - 이동명(후 30, 도움 : 강승조) / ?(후6), 이광재?(후 19, pk)
▷ 출전선수 명단
GK 정유석(↔서동명, 후0)
DF 김석우(↔김병채, 후0) 오철석 송태림 김태영
MF 이승현(↔이강진, 후14) 강승조 안성민 김승현(↔ 배효성, 후28)
FW 최철우(↔최광희, 후14) 이동명
R : 서동명, 최광희, 이강진, 배효성, 김병채
─━─━─━─━─━─━─━─
후반에 선수들 교체로 들어가면서 포지션 이동들이 있었는데 엉켜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ㅋㅋㅋ
이동명 선수는 부담감 때문인지 계속 볼처리가 한박자씩 늦어서 계속 상대 수비선수한데 공을 뺏기던데 감독님의 기대가 큰만큼 그에 따른 부담감도 크겠지만 더 열심히해서 모두의 기대에 부흥해줬으면 좋겠다. 아직 어리니까~!!
오철석 선수는 세트플레이 상황마다 최전방까지 올라와서 공격 가담을 해주는데 김유진 선수처럼 필요할 때 한번씩 골을 넣어주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대학교 때까지 공격수로 뛰다가 수비수로, 부통에 임대가서 다시 공격수로 뛰다가 부산와서 또 다시 수비수로 뛰고있는 만큼 이래저래 힘들겠지만- 처음 부산왔을 때 기대를 많이 하던 선수라 그런지 계속 2군경기 뛰고 있는게 영 맘이 아프다.ㅠ_ㅠ
반가운 소식은 그 동안 경기장에서 통 볼 수 없었던 서동명 선수가 후반에 교체로 들어갔다는 것과 부상으로 경기를 못뛰고 있던 이강진, 배효성 선수가 각각 후반 14분, 28분에 교체로 들어가 경기를 뛰었다는 것.
부산 아이파크 vs 포항 스틸러스(Home)
- 강서 클럽하우스 -
부산 아이파크 1 - 2 포항 스틸러스
득점 - 이동명(후 30, 도움 : 강승조) / ?(후6), 이광재?(후 19, pk)
▷ 출전선수 명단
GK 정유석(↔서동명, 후0)
DF 김석우(↔김병채, 후0) 오철석 송태림 김태영
MF 이승현(↔이강진, 후14) 강승조 안성민 김승현(↔ 배효성, 후28)
FW 최철우(↔최광희, 후14) 이동명
R : 서동명, 최광희, 이강진, 배효성, 김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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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선수들 교체로 들어가면서 포지션 이동들이 있었는데 엉켜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ㅋㅋㅋ
이동명 선수는 부담감 때문인지 계속 볼처리가 한박자씩 늦어서 계속 상대 수비선수한데 공을 뺏기던데 감독님의 기대가 큰만큼 그에 따른 부담감도 크겠지만 더 열심히해서 모두의 기대에 부흥해줬으면 좋겠다. 아직 어리니까~!!
오철석 선수는 세트플레이 상황마다 최전방까지 올라와서 공격 가담을 해주는데 김유진 선수처럼 필요할 때 한번씩 골을 넣어주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대학교 때까지 공격수로 뛰다가 수비수로, 부통에 임대가서 다시 공격수로 뛰다가 부산와서 또 다시 수비수로 뛰고있는 만큼 이래저래 힘들겠지만- 처음 부산왔을 때 기대를 많이 하던 선수라 그런지 계속 2군경기 뛰고 있는게 영 맘이 아프다.ㅠ_ㅠ
반가운 소식은 그 동안 경기장에서 통 볼 수 없었던 서동명 선수가 후반에 교체로 들어갔다는 것과 부상으로 경기를 못뛰고 있던 이강진, 배효성 선수가 각각 후반 14분, 28분에 교체로 들어가 경기를 뛰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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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경기보고 2군리그 후기라고 쓰기는 많이 민망해서 제목은 부산소식. 2군경기 얘기와 부산 선수들 얘기를 조금 쓸까한다.
