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5/19 정규리그 10R 부산vs전북 (8)
- 2009/05/10 5월 9일 성남원정 (8)
- 2009/04/13 2009년 4월 12일 - 수원 (16)
- 2009/03/16 3월 15일 정규리그 02R - 전남 (14)
- 2008/10/30 얼마만의 승리인가.........? (8)
- 2008/09/14 추석을 맞아 승리의 기쁨을~! (10)
- 2008/09/01 최고의 부산, 부산 아이파크 (14)
- 2008/07/14 정규리그 14R 전북원정 (4)
- 2008/07/06 7월 5일, 정규리그 vs 울산 (4)
- 2008/03/31 3월 29일 정규리그 vs 광주 (3)
| SUBJECT | 정규리그 10R 부산vs전북2009/05/19 09:55 |
| TAG | |
|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부산아이파크 vs 전북현대모터스
- 아시아드 -
경기결과 부산아이파크 3 - 1 전북현대모터스
전반 부산 1 - 0 전북
후반 부산 2 - 1 전북
득점 : 강승조(전37) 양동현(후8, 도움:강승조) 안성민(후34, 도움:박희도) // 이현승(후29, 도움:임상협)
▷ 출전선수명단
GK 이범영
DF 김창수 안성민 이강진 박진섭
MF 호물로(↔한상운) 서동원 박희도
FW 강승조(↔김기수) 이승현 양동현(↔민영기)
R : 정유석 이정호 오철석
──────────────────────────────────────────────────────
3시 경긴데 눈뜨니 1시 반이라서 부랴부랴 머리만 감고 달려나갔다. 그리고 결국 교대에서 택시를 탔고 경기 10분 전 무사히 도착!! >ㅂ<
이번엔 포스팅 늦게하는 대신에 사진을 많~이 올려볼까한다. 음- 사진 좀 많을 듯! 이젠 말 안해도 알겠지만 가로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시간상의 공백이 있는건 하프라인 넘어가면 사진을 거의 안찍기 때문으로 전북이 하프라인을 넘어서서 부산의 진영으로 공격하고 있을 때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경기시작 전
전반~10분
전반~20분
전반~30분
전반~종료
하프타임
후반~10분
후반~20분
후반~30분
후반~40분
후반~경기종료
아 사진많다 ㅋ
'그깟 발길질! > 사랑하는 나의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후기 첫 승, vs강원 (8) | 2009/07/26 |
|---|---|
| 아디 퇴장상황. (12) | 2009/07/05 |
| 정규리그 10R 부산vs전북 (8) | 2009/05/19 |
| R리그 부산vs울산 (12) | 2009/05/14 |
| 5월 9일 성남원정 (8) | 2009/05/10 |
| 리그 1위팀한데 이기는거 참 쉽죠잉~ (16) | 2009/05/06 |
| SUBJECT | 5월 9일 성남원정2009/05/10 03:56 |
| TAG | |
|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2009. 05. 09 (토) P.M 07:00
부산아이파크 vs 성남일화
- 성남종합운동장 -
경기결과 0 - 0
출전선수명단
최현 김창수 홍성요 이강진 김태영 호물로(↔한상운) 안성민 서동원(↔임경현) 강승조(↔민영기) 이승현 양동현
대기 : 이범영 박진섭 오철석
전북원정갔다가 내려오는 버스안에서 급 낚여서 가게 된 성남원정. 2시에 우리 U-18세 울산원정경기 갔다가 7시에 구덕에서 부통이랑 김해경기를 보면서 일당 3만원을 벌려고했던 원래의 계획을 뒤로하고 '우리팀 선수들은 나에게 일당 3만원보다 더 뿌듯하고 의미있는 경기를 보여줄꺼야!'라는 기대감을 한껏 갖고 올라 간 성남 원정은 진짜 죠낸 재미없었다-_- 내 일당 내놔라 이거뜨라~!
세상에 경기 90분 풀타임 찍으면서 카메라 베터리 남은 것도 첨이고, 메모리카드 교체 안한 것도 첨이다. 진짜 오지게 재미없었다. fa컵이랑 전북과의 홈경기 2연전을 맞아 체력안배한거라고 굳게 믿을란다. 홈에선 이러지 말자 ㅇ_ㅇ
아 그래도 암만 그래도 슈팅수 전후반 통틀어서 3개는 너무하잖아 ㅡㅡ!!!!
+ 평소에 적어놓던 선수들 포지션을 안적어논 것도 선수들 포지션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죄다 수비만해서 ㅇㅇ
경기사진
'그깟 발길질! > 사랑하는 나의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규리그 10R 부산vs전북 (8) | 2009/05/19 |
|---|---|
| R리그 부산vs울산 (12) | 2009/05/14 |
| 5월 9일 성남원정 (8) | 2009/05/10 |
| 리그 1위팀한데 이기는거 참 쉽죠잉~ (16) | 2009/05/06 |
| 김신욱같은 개새끼는 축구 못하게 해야한다. (18) | 2009/05/03 |
| 리그컵 03R vs 경남 (14) | 2009/04/23 |
| SUBJECT | 2009년 4월 12일 - 수원2009/04/13 01:45 |
| TAG | |
|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부산아이파크 vs 수원블루윙스
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위 ㄳㄳ 언제 이기나? 언제 이길꺼얌?? 이기긴하나염??? 감독님 별로 이길 맘이 없어보이든데???? 아 뭐 저는 그냥 경기 안보면 그만이구욤^-^* 안그래도 요즘 다양한 취미생활로 금전적으로 체력적으로 힘든데 말이지욤~
사진은 클릭!
