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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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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2008. 10. 29 (수) P.M 08:00
부산 아이파크 vs 제주 유나이티드
- 아시아드 -

부산 아이파크 3 - 0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 - 박희도(전 47, 프리킥) 안정환(후 19, 도움:이승현) 안정환(후 30, 도움:김창수) / .

▷ 출전선수명단

GK 최현
DF 주승진 이강진 파비오 김창수
MF 박희도 도화성 서동원 이승현
FW 안정환 정성훈

R : 정유석 김유진 핑구 김승현 최기석 최광희


─━─━─━─━─━─━─


경기전 싸인회가 있다고 그래서 스트로브도 챙기고 건전지도 샀는데 건전지를 사고 계산할 때 앞에 서있던 아주머니께서 시간을 오래 지체한데다 3호선 지하철이 바로 오질 않아서 좀 늦게 도착했더니 싸인회는 이미 끝나버렸다. 경기장 들어서니 파장분위기...ㅎ

오랜만에 가까이서 보는 한정화선수께 인사를 하고 사진도 한 장^-^ 사진찍으러 안가냐고 물으시며 싸인회하면서 받은 포카리를 주셨다. 득템ㅋㅋ 경기 사진 안찍으러가냐는 질문이었는데 동문서답하면서 한정화 선수한데 사진찍어달라고 그랬는데 흔쾌히 찍어야죠~해주신 한정화선수 ㄳㄳ
올시즌 남은 두경기에서 경기 뛸 기회가 있다면 작년처럼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아... 경기내용 쓰기 귀찮고 그냥 좋으니까 골 세레모니나 보시죠:D

그림같은 프리킥골을 성공시킨 박희도 선수. 요즘 대세는 박희도 선수라고..?ㅎ 슛팅장면은 완전 반대편이라 찍긴 했지만 흔들렸고 골 들어간 사진은 초점이 엄한데 맞았지만 그래도 형체 구분은 가능하니..ㅎㅎ

박희도 선수의 골 세레모니. 신인답지않아~ㅋㅋㅋ 좋아좋아~


후반 19분 부산의 두번 째 골을 기록한 안정환 선수~ 세레모니를 보니 출산하신 듯?
골장면은 골라인 벗어나는 줄 알고 안찍어서 없다..ㅋ 각도가 없어서 안들어갈 줄 알았는데 그게 들어가다니!!!

후반 30분 안정환의 두번 째 골~! 시원하게 들어갔다. 님 좀 멋진 듯>.<!!

앞에 방해받아서 제대로 못했던 세레모니를 다시 한 번~ 아 뛰어오는 장면도 멋지네 ㅋ

그리고 함께 기뻐하는 선수들.

이후에 또 한 번 안정환 선수에게 골 찬스가 나면서 헤트트릭을 기록 할 수도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헤트트릭까지는 기록하지 못했다. 시즌 막바지에 뭔가 보여 준 안정환 선수! 맨날 구박하던 이강진 선수도 오늘 최고의 수비를 보여줬고- 아.. 역시 까야되나 ㅋㅋㅋ

최현 선수 오늘 선방들 정말 대단했고 최종 수비라인에서 완전히 들어간 골을 두개나 막아준 이강진 선수도 정말 최고였다! 박희도 선수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으아아아 부산 선수님들 좀 짱인 듯>.<b

청대 대표 소집 간 이범영 선수가 덜덜 떨고있을 것 같다. 대표팀 소집갔더니 주전이 바뀌는 사태가..?ㅋ 처음에 신승경 선수와 트레이드 할 때는 왜 데려오는건지 몰랐는데 최근 경기에서 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더니 오늘은 정말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공격시에 뒤에서 선수들 위치를 잡아주는 든든한 모습도 좋았고 아 정말 반하겠다!!


이 기세로 북패도 좀 잡았으면... 왠지 이길 것 같지만 한편으론 이상협한데 골먹힐 것 같은 불안한 마음도...^^;;;


오랜만의 승리 게다가 한 골도 안먹고 깔끔하게 이긴 경기라 참 드~러웠던 기분이 반쯤은 풀린 것 같다.ㅋㅋ 우리가 언제 3점차로 이겨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여튼 오늘은 안정환 찬양. 찬양하라 안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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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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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30분 경기보고 2군리그 후기라고 쓰기는 많이 민망해서 제목은 부산소식. 2군경기 얘기와 부산 선수들 얘기를 조금 쓸까한다.


오랜만에 2군경기를 다녀와서 경기 후기나 써볼까 했었는데 간만에 선풍기 없이도 시원해서 조금만 더 자자 했다가 푹~ 잠들어버렸다. 4시 경긴데 3시 반에 눈 뜬 덕분에 원래 경기시간이었던 5시가 조금 넘어서야 경기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거기다 (아마도) 제주 선수들의 비행기 시간 때문인지 경기도 조금 더 일찍 시작한 듯, 도착하니 후반전 중반 정도 된 것 같았다. 추가시간을 포함해서도 경기가 39분에 끝났으니.. 한 30분 봤구나. 이노무 잠!!ㅠㅠ

그래도 잠시 본 후반전 스쿼드, 내가 도착하기 전에 퇴장이 있었나보다. 암만 봐도 10명. 그래서인지 항상 수비에 치중하고 있던 송태림선수가 골 에어리어 근처까지 드리블을 하고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유석
     오철석           이세인          전우근
    최광희          안성민        송태림            최기석
        이승현(↔정성훈)                 이동명



전체적으로 볼 소유율도 제주가 많았고 공격횟수도 제주가 많았지만 결정적인 골 찬스는 부산이 더 많았다. 아무래도 숫자가 부족한 만큼 부산은 수비에 치중하며 역습을 노리는 모습이었고, 제주의 공격을 적절히 차단해서 양쪽의 발빠른 윙어들이 공격라인까지 올라와 최전방의 공격수에게 공을 올려주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아무래도 하프라인 위쪽으로 올라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없고 제주의 공격이 잦다보니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왜이렇게 밀리지? 싶었는데 한명이 부족한 상태였다면 당연한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경기 종료 시간으로 예측해 볼 때 후반 15~20분경 최기석 선수의 골로 스코어 1대 1. 전반전에 제주의 득점이 있은 듯 했다. 최기석선수의 2군리그 두번 째 골이자 14라운드 울산과의 경기 후 2경기만에 최기석선수의 득점이다.