오랜만에 2군경기를 다녀와서 경기 후기나 써볼까 했었는데 간만에 선풍기 없이도 시원해서 조금만 더 자자 했다가 푹~ 잠들어버렸다. 4시 경긴데 3시 반에 눈 뜬 덕분에 원래 경기시간이었던 5시가 조금 넘어서야 경기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거기다 (아마도) 제주 선수들의 비행기 시간 때문인지 경기도 조금 더 일찍 시작한 듯, 도착하니 후반전 중반 정도 된 것 같았다. 추가시간을 포함해서도 경기가 39분에 끝났으니.. 한 30분 봤구나. 이노무 잠!!ㅠㅠ
그래도 잠시 본 후반전 스쿼드, 내가 도착하기 전에 퇴장이 있었나보다. 암만 봐도 10명. 그래서인지 항상 수비에 치중하고 있던 송태림선수가 골 에어리어 근처까지 드리블을 하고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유석
오철석 이세인 전우근
최광희 안성민 송태림 최기석
이승현(↔정성훈) 이동명
전체적으로 볼 소유율도 제주가 많았고 공격횟수도 제주가 많았지만 결정적인 골 찬스는 부산이 더 많았다. 아무래도 숫자가 부족한 만큼 부산은 수비에 치중하며 역습을 노리는 모습이었고, 제주의 공격을 적절히 차단해서 양쪽의 발빠른 윙어들이 공격라인까지 올라와 최전방의 공격수에게 공을 올려주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아무래도 하프라인 위쪽으로 올라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없고 제주의 공격이 잦다보니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왜이렇게 밀리지? 싶었는데 한명이 부족한 상태였다면 당연한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경기 종료 시간으로 예측해 볼 때 후반 15~20분경 최기석 선수의 골로 스코어 1대 1. 전반전에 제주의 득점이 있은 듯 했다. 최기석선수의 2군리그 두번 째 골이자 14라운드 울산과의 경기 후 2경기만에 최기석선수의 득점이다.
이후에도 2번 정도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고 제주 역시 계속 된 공격에도 득점을 하지 못했다. 최기석선수의 슈팅이 골키퍼를 살짝 넘기며 들어가나했는데 골대를 맞고 나와 골키퍼가 잡아낸 것이 부산으로서 가장 아쉬운 장면이었다.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이승현선수와 교체로 정성훈선수가 투입되면서 정성훈선수의 큰 키를 노린 플레이를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제대로 된 공격은 해보지 못하고 경기가 끝났다.
2008.07.21(월) 16:00 2군리그 16R
부산 아이파크 vs 제주 유나이티드 (Home)
- 강서 클럽하우스 -
부산 아이파크 1 - 1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 : 최기석 / ?
최기석선수 얘기를 잠시 하자면 제주에서 부산 이적 후 연습경기 때 괜찮은 모습을 보여줘서 내가 눈도장을 찍어둔 선수인데 얼마 후 부상으로 볼 수 없다가 5월 26일 대구와의 경기 때 부터 다시 보이기 시작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9일 대구와의 정규리그 홈경기 때 처음으로 리저브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매니저님께 들은바로는 경기도 뛰키려고 했었다고 한다. 서동원선수의 부상으로 예상치 못했던 교체가 있어서 아쉽게 경기는 뛰지 못했지만 휴식기간 끝나고 후기에 기회가 생긴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꺼라고 믿는다!
그 외,
‥ 지난 경기까지 백넘버 56번을 달고 테스트를 받던 용병선수 베네티즈는 계약 안하고 돌아갔습니다.
‥ 역시 테스트 받던 유욱진선수(추정)도 클럽하우스에서 안보이네요. 2군경기 리저브로 한 번 등록되고 경기는 안뛰었습니다.
‥ 7월 16일 훈련중 이정효선수 부상. 다리뼈가 부러졌다고 들었습니다.
‥ 대구전 부상당한 서동원선수 발등 부상이라고 합니다.