'그깟 발길질! > 사랑하는 나의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리그컵 03R vs 경남 (14) | 2009/04/23 |
|---|---|
| R리그 02R vs 포항 (10) | 2009/04/17 |
| 2009년 4월 12일 - 수원 (16) | 2009/04/13 |
| R리그 01R vs 경남 (16) | 2009/03/31 |
| 3월 15일 정규리그 02R - 전남 (14) | 2009/03/16 |
| 부산 아이파크 팬사인회 (12) | 2009/03/13 |
| SUBJECT | 3월 15일 정규리그 02R - 전남2009/03/16 05:46 |
| TAG | |
|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부산 아이파크 vs 전남 드래곤즈
정규리그 02R - 아시아드 -
부산 아이파크 2 - 2 전남 드래곤즈
전반 부산 0 - 2 전남
후반 부산 2 - 0 전남
득점 : 정성훈(후10, 도움:이정호) 정성훈(후25, 도움:호물로)
▷ 출전선수명단
GK 최현
DF 김창수 이정호 파비오 최광희
MF 호물로 안성민(↔서동원) 이강진(↔민영기) 박희도
FW 정성훈 한상운(↔임경현)
R 정유석 박진섭 서동원 임경현 민영기 이승현
가득 정말 빼곡히 들어 찬 터치라인석. 사람이 너무 많아서 터치라인석 입장을 제한 할 정도였다니 감동~!
정성훈선수가 첫 골 넣기 직전 터치라인석 앞에서 서동원선수였나? 드리블하면서 올라가는데 관중들 함성소리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그 때 '아~ 이거 들어가겠다!'싶었는데 다들 같은 마음이었겠지?
정말 우월한 아시아드의 가변좌석이다!! 발구르기는 정말 최고였다>ㅅ<b (해보고싶당..)
사진고르기 귀찮아서 전반전 사진은 생략하고( ..) 하프타임에는 데뷔 때 부터 오로지 부산에만 계셨던 내가 젤 좋아하는 이정효선수의 은퇴식이 있었다. 아쉬운 마음...
그리고 후반전!! 정성훈선수의 두 골로 0대 2로 뒤지고있던 부산은 2대 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당!!!
역전승을 기대했는데 무승부로 끝난건 좀 아쉽지만, 골이 너무 멋지게 들어갔고 정성훈선수의 골세레모니가 너무 멋졌고, 터치라인석의 반응이 정말 소름돋게 좋았기 때문에 기분이 넘넘 좋았다^^
첫번 째 헤딩골~ 왼쪽 사이드에서 드리블치고 올라올 때 부터 뭔가 전율이 느껴졌던~ 완전 멋진 골!!!
이정호선수가 공올리는건 초점 안맞았다 ㅋㅋ-_-;;
정성훈선수의 두번 째 골~ 컨디션이 100%도 아니었다는데 이렇게 두 골이나 넣어서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기게 해주시니 그저 무한 감사드릴 뿐입니다 ㄳㄳ
담 경기때까지 컨디션 100%로 끌어올려서 헤트트릭 합시당♥
매번 관중들이 이렇게 많이 와줬으면 좋겠다- 가득찬 터치라인석 진짜 최고!!
'그깟 발길질! > 사랑하는 나의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9년 4월 12일 - 수원 (16) | 2009/04/13 |
|---|---|
| R리그 01R vs 경남 (16) | 2009/03/31 |
| 3월 15일 정규리그 02R - 전남 (14) | 2009/03/16 |
| 부산 아이파크 팬사인회 (12) | 2009/03/13 |
| 3월 4일 연습경기 對 영남대학교 (14) | 2009/03/05 |
| 2009 부산 아이파크 최종 선수명단 (16) | 2009/03/03 |
| SUBJECT | 얼마만의 승리인가.........?2008/10/30 03:41 |
| TAG | |
|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부산 아이파크 vs 제주 유나이티드
- 아시아드 -
부산 아이파크 3 - 0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 - 박희도(전 47, 프리킥) 안정환(후 19, 도움:이승현) 안정환(후 30, 도움:김창수) / .
▷ 출전선수명단
GK 최현
DF 주승진 이강진 파비오 김창수
MF 박희도 도화성 서동원 이승현
FW 안정환 정성훈
R : 정유석 김유진 핑구 김승현 최기석 최광희
─━─━─━─━─━─━─
경기전 싸인회가 있다고 그래서 스트로브도 챙기고 건전지도 샀는데 건전지를 사고 계산할 때 앞에 서있던 아주머니께서 시간을 오래 지체한데다 3호선 지하철이 바로 오질 않아서 좀 늦게 도착했더니 싸인회는 이미 끝나버렸다. 경기장 들어서니 파장분위기...ㅎ
오랜만에 가까이서 보는 한정화선수께 인사를 하고 사진도 한 장^-^ 사진찍으러 안가냐고 물으시며 싸인회하면서 받은 포카리를 주셨다. 득템ㅋㅋ 경기 사진 안찍으러가냐는 질문이었는데 동문서답하면서 한정화 선수한데 사진찍어달라고 그랬는데 흔쾌히 찍어야죠~해주신 한정화선수 ㄳㄳ
올시즌 남은 두경기에서 경기 뛸 기회가 있다면 작년처럼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아... 경기내용 쓰기 귀찮고 그냥 좋으니까 골 세레모니나 보시죠:D
그림같은 프리킥골을 성공시킨 박희도 선수. 요즘 대세는 박희도 선수라고..?ㅎ 슛팅장면은 완전 반대편이라 찍긴 했지만 흔들렸고 골 들어간 사진은 초점이 엄한데 맞았지만 그래도 형체 구분은 가능하니..ㅎㅎ
박희도 선수의 골 세레모니. 신인답지않아~ㅋㅋㅋ 좋아좋아~
후반 19분 부산의 두번 째 골을 기록한 안정환 선수~ 세레모니를 보니 출산하신 듯?
골장면은 골라인 벗어나는 줄 알고 안찍어서 없다..ㅋ 각도가 없어서 안들어갈 줄 알았는데 그게 들어가다니!!!
후반 30분 안정환의 두번 째 골~! 시원하게 들어갔다. 님 좀 멋진 듯>.<!!
앞에 방해받아서 제대로 못했던 세레모니를 다시 한 번~ 아 뛰어오는 장면도 멋지네 ㅋ
그리고 함께 기뻐하는 선수들.
