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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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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부산의 간판 공격수였던 정성훈선수와 빠른 발로 여러 팀들에서 탐내던 이승현선수가 전북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고 전북에서 임상협선수와 이요한선수가 부산으로 왔다. 이요한 선수가 올림픽 대표팀이었나에 있었다는 것, 임상협선수와 우리 이범영골키퍼가 경기중에 충돌이 있었던 일과 부상으로 지난 시즌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는 정도의 지식이 있을 뿐 전북의 두 선수에 대한건 잘 알지 못하는 상태.

이 트레이드에 대해서 구단게시판에는 주전선수 2명을 내어주고 비주전선수 2명을 데려온 손해보는 장사라는 평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확실히 주전선수 2명은 아니지 않나? 2006 데뷔시즌 이후로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으로 09년 33경기 출장을 제외하고는 리그와 컵을 모두 통틀어서 반경기 정도밖에 소화하지 못한 선수를, 특히나 10시즌 정규리그 15경기 중에서 풀타임은 단 2회, 공격포인트는 1득점/ 1도움에 불과한 공격수를 주전으로 분류하고 우리가 손해야!라고 말하는 것은 양심에 찔리는 것 아닌가?
이건 그냥 무조건 우리선수가 더 아깝다 손해보는 것 같다고 징징거리는 어린아이와 다를 것이 없다고 본다.

물론 지금 부산에 남아있는 선수들 중 가장 오래 된 선수인 이승현선수 마저도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되어 또 다시 부산에 오래도록 남아있는 선수가 없어졌다는 것은 매우 아쉽지만 무조건 '우리 선수 아깝다. 우리가 손해보는 것 같다' 하지 말고 가는 선수들은 그 팀에서 잘 할 수 있게 격려해주고 오는 선수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다. 우리 유니폼을 입으면 다 '우리 선수'다.

우리가 손해보는 장사였는지 이득보는 장사였는지는 2011년 시즌이 끝나봐야 알게되는 것이다. 3년 전 정성훈선수와 박성호선수의 트레이드가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맞트레이드였다는 것을 그 때 당시엔 아무도 모르지 않았나?


일단 전북 유니폼을 입은 두 선수보단 부산 유니폼을 입은 두 선수가 훨씬 더 잘 어울려서 좋다!
환영합니다. 임상협&이요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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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2009년 03월 15일 (일) 15:00
부산 아이파크 vs 전남 드래곤즈
정규리그 02R - 아시아드 -

부산 아이파크 2 - 2 전남 드래곤즈
전반 부산 0 - 2 전남
후반 부산 2 - 0 전남

득점 : 정성훈(후10, 도움:이정호) 정성훈(후25, 도움:호물로)


▷ 출전선수명단

GK 최현
DF 김창수 이정호 파비오 최광희
MF 호물로 안성민(↔서동원) 이강진(↔민영기) 박희도
FW 정성훈 한상운(↔임경현)

R 정유석 박진섭 서동원 임경현 민영기 이승현



가득 정말 빼곡히 들어 찬 터치라인석. 사람이 너무 많아서 터치라인석 입장을 제한 할 정도였다니 감동~!

정성훈선수가 첫 골 넣기 직전 터치라인석 앞에서 서동원선수였나? 드리블하면서 올라가는데 관중들 함성소리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그 때 '아~ 이거 들어가겠다!'싶었는데 다들 같은 마음이었겠지?
정말 우월한 아시아드의 가변좌석이다!! 발구르기는 정말 최고였다>ㅅ<b (해보고싶당..)

사진고르기 귀찮아서 전반전 사진은 생략하고( ..) 하프타임에는 데뷔 때 부터 오로지 부산에만 계셨던 내가 젤 좋아하는 이정효선수의 은퇴식이 있었다. 아쉬운 마음...