‥ 동래고 아가들은 백록기 고교 축구대회 참가를 위해 제주도로 갔습니다. 고교 첼린지리그 참가로 다른 대회 참가를 못해서 올해 대회 첫 참가인 만큼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오랜만에 2군경기를 다녀와서 경기 후기나 써볼까 했었는데 간만에 선풍기 없이도 시원해서 조금만 더 자자 했다가 푹~ 잠들어버렸다. 4시 경긴데 3시 반에 눈 뜬 덕분에 원래 경기시간이었던 5시가 조금 넘어서야 경기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거기다 (아마도) 제주 선수들의 비행기 시간 때문인지 경기도 조금 더 일찍 시작한 듯, 도착하니 후반전 중반 정도 된 것 같았다. 추가시간을 포함해서도 경기가 39분에 끝났으니.. 한 30분 봤구나. 이노무 잠!!ㅠㅠ
그래도 잠시 본 후반전 스쿼드, 내가 도착하기 전에 퇴장이 있었나보다. 암만 봐도 10명. 그래서인지 항상 수비에 치중하고 있던 송태림선수가 골 에어리어 근처까지 드리블을 하고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유석
오철석 이세인 전우근
최광희 안성민 송태림 최기석
이승현(↔정성훈) 이동명
전체적으로 볼 소유율도 제주가 많았고 공격횟수도 제주가 많았지만 결정적인 골 찬스는 부산이 더 많았다. 아무래도 숫자가 부족한 만큼 부산은 수비에 치중하며 역습을 노리는 모습이었고, 제주의 공격을 적절히 차단해서 양쪽의 발빠른 윙어들이 공격라인까지 올라와 최전방의 공격수에게 공을 올려주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아무래도 하프라인 위쪽으로 올라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없고 제주의 공격이 잦다보니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왜이렇게 밀리지? 싶었는데 한명이 부족한 상태였다면 당연한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경기 종료 시간으로 예측해 볼 때 후반 15~20분경 최기석 선수의 골로 스코어 1대 1. 전반전에 제주의 득점이 있은 듯 했다. 최기석선수의 2군리그 두번 째 골이자 14라운드 울산과의 경기 후 2경기만에 최기석선수의 득점이다.
이후에도 2번 정도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고 제주 역시 계속 된 공격에도 득점을 하지 못했다. 최기석선수의 슈팅이 골키퍼를 살짝 넘기며 들어가나했는데 골대를 맞고 나와 골키퍼가 잡아낸 것이 부산으로서 가장 아쉬운 장면이었다.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이승현선수와 교체로 정성훈선수가 투입되면서 정성훈선수의 큰 키를 노린 플레이를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제대로 된 공격은 해보지 못하고 경기가 끝났다.
2008.07.21(월) 16:00 2군리그 16R
부산 아이파크 vs 제주 유나이티드 (Home)
- 강서 클럽하우스 -
부산 아이파크 1 - 1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 : 최기석 / ?
최기석선수 얘기를 잠시 하자면 제주에서 부산 이적 후 연습경기 때 괜찮은 모습을 보여줘서 내가 눈도장을 찍어둔 선수인데 얼마 후 부상으로 볼 수 없다가 5월 26일 대구와의 경기 때 부터 다시 보이기 시작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9일 대구와의 정규리그 홈경기 때 처음으로 리저브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매니저님께 들은바로는 경기도 뛰키려고 했었다고 한다. 서동원선수의 부상으로 예상치 못했던 교체가 있어서 아쉽게 경기는 뛰지 못했지만 휴식기간 끝나고 후기에 기회가 생긴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꺼라고 믿는다!
그 외,
‥ 지난 경기까지 백넘버 56번을 달고 테스트를 받던 용병선수 베네티즈는 계약 안하고 돌아갔습니다.
‥ 역시 테스트 받던 유욱진선수(추정)도 클럽하우스에서 안보이네요. 2군경기 리저브로 한 번 등록되고 경기는 안뛰었습니다.
‥ 7월 16일 훈련중 이정효선수 부상. 다리뼈가 부러졌다고 들었습니다.
‥ 대구전 부상당한 서동원선수 발등 부상이라고 합니다.
‥ 동래고 아가들은 백록기 고교 축구대회 참가를 위해 제주도로 갔습니다. 고교 첼린지리그 참가로 다른 대회 참가를 못해서 올해 대회 첫 참가인 만큼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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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3월 26일 2군경기 vs 제주2008/03/27 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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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2008. 03. 26(수) P.M 03:00 2군경기 2R
부산 아이파크 0 - 1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 . / 제주 황호령(후4)
▶ 출전선수 명단
GK 신승경
DF 한재웅 이세인 송태림 김태영
MF 전우근 강승조 핑고 최광희
FW 이동명 최철우
교체 : 오철석
───
그렇게 늦지말자고 다짐을 했건만, 오늘도 전반 20분 쯤 되서야 경기장에 들어갔다.