이후에 또 한 번 안정환 선수에게 골 찬스가 나면서 헤트트릭을 기록 할 수도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헤트트릭까지는 기록하지 못했다. 시즌 막바지에 뭔가 보여 준 안정환 선수! 맨날 구박하던 이강진 선수도 오늘 최고의 수비를 보여줬고- 아.. 역시 까야되나 ㅋㅋㅋ
최현 선수 오늘 선방들 정말 대단했고 최종 수비라인에서 완전히 들어간 골을 두개나 막아준 이강진 선수도 정말 최고였다! 박희도 선수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으아아아 부산 선수님들 좀 짱인 듯>.<b
청대 대표 소집 간 이범영 선수가 덜덜 떨고있을 것 같다. 대표팀 소집갔더니 주전이 바뀌는 사태가..?ㅋ 처음에 신승경 선수와 트레이드 할 때는 왜 데려오는건지 몰랐는데 최근 경기에서 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더니 오늘은 정말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공격시에 뒤에서 선수들 위치를 잡아주는 든든한 모습도 좋았고 아 정말 반하겠다!!
이 기세로 북패도 좀 잡았으면... 왠지 이길 것 같지만 한편으론 이상협한데 골먹힐 것 같은 불안한 마음도...^^;;;
오랜만의 승리 게다가 한 골도 안먹고 깔끔하게 이긴 경기라 참 드~러웠던 기분이 반쯤은 풀린 것 같다.ㅋㅋ 우리가 언제 3점차로 이겨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여튼 오늘은 안정환 찬양. 찬양하라 안정환~
'그깟 발길질! > 사랑하는 나의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시아드 터치라인석 (12) | 2008/11/03 |
|---|---|
| 행복하신가요? (10) | 2008/11/03 |
| 얼마만의 승리인가.........? (8) | 2008/10/30 |
| 부산은 답이 없다. (10) | 2008/10/02 |
| 올해 마지막 2군경기 3대 0으로 승리! (4) | 2008/09/18 |
| 삼성 하우젠컵 2008, 수원에 아쉬운 무승부 (14) | 2008/09/18 |
| SUBJECT | 추석을 맞아 승리의 기쁨을~!2008/09/14 00:03 |
| TAG | |
|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2008. 09. 13 (토) P.M 03:00 정규리그 18R
부산 아이파크 vs 전남 드래곤즈
- 아시아드 주경기장 -
부산 아이파크 2 - 0 전남 드래곤즈
득점 : 정성훈(후 34), 구아라(후 42, 도움:안정환)
▷ 출전선수명단
GK 이범영
DF 주승진 홍성요(↔김유진) 파비오 김창수
MF 박희도(↔핑구) 도화성 서동원
FW 김승현(↔안정환) 구아라 정성훈
R 정유석 김유진 안정환 한정화 송태림 핑구
─━─━─━─━─━─
추석 연휴에 걸린 정규리그 18라운드 전남과의 홈경기, 시골 가야해서 못갈 뻔 했지만 우겨서 경기장에 갈 수 있었다.
경기장 문여는 시간인 1시 부터 경기를 뛰지 않는 선수들이 각 출입문 앞에서 떡을 나눠주는 행사가 있었다. 1시 부터인 줄 몰랐던 것도 있고 동생님 심부름으로 추석 선물을 사러 가야하기도 했어서 2시가 조금 못 된 시간 경기장에 도착했다.
연간 회원권 출입구의 기계가 고장이 나서 이름을 쓰고 들어서니 다 나눠주고 없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떡이 아직 남아있어서 이동명 선수가 나눠주는 떡을 받았다. 이히힛:) 근데 떡 먹을 새도 없이 사진찍기 삼매경...; 그래서 떡은 아직도 내 가방에...;;;
선수들 떡 나눠주는 사진을 좀 찍으려고 기다렸는데 경기 1시간 전이라 들어오는 관중들이 별로 없어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다. 덕분에 선수들끼리의 즐거운 모습들을 몇 장 찍고~ 앞에서 선수들 노는거 구경하니깐 재밌었다.ㅋㅋ 최광희 선수랑 누구였지? 여튼 막대풍선 들고 칼싸움도 하시고 안성민 선수 선물받은 장난감 가지고 같이 놀기도 하시고- 나 있던 말던 신경도 안쓰시넹. 사진 찍는 것도 이제 신경 안쓰시고 바람직!!ㅎㅎ
그리고 떡 나눠주기가 끝나고 이승현, 심재원, 강승조 선수의 팬싸인회~! 팬싸인회 사진은 초반에 조금만 찍다가 오매니저님 콜이 있어서 본부석으로 달려갔다. 늦어서 무지 쫄아서 갔는데 선물 받았다.ㅋ 티셔츠랑 모자.. 구단 쇼핑몰에서 파는 까만색 티셔츠랑 까만색에 B라고 적혀있고 뒷쪽에 Pride of Busan이라고 되있다. 흠 근데 모자가 작아보이네 ㅋㅋㅋ
경기 30여 분을 남겨놓고 내려가서 선수들 몸푸는 것도 좀 찍고, 유소년 꼬마들 사진도 좀 찍고~하다보니 경기 시작! 경기 초반에 계속 하프라인 너머에만 머물러서 선화랑 둘이서 좀 궁시렁거렸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부산이 제 페이스를 찾았는지 거센 공격을 몰아치기 시작했다. 이후론 계속 부산의 공격 모드!!
오늘 부산 선수들은 정말이지 최고였다!! 어찌 요즘 계속 최고라고 하는 것 같긴하지만 ㅋㅋ 정말이지 가슴떨려서 경기를 못보겠는 상황이 계속 연출되고.. 넘 흥분하면서 경기를 봤더니 경기 끝나고 일어나니깐 눈 앞이 핑~글~ㅋ
전반전 서동원 선수의 골대 맞고 나온 진~짜 아쉬웠던 한 골과 도화성 선수의 황홀할 정도로 멋진 드리블은 정말 잊을 수 없을꺼다. 막아서는 전남 선수들을 순식간에 따돌려버리고.. 정말 하악하악은 이럴 때 쓰는거다ㅜ.ㅜ♡ 도화성 선수 정말 멋지다..♥
서동원 선수도 후반에 최전방 공격까지 올라오는 등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부산의 공세에 한 몫 해준 것 같다.