그리고 후반전!! 정성훈선수의 두 골로 0대 2로 뒤지고있던 부산은 2대 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당!!!
역전승을 기대했는데 무승부로 끝난건 좀 아쉽지만, 골이 너무 멋지게 들어갔고 정성훈선수의 골세레모니가 너무 멋졌고, 터치라인석의 반응이 정말 소름돋게 좋았기 때문에 기분이 넘넘 좋았다^^

첫번 째 헤딩골~ 왼쪽 사이드에서 드리블치고 올라올 때 부터 뭔가 전율이 느껴졌던~ 완전 멋진 골!!!
이정호선수가 공올리는건 초점 안맞았다 ㅋㅋ-_-;;

정성훈선수의 두번 째 골~ 컨디션이 100%도 아니었다는데 이렇게 두 골이나 넣어서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기게 해주시니 그저 무한 감사드릴 뿐입니다 ㄳㄳ
담 경기때까지 컨디션 100%로 끌어올려서 헤트트릭 합시당♥

매번 관중들이 이렇게 많이 와줬으면 좋겠다- 가득찬 터치라인석 진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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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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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네, 저는 행복합니다!! 우리팀의 승리만으로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또 기쁘고도 기뻐요~ 덕분에 기분이 업되서 새벽까지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네요 ㅋㅋㅋ 어제도 몇 시간 못잤는데 -_-;;


엥간하면 북패라는 단어보다는 GS나 그 팀 등으로 부르고 있었으나 오늘은 참 북패 ㅅㅂㄻ!!!!!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경기였다. 니네가 그러니깐 욕을 먹지 ㅉㅉ

축구경기를 하는데 그렇게 화려한 손기술은 본 적이 전무하다. 게다가 발기술은 다른 의미로 더더욱 화려하다. 아무래도 반칙 기술을 따로 배우는가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하나같이 그따위 플레이를 할 수 있을까- 헤딩하면서 팔꿈치를 갖다대는건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래놓고 부산의 플레이가 더티했단다^^* 부산 플레이의 어디가 더티했다는건지 좀 말해볼래?

그딴 경기를 하고도 그 팀의 지지자들은 이청용을 퇴장시켰다는 이유로 심판이 부산의 편에 서서 경기를 진행했다고 헛소리를 해댄다. 이청용은 확실한 퇴장감이었고 김한윤 퇴장 안시킨 것만해도 어딘데 입을 함부로 놀리는지.. ㅉㅉㅉ 니네 반칙한건 경고는 커녕 휘슬도 안불어줬고 우리는 조금만 잡아채도 경고였거든? 매번 헤딩 뜰 때마다 팔꿈치를 갖다대는데도 경고 한 장 안나왔으면서 뭔 헛소리들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또 골 세레모니나 보자ㅋㅋㅋㅋ

이승현 선수 슛팅 직전, 가렸다 ㅋㅋㅋㅋㅋㅋ 박희도 선수의 어시스트 장면은 초점 안맞음ㅠㅠ 가변석 N석에 있었기 때문에 완전 반대편이라..^^;

골~ 그냥 손가락 위로 든건 줄 알았는데 십자가네ㅎ 종교 세레모니더라도 기도 세레모니보다는 다 같이 좋아할 수 있는 이런 세레모니가 더 좋다..!!

좋아하는 부산 선수들:D

다시 한 번 기뻐하는 이승현 선수~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머리 쓰다듬~해주는 안성민 선수 ㅎ

서포터석을 향해~! 클릭 :D

어시스트 해준 박희도 선수와도 함께 기쁨을~~

정성훈 선수의 어시스트! 까지는 사진이 있는데- 정작 최광희 선수의 슈팅장면은 MBC 중계카메라와 가변석 앞의 경호업체에서 나오신 분에게 가려서 찍을 수 없었다 ㅜ.ㅜ;

장안의 화제(?) 최광희 선수의 역관광 세레모니 ㅋㅋㅋ 세로사진은 클릭!

그리고 기뻐하는 선수들~



오늘 북패가 이길 것을 예상하고 우리 골대 뒤에 포진하고 계셨던 사진기자님들은 관광당하셨네여 ㅋㅋㅋ ㅊㅋㅊㅋ 최광희선수 세레모니 사진을 찾아보기가 힘들더만ㅋ


덤이라기엔 아래로도 스크롤이 좀 심하지만 여튼 덤으로 이청용이 김태영선수한데 파울하는 장면.(은 사진제공을 해서 엑스포츠 사진으로 ㅇㅇ) 쉽새... ㅡㅡ^

이후상황들...
△ 이 사진은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보입니다. 이유는 저 쓰레기 표정 좀 보라구요. 잘못한 줄 모르고 눈알을 부라리고있네요-_- 매우 억울한 표정.ㅋ



결론은 난지도팀답게 쓰레기들이 모여있군뇨*^^*
아.. 아니다 결론은 승리의 부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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