참.. 경기에 대해서 할 말이 없는 관계로 -_- 경기 내용 없이 사진만..
각 선수별로 2장씩, 교체로 들어온 오철석 선수 1장, 골키퍼 사진이 없다^^;;;
중간에 핑고 백태클+경고받는 사진을 제외한 모든 사진은 구단에 넘겨 준 사진과 동일하다.(따로 사진 고르기가 귀찮아서^^;;)
〔2008.03.26 P.M 03:37〕핑고
〔2008.03.26 P.M 03:37〕이동명
〔2008.03.26 P.M 03:38〕송태림
〔2008.03.26 P.M 03:40〕한재웅
〔2008.03.26 P.M 03:41〕최철우
〔2008.03.26 P.M 03:43〕김태영
〔2008.03.26 P.M 03:45〕이세인
〔2008.03.26 P.M 03:46〕최광희
〔2008.03.26 P.M 04:00〕후반 시작
〔2008.03.26 P.M 04:03〕핑고
ː 후반 3분 핑고가 백태클로 경고를 받았고, 제주의 프리킥 찬스.
〔2008.03.26 P.M 04:04〕
ː 후반 4분 제주의 77번 황호령 선수가 프리킥으로 골을 넣었다.
〔2008.03.26 P.M 04:09〕강승조
〔2008.03.26 P.M 04:11〕전우근
〔2008.03.26 P.M 04:11〕나와서 2군경기 관람중인 선수들.
〔2008.03.26 P.M 04:11〕최광희
〔2008.03.26 P.M 04:15〕이동명
〔2008.03.26 P.M 04:17〕이세인
〔2008.03.26 P.M 04:18〕송태림
〔2008.03.26 P.M 04:19〕전우근
〔2008.03.26 P.M 04:22〕김태영
〔2008.03.26 P.M 04:30〕강승조
〔2008.03.26 P.M 04:37〕한재웅
〔2008.03.26 P.M 04:39〕핑고
〔2008.03.26 P.M 04:45〕오철석
경기종료 후 몸을 풀고있는 선수들
제주가 잘한건지 부산이 못한건지 모르겠다. 그저 제주선수들은 서로 짜맞춘 듯 조직적인 플레이를 했던 반면 우리 선수들은 아직 손발이 맞지않는다는 느낌.
공을 잡고 우왕좌왕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다. 빠른 패스가 이뤄지지 않고 머뭇거리는 사이에 제주 수비수들은 이미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있고.. 이런 상황의 반복으로 부산은 제대로 된 공격이 이뤄지지 못한 것 같다.
지난 광주전 때는 그나마 좀 맞아들어갔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공격수에게로 볼 배급 자체가 거의 안된 것 같다.
차치치를 보내고 데려온 핑고는 아직 2경기밖에 못보긴했지만(그것도 한 경기는 후반에 교체 출장) 차치치보다 그닥 잘하는 것 같지가 않다. 일부러 찾아 보지않는 이상 경기중에 모습 자체가 잘 보이지 않았다. 우리도 용병 좀 제대로 데려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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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2008. 03. 20(목) P.M 03:00 2군경기 1R
광주 상무 vs 부산 아이파크 (Away)
- 광주 월드컵 경기장 -
새벽에 전날 있었던 컵대회 사진을 정리한다고 늦게 잤더니 시계를 맞춰놨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버렸다. 적어도 11시 40분에 출발하는 광천터미널행 버스를 탔어야 간당간당하게나마 경기장에 제 때 도착할 수 있었는데 일어난 시간이 11시. 급하게 인터넷을 뒤져서 사상 터미널에서 12시 50분, 노포동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12시 20분에 출발하는 버스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충 세수만 하고 노포동으로 날아갔다.
12시 20분 노포동 출발해서 3시 40분 쯤 광천 터미널 도착했다. 빨리 갈꺼라고 택시를 탔는데 기사 아저씨가 경기장 입구도 잘 모르시고 거기다 너무 느긋하게 운전을 하는 바람에 경기장 도착 시간은 3시 55분. 입구를 찾아 헤매다가 경기장에 들어가니 후반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고 난 뒤였다.