오늘 전체적으로 우리 선수들 누구 하나 빼놓지 않고 정말 멋진 모습들을 보여준 것 같다. 드디어 대박난 새로 온 두 용병부터 시작해서 골 맛을 보기 시작한 정성훈 선수는 또 다시 득점에 성공해서 연속 득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후반에 교체로 나온 안정환 선수도 그 동안 실망시킨 것을 만회라도 하듯이 정말 멋진 모습들을 보여줬다. 넘어지면서 상대 선수에게 뺏긴 공을 다시 빼앗기 위해 끝까지 경합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하악~ 그걸 바로 앞에서 보니 더 하악~ㅋㅋ 넘어지면 심판을 쳐다보며 왜 휘슬을 불어주지 않느냐는 듯한 제스쳐를 취했던 이제까지의 모습과는 정말 다른 모습이었다. 그리고 박희도와 정성훈의 슈팅이 잇따라 전남 수비수에게 골키퍼에게 맞고 튕겨 나오면서 '안되겠네.. 아 아깝다~'하고 있었는데 비록 업사이드로 무효선언이 되기는 했지만 뛰어 들어가며 공을 골대 안으로 차넣는 순발력도 좋았다. 오늘 같이만 경기하면 아무도 안정환 선수를 욕하지 않을 듯.
오늘의 전남은 이상하리만치 못한다고 느껴졌다. 후반 막바지의 공세를 제외하면 마땅히 위협적인 공격도 없었고 공격은 커녕 중앙에서부터 우리 선수들에게 휘둘려 다니기 바빴던 것 같다. 그나마 몇 번의 공격 상황에서도 제대로 슈팅한 번 때려보지 못하고 우리 수비수들에게 공을 빼앗겨 버리고...
전남이 이상했던건지 우리가 잘해서 전남이 별로라고 느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오늘 경기는 골 운만 좀 좋았더라면 스코어 3대 0 아니 그 이상도 가능했을 경기였던 것 같다.
부산 만쉐~!
+ 사진은 일단 패스. 나중에 연휴 끝나고 집에 가서 사진만 따로 올리던가 아니면 그냥 패스하던가... 추석이라 큰집에 왔는데 컴퓨터가 느려서 힘들다..^^;; 인터넷도 느리다...; 사진 한 장 첨부하는데 1분 넘게 걸린다T_T
'그깟 발길질! > 사랑하는 나의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올해 마지막 2군경기 3대 0으로 승리! (4) | 2008/09/18 |
|---|---|
| 삼성 하우젠컵 2008, 수원에 아쉬운 무승부 (14) | 2008/09/18 |
| 추석을 맞아 승리의 기쁨을~! (10) | 2008/09/14 |
| [2군경기 vs전남]10대 10의 열띤 경기 (6) | 2008/09/12 |
| 경남과의 2군 경기, 2대 1로 역전승>ㅅ<! (10) | 2008/09/08 |
| 난지도 원정기.. (10) | 2008/09/07 |
| SUBJECT | 최고의 부산, 부산 아이파크2008/09/01 11:16 |
| TAG | |
|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2008년 8월 31일 수원과의 원정경기, 나는 오늘 정말 최고의 우리팀을 본 것 같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닐꺼라는 생각에, 앞으로 매일 매일 최고의 우리팀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에 너무 설렌다♡
1시 30분 서면에서 원정버스 출발, 느긋하게 도착할 수 있을꺼라고 예상했지만 버스 기사 아저씨의 너무나도 느긋한 운전과 차 막힘 때문에 경기 시작 10분 전에야 버스가 경기장 앞에 도착했다. 칠곡휴게소에서 한 번 쉬고 천안을 지나기 전부터 도로가 너무 막혀서 경기장에 제 때 도착할 수 있을지 어떨지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경기는 안중에도 없는지 그 막히는 도로를 보면서 휴게소에 들어가자고 큰 소리로 외치던 그것들에게 경멸을 표한다. ㅅㅂ
올림픽 스타 이용대선수가 경기 전에 시축을 한다고 해서 보고싶었는데.. 경기장 밖에 서있을 때 이미 시축한다는 아나운서 목소가 들려왔다. 이용대는 둘째치고 피치에 내려가니 이미 전반전 경기가 시작 된 상태.
강팀 수원과의 경기,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까 설레어하며 들어간 경기장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경기를 펼치는 우리 선수들을 볼 수 있었다. 초반에 최전방으로 이어지는 패스가 잘 이어지지 않는 등 조금 아쉬운 부분들도 보였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뛰며 결코 수원에게 밀리지 않는 경기를 보여준 우리 선수들은 정말 멋졌다♡ 새삼스럽게 다시 한 번 반할 것 같아!!
전반전 내내 양팀의 치열한 공방전이 이뤄졌다. 정성훈, 구아라, 한정화 등 공격수들 뿐만 아니라 김창수, 도화성, 박희도 거기다 수비수인 파비오와 김유진 선수까지 누구 할 것 없이 공격에 가담해주며 전반 7개의 슈팅을 보여줬다. 이전 경기들의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김유진 선수에 대한 마킹이 심해지자 우리 선수들이 김유진 선수의 앞에 서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커버해주는 모습도 참 좋았다.
사진은 공이 골대를 스치고 지나가자 아쉬워하는 파비오 선수, 수원 선수가 헤딩으로 걷어내는 공을 헤딩으로 골네트 안으로 넣어버리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는데 아쉽게도..
이제까지 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 경기도 처음 본 것 같다. 후반 15분~20분 정도 됐으려나?하고 본 전광판 시간은 이미 30분을 넘어가고 있었다.