이후에도 2번 정도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고 제주 역시 계속 된 공격에도 득점을 하지 못했다. 최기석선수의 슈팅이 골키퍼를 살짝 넘기며 들어가나했는데 골대를 맞고 나와 골키퍼가 잡아낸 것이 부산으로서 가장 아쉬운 장면이었다.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이승현선수와 교체로 정성훈선수가 투입되면서 정성훈선수의 큰 키를 노린 플레이를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제대로 된 공격은 해보지 못하고 경기가 끝났다.


2008.07.21(월) 16:00 2군리그 16R
부산 아이파크 vs 제주 유나이티드 (Home)
- 강서 클럽하우스 -

부산 아이파크 1 - 1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 : 최기석 / ?



최기석선수 얘기를 잠시 하자면 제주에서 부산 이적 후 연습경기 때 괜찮은 모습을 보여줘서 내가 눈도장을 찍어둔 선수인데 얼마 후 부상으로 볼 수 없다가 5월 26일 대구와의 경기 때 부터 다시 보이기 시작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9일 대구와의 정규리그 홈경기 때 처음으로 리저브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매니저님께 들은바로는 경기도 뛰키려고 했었다고 한다. 서동원선수의 부상으로 예상치 못했던 교체가 있어서 아쉽게 경기는 뛰지 못했지만 휴식기간 끝나고 후기에 기회가 생긴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꺼라고 믿는다!





그 외,

‥ 지난 경기까지 백넘버 56번을 달고 테스트를 받던 용병선수 베네티즈는 계약 안하고 돌아갔습니다.

‥ 역시 테스트 받던 유욱진선수(추정)도 클럽하우스에서 안보이네요. 2군경기 리저브로 한 번 등록되고 경기는 안뛰었습니다.

‥ 7월 16일 훈련중 이정효선수 부상. 다리뼈가 부러졌다고 들었습니다.

‥ 대구전 부상당한 서동원선수 발등 부상이라고 합니다.

‥ 동래고 아가들은 백록기 고교 축구대회 참가를 위해 제주도로 갔습니다. 고교 첼린지리그 참가로 다른 대회 참가를 못해서 올해 대회 첫 참가인 만큼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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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2008. 03. 26(수) P.M 03:00 2군경기 2R

부산 아이파크 0 - 1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 . / 제주 황호령(후4)


▶ 출전선수 명단

GK 신승경
DF 한재웅 이세인 송태림 김태영
MF 전우근 강승조 핑고 최광희
FW 이동명 최철우

교체 : 오철석


───

그렇게 늦지말자고 다짐을 했건만, 오늘도 전반 20분 쯤 되서야 경기장에 들어갔다.
참.. 경기에 대해서 할 말이 없는 관계로 -_- 경기 내용 없이 사진만..
각 선수별로 2장씩, 교체로 들어온 오철석 선수 1장, 골키퍼 사진이 없다^^;;;
중간에 핑고 백태클+경고받는 사진을 제외한 모든 사진은 구단에 넘겨 준 사진과 동일하다.(따로 사진 고르기가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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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3:36〕최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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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3:37〕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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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3:37〕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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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3:38〕송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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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3:40〕한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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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3:41〕최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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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3:43〕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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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3:45〕이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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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3:46〕최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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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4:00〕후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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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4:03〕핑고
ː 후반 3분 핑고가 백태클로 경고를 받았고, 제주의 프리킥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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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4:04〕
ː 후반 4분 제주의 77번 황호령 선수가 프리킥으로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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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4:09〕강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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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4:11〕전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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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4:11〕나와서 2군경기 관람중인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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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4:11〕최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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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4:15〕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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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4:17〕이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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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4:18〕송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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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4:19〕전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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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4:22〕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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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4:30〕강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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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4:37〕한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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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4:39〕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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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04:45〕오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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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료 후 몸을 풀고있는 선수들


제주가 잘한건지 부산이 못한건지 모르겠다. 그저 제주선수들은 서로 짜맞춘 듯 조직적인 플레이를 했던 반면 우리 선수들은 아직 손발이 맞지않는다는 느낌.

공을 잡고 우왕좌왕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다. 빠른 패스가 이뤄지지 않고 머뭇거리는 사이에 제주 수비수들은 이미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있고.. 이런 상황의 반복으로 부산은 제대로 된 공격이 이뤄지지 못한 것 같다.
지난 광주전 때는 그나마 좀 맞아들어갔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공격수에게로 볼 배급 자체가 거의 안된 것 같다.

차치치를 보내고 데려온 핑고는 아직 2경기밖에 못보긴했지만(그것도 한 경기는 후반에 교체 출장) 차치치보다 그닥 잘하는 것 같지가 않다. 일부러 찾아 보지않는 이상 경기중에 모습 자체가 잘 보이지 않았다. 우리도 용병 좀 제대로 데려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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