경기장에 들어가서 카메라 마운트를 하고 자리를 잡으니 한창 부산의 공격이 진행되고 있었다.
【2008.03.20 P.M 04:05】최광희
ː 올해 초 전북에서 이적한 후 연습경기에서 빠른 측면돌파로 탄성을 자아냈던 최광희선수.
【2008.03.20 P.M 04:06】강승조
【2008.03.20 P.M 04:06】한재웅
ː 부상 후 예전의 모습이 나오고 있지 않은 한재웅선수. 부산 입단할 때 기대를 많이 했던 선수라 지금 모습이 안타깝다.
올시즌 오른쪽 윙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2008.03.20 P.M 04:06】이동명
ː (정확한 경기 시작시간을 모르는 관계로) 대략 후반 5분 정도에 이동명선수가 골을 기록했다.
【2008.03.20 P.M 04:09】최철우
ː 개막전 부상 후 경기를 못뛸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큰 부상이 아니었던 최철우선수를 2군경기에서 볼 수 있었다.
【2008.03.20 P.M 04:11】강승조
【2008.03.20 P.M 04:12】전우근
ː 지금쯤 1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줘야 할 선수인데 부상이 제일 안타까운 선수다.
【2008.03.20 P.M 04:12】최광희
【2008.03.20 P.M 04:12】최철우
ː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거나 아슬아슬하게 골문을 비껴나가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2008.03.20 P.M 04:15】이동명
【2008.03.20 P.M 04:15】
ː 핑고라는 용병이 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그 선수가 아닌가 싶다. 선수들이 경기중에 그렇게 불렀던 것 같다.
확실히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2008.03.20 P.M 04:15】송태림
ː 후반 초반에 이세인 선수의 교체로 나온 송태림선수, 연습경기에서 중앙미들을 봤었는데 이 경기에선 센터백으로 나왔다.
【2008.03.20 P.M 04:15】김판곤 수석코치가 2군경기를 지도할꺼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윤희준 코치님이 지도하고 계셨다.
【2008.03.20 P.M 04:18】전우근, 최광희
ː 광주의 이규철선수(대전)가 계속 최광희선수에서 전우근선수로 이어지는 공격을 차단했다.
울산대학교시절 아테네올림픽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던 선수로 제가 좀 좋아함^^
【2008.03.20 P.M 04:19】이동명
ː 오른쪽 공격라인은 계속 차단됐고, 이동명&최철우선수의 왼쪽측면과 중앙 공격이 잘 이어졌다.
【2008.03.20 P.M 04:20】최철우
ː 최철우선수가 공을 몰고가서 슈팅까지 시도, 들어갔으면 멋진 골이었을텐데 아쉽게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아쉬워하던 최철우선수의 모습~!
【2008.03.20 P.M 04:22】이범영
ː 광주의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우리 신인 골키퍼 이범영선수의 선방.
체격 조건도 좋고 고등학교 때 상도 많이 받은 것 같은데 경험 많이 쌓아서 멋진 선수로 성장해주길~!
【2008.03.20 P.M 04:22】이동명, 강승조
【2008.03.20 P.M 04:25】강승조
【2008.03.20 P.M 04:27】전우근
【2008.03.20 P.M 04:29】최철우
【2008.03.20 P.M 04:33】이동명
【2008.03.20 P.M 04:35】도화성
ː 후반 30분경 최광희선수와 교체로 들어온 도화성선수. 올해 부산에 남을지 말지 말이 많았었는데 전지훈련 후 연습경기 때 보이더니 2군경기 때 올 해 처음으로 경기뛰는 모습을 보여줬다.
예전보다 살이 좀 찐 모습이긴했지만 프리킥과 중거리슛의 위력은 여전했다.
【2008.03.20 P.M 04:37】이범영
【2008.03.20 P.M 04:37】이동명
ː 이동명 선수가 여러모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1군 경기에서 보고싶은 선수!
【2008.03.20 P.M 04:40】전우근
【2008.03.20 P.M 04:41】차치치
ː 57번을 달고 뛰던 핑고로 추정되는 용병선수와 후반 30분경 교체로 들어왔다. 구단과 쌍방간의 합의로 계약 해지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2군경기에서 모습을 보이니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다.