전반 44분 한정화 선수가 골대 오른쪽 좋은 위치에서 파울을 얻어냈고, 예상치 못했던 득점이 이뤄졌다. 서동원 선수가 찰꺼라고 예상했던 프리킥을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정성훈 선수가 차서 골로 연결시켰다. 정성훈 선수가 프리킥을 찬다는건 전혀 생각해보지도 않았는데 ㅋㅋ
골을 넣은 정성훈 선수는 언제나처럼 뭔가 보여주셨다. 코칭스텝을 향해 총을 한 방 쏴 주시고 덤블링까지 하셨다. 우왕ㅋ굳굳굳b
이 예상치도 못했던 정성훈 선수의 득점으로 나랑 선화는 그 많은 수원팬들이 있는 N석 앞에서 박수까지 쳐가며 좋아했다.ㅋㅋㅋ 한정화 선수한데 부산새끼 나가뒤져라할 때는 진짜 욱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반 종료, 후반전은 서포팅을 하기 위해 S석으로 이동 했다. 후반에는 전반보다 더 많은 10개의 슛팅을 기록한 이기고 있음에도 멈출 줄 모르는 부산의 공격축구!! 정말 누구 하나 빠짐없이 다 잘한 것 같다-_ㅠㅠ 진짜 감동의 도가니!! 내가 무슨 정신으로 후반전을 봤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게 리그 꼴찌팀의 경기라고 생각하겠냐규!!!
주승진, 김유진, 파비오, 김창수- 경고도 전혀 받지 않고 수원의 공격을 적절히 잘 차단해 준 우리 포백라인, 든든한 서동원 선수와 살아나고 있는 도화성 선수, 처음엔 되게 맘에 안들었었는데 어느새 완소로 등극해 있는 이제는 막 개인기도 하는 2008년 부산 1순위 박희도 선수, 수비에서부터 공격까지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뛰며 그라운드를 누비는 사랑하는 한정화 선수, 정말 간만에 용병 영입 성공한 것 같은 구아라 선수- 님하도 진차 완소!!, 요즘 골 맛 좀 보시는 정성훈 선수, 만으로 아직 스무살도 안된 애기라고는 절!대! 생각 못할만큼 멋진 선방을 보여주는 영블리 이범영 선수까지 정말 누구 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ㅠㅂㅠ 물론 교체로 들어온 김승현, 핑구, 홍성요 선수는 물론 경기 안 뛴 선수들도 다 소중하다♡ 너무 새삼스럽지만ㅋㅋㅋ
정말 들어간 줄 알았던 아마도 이운재가 식겁했을 듯한(ㅋㅋ) 박희도 선수의 센스있는 슛팅이 들어갔으면 이긴 경기였는데, 요것이 너무너무 아쉽네.. 그래도 경기 내용면에서 확실히 이긴 경기였으니까 만족스럽게 부산으로 왔다. 경기가 오늘만 있는건 아니니까~~ 담에는 더 멋진 모습 보여줄테니까~~~ 그 멤버로 부산한데 겨우 비긴 수원은 반성해야한다구!!! 수원 골넣고 이운재 선수 모습은 우승한 것 같았다 ㅋㅋㅋ;;;
수원한데 이 정도로 멋진 경기를 보여줬으니 다음 경기 북패따위 ㅋㅋ 걱정되는건 주요멤버 7명이 국대소집으로 경기에 못나온다는데 후보로 있던 선수들이 나와서 너무 잘하는거 아닐까?하는..?^^;;;;;
+ 수원의 가득찬 관중석은 너무 부러웠다. 그리고 서포터들과 함께 응원하는 E석과 W석 사람들도... 오늘같은 경기만 계속 보여준다면 아시아드도 가득 찰 날이 오겠지? 버스에서 TV로 EPL경기를 보면서 왔는데 솔직히 우리 경기가 더 재밌었다ㅋ K리그 재미없어서 못보겠다는 사람들 ㅗㅗ 부산 경기부터 보고 말하시죠~^-^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못하게 만들어 준 부산 아이파크, 사랑합니다.♡
++ 마지막에 20초 남겨두고 골먹어서 자기때문에 이길 경기를 비겼다고 생각했는지 울 것 같은 표정의 우리 영블리, 괜찮아요~ 한 골 먹었지만 다 들어간 슈팅을 다 막았잖아요~
우리 골키퍼 어린이, 졌을 때도 이런 표정은 못본 것 같은데 아쉽긴 많이 아쉬웠나보다.
난 이제 자야겠다-_-; 30분 눈붙이고 일어나서 글쓰고 여전히 비몽사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배고프다 ㅠㅠ
'그깟 발길질! > 사랑하는 나의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남과의 2군 경기, 2대 1로 역전승>ㅅ<! (10) | 2008/09/08 |
|---|---|
| 난지도 원정기.. (10) | 2008/09/07 |
| 최고의 부산, 부산 아이파크 (14) | 2008/09/01 |
| 2년 전 수원 원정 (6) | 2008/08/29 |
| 2군 경기 vs 포항 (5) | 2008/08/29 |
| 8월 27일, 리그컵 8R 승리의 부산! (10) | 2008/08/28 |
| SUBJECT | 정규리그 14R 전북원정2008/07/14 04:05 |
| TAG | |
|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2008.07.13(일) P.M 19:00 정규리그 14R
전북 현대모터스 vs 부산 아이파크(Away)
- 전주 월드컵 경기장 -
전북 현대모터스 2 - 1 부산 아이파크
득점 - 김형범(전20), 온병훈(후17, 도움:서정진)/김승현(후2, 도움:주승진)
▷ 출전선수명단
GK 이범영
DF 주승진 홍성요 김유진 김석우
MF 한정화 핑구 서동원(↔김창수)
FW 강승조(↔정성훈) 이승현(↔김승현) 안정환
R : 정유석 정성훈 안성민 김승현 김창수 송태림
━━━━━━━━
주말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원정버스가 뜨지 않았다. 작년 전북원정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끼리 서포팅하며 놀 생각에 마냥 두근두근. 전라도팀과의 경기에 약한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부산의 정규리그 유일한 1승인 전북과의 경기였고 최근 좋아지고 있는 부산의 모습과 꼴찌탈출을 할 수 있는 기회였기에 더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을 향했다.
외관은 예쁜 전주 월드컵 경기장이었지만, 경기장 관리를 하지 않는건지 경기장 여기저기에 거미줄이 잔뜩 쳐져있었다. 걸개를 걸기 위해 올라간 2층에서 의자 사이 사이마다 쳐져있는 거미줄 덕분에 움직이기 힘들었고, 유니폼을 갈아입기 위해 간 화장실도 안쓰는 화장실인 줄 알 정도로 문 위쪽이 거미줄 투성이였다.
유니폼을 갈아 입고 들어간 S석은 청소를 하지 않는건지 의자가 너무 지저분해서 도저히 앉을 수가 없었다. 물티슈로 대충 닦았을 뿐인데도 시커먼것들이 묻어나오는 것이 경기 끝나고 물청소를 하는 등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는 아시아드와 비교가 됐다. 경기장 입장료는 단지 경기를 보는 것 뿐 아니라 경기장 시설에 대한 이용료도 포함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1만원이라는 타경기장에 비해서 싸지도 않은 가격에 경기장 시설을 상쾌하게 이용하지 못해서 일단 경기 전부터 기분이 그닥 좋지 않았다. 안보였으면 했던 사람들이 와서 더더욱 기분이 좋지않은 상태로 킥오프!
깨끗하게 진 경기니 별로 할 말은 없다. 전북의 선제골 이후 부산은 조급한 모습을 보였고 침착하지 못했던 탓에 결정적인 공격 기회를 많이 놓쳤다. 슈팅하길 바랬을 때는 공을 옆으로 돌려버리고 옆에 다른 선수가 노마크로 있을 때는 욕심을 부려서 좋은 찬스를 많이 놓쳐버린 안정환선수의 판단력도 많이 아쉬운 경기였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김승현선수가 골을 기록하면서 개막전 때처럼 역전승을 기대했지만 전북 온병훈선수의 골과 예상치 못했던 서동원선수의 부상 아웃으로 분위기가 촥~가라앉아버렸다. 다행하게도 다시 벤치로 돌아와 앉은 것으로 봐서 부상은 심하지않은 것 같지만 서동원선수의 부상으로 교체카드를 다 써서 교체하길 바랬던 핑구or김석우선수가 계속 경기를 뛴 것도 경기 패비의 큰 이유가 된 것 같다. 특히 김석우선수는 도무지 봐줄 수가 없을 정도였는데...
전북의 이요한선수가 심한 태클로 퇴장을 당했지만 부산의 경기력이 떨어진 탓인지 전북 선수들이 더 열심히 뛰어서인지 10명과 11명의 경기라는 것이 전혀 티가 나지 않았다. 완벽하게 패배한 경기라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를 본 후 제일 큰 의문점은 '왜 3경기 째 김석우가 선발로 출장하는 것일까?'라는 것이다. 지난 2경기 때는 특출나게 잘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작년보다는' 나아진 모습이었기에 그냥 그러고 말았지만 이번 경기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은 김석우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일단 기본 옵션으로 어서오세요~ 완전 자동문이다. 좀 붙어서 상대선수가 마음대로 못움직이게 해 줄 필요가 있는데 가까이 붙지를 않는다. 그러고는 못막으니까 파울로 공격을 차단하는데 그 파울지역이 문제다. 골 에어리어 근처의 위험지역에서 쓸데없이 파울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직접슈팅이 가능한 위치에서의 프리킥이 얼마나 위험한데... 이런 김석우의 행동 덕분에 전반전 골 에어리어 바로 앞에서 전북에게 프리킥 찬스를 내줬고 김형범의 정말 그림같은 프리킥골이 나왔다.
축구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니까 김석우 혼자만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이번 경기의 진정한 X맨이 아니었을까? 그 자리에 선수가 없는 것도 아닌데, 누가 뛰어도 그보다는 잘할 것 같은데 왜 굳이 김석우일까?
정말 엥간해서는 우리팀 선수를 이렇게 까지는 않는데 ㅠ_ㅠ 나의 마음을 알아줘...........ㅠㅠ
+. 그래도 같은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행동은 뭔가? '서포터가 가지않은 경기장에서 우리가 리딩하며 서포팅을 주도했다'라는 말을 하고싶어서 경기장에 온 것이 아니라면 그건 옳은 행동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우리팀 서포터니까 리딩하면 따라해주려고 생각했었고 그렇게 했다. 그런데 이 쪽에서 선수콜을 하고 있는데 따로 콜을 하는건 무슨 정신나간 행동인가? 당신들은 그나마 남아있던 정마져도 완전 뚝! 떨어지게 만들어줬다. 진심으로 고맙다. 매번 잊을만하면 생각나게 해줘서...
우리쪽이 다수인 상황에서의 그런 행동은 당신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행동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상황파악 좀 해라. 병신도 아니고....
++ 덧붙이자면 정신은 니가 차려야할 것 같다. 열심히 경기뛰고있는 선수들한데 정신차리라는 말이 쉽게 나올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왜 또 프로의식을 가지라고 해보지 그랬니?
잘하지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천지차이다. 그런 것도 구분 못하나?
'그깟 발길질! > 사랑하는 나의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월 23일, 친선경기 vs 풀럼 (11) | 2008/07/24 |
|---|---|
| 부산소식 (2) | 2008/07/22 |
| 정규리그 14R 전북원정 (4) | 2008/07/14 |
| AFC CL / 부산 아이콘스 vs 페르세바야 (4) | 2008/07/12 |
| 7월 5일, 정규리그 vs 울산 (4) | 2008/07/06 |
| 포토파크 메인 (4) | 2008/06/29 |
| SUBJECT | 7월 5일, 정규리그 vs 울산2008/07/06 23:31 |
| TAG | |
|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부산 아이파크 vs 울산 현대 (Home)
- 아시아드 -
부산 아이파크 1 - 1 울산 현대
득점 - 한정화(후46, 도움:안정환) / 루이지뉴(후30, 도움:브라질리아)
▷ 출전선수 명단
GK 이범영
DF 주승진 홍성요(↔이세인, 후 16) 김유진 김석우
MF 한정화 핑구(↔김승현, 후34) 서동원 강승조(↔정성훈, 후23)
FW 이승현 안정환
R : 서동명, 정성훈, 안성민, 김승현, 이세인, 이동명
━━━━━━
굉~장히 오랜만의 경기장 후기.