【2008.03.20 P.M 04:42】최철우
ː 아쉽게도 최철우선수의 공격은 광주 선수가 밖으로 걷어내서 무산, 이후 부산의 공격이 한 번 더 있었고 그대로 경기는 끝났다.
【2008.03.20 P.M 04:47】경기 종료 후 인사를 하는 심판진과 양팀 선수들
전반전은 늦게 도착해서 못봐서 알 수 없고 후반전은 부산이 두 번 공격하는 동안에 광주의 공격이 한 번 있는 양상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부산은 양쪽 사이드를 골고루 사용했지만 오른쪽은 번번히 막혔고 왼쪽은 그래도 나름 슈팅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후반 초반 이동명선수의 골 기록 후 계속 이동명선수와 최철우선수가 공격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거나 골대를 벗어났다. 최광희선수에서 전우근선수로 이어지는 공격라인은 거의 차단되었고 중앙에서 강승조선수와 전우근선수의 돌파가 종종 있었지만 거의 슈팅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광주는 부산의 오른쪽 공격 차단 후 거의 역습하는 형태로 공격이 이루어졌지만 득점을 성공시키지는 못했다. 광주의 공격을 미드필더에서 차단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수비라인까지 가도록 내버려두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교체 후 차치치의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의외로 도화성선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늦게 도착해서 정신이 없어 경기가 어땠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생각나는 것만ㅠㅠ
진짜 다음부터는 지각 안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광주 상무 vs 부산 아이파크 (Away)
- 광주 월드컵 경기장 -
광주 상무 1 - 2 부산 아이파크
득점 - 백주현 / 이동명(전?, 도움 : 최광희/후 5)
▶ 출전 선수명단
GK 이범영
DF 한재웅 이세인 홍성요 김석우
MF 최광희 57번(용병) 강승조 전우근
FW 이동명 최철우
교체 : 송태림, 오철석, 도화성, 차치치
새벽에 전날 있었던 컵대회 사진을 정리한다고 늦게 잤더니 시계를 맞춰놨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버렸다. 적어도 11시 40분에 출발하는 광천터미널행 버스를 탔어야 간당간당하게나마 경기장에 제 때 도착할 수 있었는데 일어난 시간이 11시. 급하게 인터넷을 뒤져서 사상 터미널에서 12시 50분, 노포동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12시 20분에 출발하는 버스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충 세수만 하고 노포동으로 날아갔다.
12시 20분 노포동 출발해서 3시 40분 쯤 광천 터미널 도착했다. 빨리 갈꺼라고 택시를 탔는데 기사 아저씨가 경기장 입구도 잘 모르시고 거기다 너무 느긋하게 운전을 하는 바람에 경기장 도착 시간은 3시 55분. 입구를 찾아 헤매다가 경기장에 들어가니 후반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고 난 뒤였다.
경기장에 들어가서 카메라 마운트를 하고 자리를 잡으니 한창 부산의 공격이 진행되고 있었다.
【2008.03.20 P.M 04:05】최광희
ː 올해 초 전북에서 이적한 후 연습경기에서 빠른 측면돌파로 탄성을 자아냈던 최광희선수.
【2008.03.20 P.M 04:06】강승조
【2008.03.20 P.M 04:06】한재웅
ː 부상 후 예전의 모습이 나오고 있지 않은 한재웅선수. 부산 입단할 때 기대를 많이 했던 선수라 지금 모습이 안타깝다.
올시즌 오른쪽 윙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2008.03.20 P.M 04:06】이동명
ː (정확한 경기 시작시간을 모르는 관계로) 대략 후반 5분 정도에 이동명선수가 골을 기록했다.
【2008.03.20 P.M 04:09】최철우
ː 개막전 부상 후 경기를 못뛸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큰 부상이 아니었던 최철우선수를 2군경기에서 볼 수 있었다.
【2008.03.20 P.M 04:11】강승조
【2008.03.20 P.M 04:12】전우근
ː 지금쯤 1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줘야 할 선수인데 부상이 제일 안타까운 선수다.