7월 5일, 정규리그 13R 울산과의 홈경기. 지난 2일 리그컵 제주와의 경기에서 오랜만의 승리 이후 연승을 달릴 수 있는 기회라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경기장으로 들어섰다. 시원~하게 얼린 얼음물 두 통을 사들고...
(야구경기가 있는 날은 참 좋다. 경기장 밖에 얼음물도 팔고, 김밥도 팔고, 닭도 팔고-_-;;;)
지난 경기 때 까칠한 경호업체 때문에 무척이나 기분이 상했던터라 오늘은 안내려가고 가변석에서 사진을 찍기로 하고 경기 시작 30여분 전에 도착해서 선수들 몸푸는 것도 보고, 전광판으로 선수들 영상 나오는 것도 보면서 경기 시작을 기다렸다.
가변석이 울림+진동이 심해서 사진은 찍는 것 마다 흔들려있고... 덕분에 이번 경기는 경기 뛰는 선수들 사진보다 하프타임 때 몸풀던 리저브 명단의 선수들 사진이 더 많은 것 같다.;; 담부턴 다시 내려가야할 것 같다 ㅠㅠ;(무조건 환경탓ㅋ 핑계 핑계~♪)
경기전 몸푸는 모습을 보고있으니 밥을 안먹어도 배부르게 만드는 우리 귀여운 U-15 신라중 아가들의 소개와 인사! 꾸벅 인사하는 모습들이 귀여웠다.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이들
전광판에 이적 후 부산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 주승진 선수와 올시즌 드래프트 번외지명으로 입단해 선전해주고 있는 소중한 강승조 선수의 인터뷰 동영상 플레이가 끝나고 양 팀의 깃발과 페어플레이기와 함께 선수 입장~!
그리고 경기 시작~!!
원래 전반에 N석 쪽으로 상대팀 공격이 왔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반대로 전반에 우리팀의 공격, 후반에 반대편으로 공격이 진행됐다. 후반에 우리 쪽으로 공격이 오는 것이 좀 더 경기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데... 상대팀 골키퍼 갈구는 맛도 좀 있고..^^;
전반 양 사이드에서 이승현 선수와 한정화 선수의 공격, 거기에 적절한 강승조 선수와 안정환 선수의 중앙돌파로 초반 분위기는 부산의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최근 세트플레이 상황에서의 득점이 이어지고 있는지라 코너킥 상황 때 마다 이번에도 서동원 - 김유진 라인의 득점이 이루어질까, 서동원 선수의 골대를 맞고나왔던 그 멋진 프리킥이 다시 나올까 가슴졸이며 지켜봤지만 아쉽게도 모두 김영광 선수의 선방에 막히거나 골대 밖을 벗어났다.
전반전 가장 아쉬웠던 장면은 아무래도 한정화 선수의 완벽한 찬스에서 골대 위로 날려버린 슈팅과 강승조 선수의 기습 슈팅이 아슬아슬하고 골대 옆그물을 스치며 나간 것, 핑구가 찬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온 것. 강승조 선수의 슈팅은 골대 안으로 들어간 줄 알았다. 그리고 어찌 매 경기마다 골대를 맞고 나오는 슈팅이 한개씩 꼭 있는 듯..ㅠㅠ
서동원 선수에 대한 마킹이 엄청 심했다. 아무래도 서동원 선수 영입 이후 부산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니 상대팀의 견제가 심해질 수 밖에 없긴하지만 사람 잡겠다 싶을 정도로 거친 파울이 자꾸 나와서 선수들의 부상이 걱정됐다.
하프타임엔 태권도 도복을 입은 아가들이 나와서 음악에 맞춰 절도있는 동작의 춤과 묘기를 선보였다. 이제까지의 하프타임 이벤트 중에서 관중 호응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아가들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후반 시작,
계속 된 양팀의 공격에도 득점은 이뤄지지 않았고 시간이 갈 수록 울산의 공격이 거세지기 시작했다. 울산의 공격 의지가 최고조에 달한건지 최종 수비수인 박동혁선수도 최전방 공격라인까지 자주 올라왔고, 후반 30분 그 동안 멋진 선방을 여러차례 보여준 우리의 어린 골키퍼와 교체로 들어온 수비수 이세인 선수간의 싸인이 맞지 않아 울산에게 득점을 허용했다.(울산의 득점 장면은 화가나서 사진을 지워버려서 없다^^;)
이세인 선수는 이범영 선수가 나와있는 상황이라 공을 잡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이범영 선수는 이세인 선수가 공을 걷어내리라 생각해서 서로에게 미루다가 루이지뉴가 슈팅 할 타이밍을 만들어줬고, 이미 골문을 비우고 있는 상황이었던 이범영 선수는 당연히 그 슈팅을 막지 못했다.ㅠㅠ 서로에게 화가난 탓인지 두 선수는 경기중에 잠시 다투는 모습을 보여줬고 팬의 입장에선 화가나긴 하겠지만 경기중에 같은 팀 선수들끼리 싸우는 모습은 그닥 보기 좋지 않았다.
울산에게 득점을 허용한 이후 부산은 더 활발하게 공격을 펼쳤지만 공격 할 때마다 다 막아버리는 김영광 선수가 그렇게 얄미울 수 없었다. ㅠㅠㅠㅠ
그리고 추가시간 4분이 주어졌고 후반 46분 김유진 선수가 올려 준 공을 안정환 선수가 받고 돌아나와 한정화 선수에게 정확하게 찔러줬고 한정화 선수는 공을 받고 돌아서서 골키퍼를 살짝 넘기며 슈팅, 골~~~~~!!!!!!!!!
▼ 국축갤 축구란게님이 올려주신 골 동영상
|
| ||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고 경기는 1대 1 무승부로 끝났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공격할 찬스가 있었는데 그대로 휘슬을 불어버린 주심이 좀 원망스러웠다. 이길 수도 있었는데라는 기대감 때문에..
스코어상으론 비긴 경기였지만 졌다고 생각한 경기였는데 추가시간 동점골 덕분에 이긴 것 같은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경기였다.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한정화 선수의 골이라 더더욱 기분이 좋았다. 올시즌 들어서 작년만큼의 포스를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팀의 상승세와 함께 골을 기록해서 완전 기분 업!