【2008.03.20 P.M 04:12】최광희
【2008.03.20 P.M 04:12】최철우
ː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거나 아슬아슬하게 골문을 비껴나가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2008.03.20 P.M 04:15】이동명
【2008.03.20 P.M 04:15】
ː 핑고라는 용병이 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그 선수가 아닌가 싶다. 선수들이 경기중에 그렇게 불렀던 것 같다.
확실히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2008.03.20 P.M 04:15】송태림
ː 후반 초반에 이세인 선수의 교체로 나온 송태림선수, 연습경기에서 중앙미들을 봤었는데 이 경기에선 센터백으로 나왔다.
【2008.03.20 P.M 04:15】김판곤 수석코치가 2군경기를 지도할꺼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윤희준 코치님이 지도하고 계셨다.
【2008.03.20 P.M 04:18】전우근, 최광희
ː 광주의 이규철선수(대전)가 계속 최광희선수에서 전우근선수로 이어지는 공격을 차단했다.
울산대학교시절 아테네올림픽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던 선수로 제가 좀 좋아함^^
【2008.03.20 P.M 04:19】이동명
ː 오른쪽 공격라인은 계속 차단됐고, 이동명&최철우선수의 왼쪽측면과 중앙 공격이 잘 이어졌다.
【2008.03.20 P.M 04:20】최철우
ː 최철우선수가 공을 몰고가서 슈팅까지 시도, 들어갔으면 멋진 골이었을텐데 아쉽게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아쉬워하던 최철우선수의 모습~!
【2008.03.20 P.M 04:22】이범영
ː 광주의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우리 신인 골키퍼 이범영선수의 선방.
체격 조건도 좋고 고등학교 때 상도 많이 받은 것 같은데 경험 많이 쌓아서 멋진 선수로 성장해주길~!
【2008.03.20 P.M 04:22】이동명, 강승조
【2008.03.20 P.M 04:25】강승조
【2008.03.20 P.M 04:27】전우근
【2008.03.20 P.M 04:29】최철우
【2008.03.20 P.M 04:33】이동명
【2008.03.20 P.M 04:35】도화성
ː 후반 30분경 최광희선수와 교체로 들어온 도화성선수. 올해 부산에 남을지 말지 말이 많았었는데 전지훈련 후 연습경기 때 보이더니 2군경기 때 올 해 처음으로 경기뛰는 모습을 보여줬다.
예전보다 살이 좀 찐 모습이긴했지만 프리킥과 중거리슛의 위력은 여전했다.
【2008.03.20 P.M 04:37】이범영
【2008.03.20 P.M 04:37】이동명
ː 이동명 선수가 여러모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1군 경기에서 보고싶은 선수!
【2008.03.20 P.M 04:40】전우근
【2008.03.20 P.M 04:41】차치치
ː 57번을 달고 뛰던 핑고로 추정되는 용병선수와 후반 30분경 교체로 들어왔다. 구단과 쌍방간의 합의로 계약 해지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2군경기에서 모습을 보이니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다.
【2008.03.20 P.M 04:42】최철우
ː 아쉽게도 최철우선수의 공격은 광주 선수가 밖으로 걷어내서 무산, 이후 부산의 공격이 한 번 더 있었고 그대로 경기는 끝났다.
【2008.03.20 P.M 04:47】경기 종료 후 인사를 하는 심판진과 양팀 선수들
전반전은 늦게 도착해서 못봐서 알 수 없고 후반전은 부산이 두 번 공격하는 동안에 광주의 공격이 한 번 있는 양상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부산은 양쪽 사이드를 골고루 사용했지만 오른쪽은 번번히 막혔고 왼쪽은 그래도 나름 슈팅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후반 초반 이동명선수의 골 기록 후 계속 이동명선수와 최철우선수가 공격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거나 골대를 벗어났다. 최광희선수에서 전우근선수로 이어지는 공격라인은 거의 차단되었고 중앙에서 강승조선수와 전우근선수의 돌파가 종종 있었지만 거의 슈팅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광주는 부산의 오른쪽 공격 차단 후 거의 역습하는 형태로 공격이 이루어졌지만 득점을 성공시키지는 못했다. 광주의 공격을 미드필더에서 차단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수비라인까지 가도록 내버려두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교체 후 차치치의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의외로 도화성선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늦게 도착해서 정신이 없어 경기가 어땠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생각나는 것만ㅠㅠ
진짜 다음부터는 지각 안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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