지난 경기가 끝나고 한정화선수에게 담경기 한 골 부탁드린다고 쓴 방명록에 온 답쪽지. 골 욕심 좀 내봐야겠다고 하고 바로 한 골 기록해주시는 센스~!!
+ 덤으로 우승이는 승현이를 좋아해♡
물마시고 있던 승현선수에게 다가가 어깨 토닥토닥해주는 우승이 인형. 날도 더운데 인형탈 쓰시는 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__)!!
++ 경기 끝나고 홈플러스에 배를 채우러 들어갔는데 부산 유니폼을 입은 외국인들 발견! 유니폼을 입을 채로 집에 돌아가고 있었던터라 내 유니폼을 보고 매우 반가워했다. 오~ 아이파크!!!!! ㅋㅋ
+++ 지하철을 타러 내려가서 지하철이 오길 기다리는 동안 롯데팬 두 명을 만났다. 좀 많이 취하신 듯한 두 분, 내 유니폼을 보고 축구 어쩌고~하더니 "오늘 축구 했어요?" 경기 있었다고 하니까 결과를 물어봐서 비겼다고 얘기해줬더니 "롯데는 졌어요~ㅠㅠ"
두 분 중에 한 분은 나랑 같은 동네 사시던데 ㅋㅋㅋ
'그깟 발길질! > 사랑하는 나의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규리그 14R 전북원정 (4) | 2008/07/14 |
|---|---|
| AFC CL / 부산 아이콘스 vs 페르세바야 (4) | 2008/07/12 |
| 7월 5일, 정규리그 vs 울산 (4) | 2008/07/06 |
| 포토파크 메인 (4) | 2008/06/29 |
| 6월 8일 해운대 비치사커 (1) | 2008/06/16 |
| 5월 21일 FA컵 32강전 vs 강릉시청 (6) | 2008/05/23 |
| SUBJECT | 3월 29일 정규리그 vs 광주2008/03/31 03:55 |
| TAG | |
|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부산 아이파크 0 - 0 광주 상무
▶ 출전 선수명단
- 전반
GK 서동명
DF 김창수 배효성 김유진 이정효
MF 김승현 이강진 안성민
FW 한정화 안정환 정성훈
- 후반
GK 서동명
DF 김창수 배효성 김유진 이정효
MF 김승현 이강진(↔ 박희도, 후 14) 안성민(↔헤이날도,
후30)
FW 한정화 안정환 정성훈(↔이승현, 후35)
이상하게 개막전 이후 홈경기 때 마다 날씨가 안도와주는 것 같다.
아시아드 주경기장은 지붕이 있어서 N석이든 E석이든 뒤쪽으로 올라가면 비가 와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는데 가변석은 지붕이 없는 트랙 위에 있기 때문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경기 볼 일이 조금 걱정스러웠다.
일기예보대로 아침부터 하늘이 흐리더니 경기시간이 다가오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날씨까지 갑자기 쌀쌀해져서 관중이 별로 없을 것 같았는데 그래도 8715명이나 입장했다고 한다. E석과 N석 가변석에 빈자리가 많이 보여서 관중 뻥튀기의 의혹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비가 와서 기존의 E석과 W석에도 사람들이 꽤 많았던 것을 생각하면 그 정도 오지않았나싶다.
가운데를 제외하고 양쪽 코너쪽은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했지만 날씨도 춥고 비까지 오는데 이 정도면- 작년의 그 텅 비었던 경기장과 비교하면 확실히 관중이 많이 늘긴 한 것 같다.
7시 경기 시작.
부산 6개, 광주 5개의 경기 전체 슈팅수 기록에서 볼 수 있듯이 굉장히 루즈한 경기였다.
경기 전 광주의 6백을 보게 될 것이라는 등의 글들을 많이 봤었는데 진짜 극악의 공돌리기를 보여줬다.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잠그는 것도 아니고 경기 시작과 동시에 수비라인에서 공을 돌리는데 득점없이 비기려고 작정하고 온 것 같았다^^;
거기다 부산 선수들 역시 슈팅찬스에서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광주의 비기기 작전에 힘을 실어줬다.
부산의 공격 방향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눈 앞에선 광주 선수들 공돌리는 장면밖에 안보이고 이렇다할 부산의 공격도 몇 번 없어서 셔터누르는 시간보다 그냥 경기보고있는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다.
〔2008.03.29 P.M 07:04〕김창수
〔2008.03.29 P.M 07:22〕이강진
〔2008.03.29 P.M 07:25〕이강진, 정성훈
〔2008.03.29 P.M 07:26〕김승현
〔2008.03.29 P.M 07:38〕정성훈
〔2008.03.29 P.M 07:45〕정성훈
45분 전반전 종료.
'비가 와서 초점도 제대로 안맞고, 우산 받쳐들어서 사진찍기도 힘들고, 날씨가 추워서 덜덜 떨면서 찍어서'라는 핑계로 아예 제대로 나온 사진도 몇 장 없고, 제대로 공격도 이뤄지지 않아서 공격라인으로 올라온 사진도 거의 없고, 그런 이유들로 마음에 드는 사진도 없어서 이번 경기사진은 이게 다다.
그나마 왼쪽에서 몇차례 공격시도가 있었지만 초점 제대로 맞은 사진이 없다. 이건 확실히 내공부족..
사실 여기서도 마음에 드는 사진은 밑에서 두번째, 세번째(7시 38분)의 정성훈선수 사진 두 장 밖에 없다-_-;
역시 전반전만 찍고 후반전은 가변석에서 서포팅을 했다. 서포팅하다가 잠시 사진찍으려고 10여분 정도 카메라를 들고 있었으나 비가 너무 많이와서 포기하고 다시 서포팅에 전념했다^^;
〔2008.03.29 P.M 08:23〕박희도
누군가의 말대로 부산은 무료입장 이벤트도 상대팀에 맞춰서 하는건지 광주전을 맞아 동래구민 초청이벤트와 함께 휴가나온 군인들은 무료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그리고 컵대회 포함 홈경기 2연승에 힘들 싣고자 홈경기 3연승 달성시 감독님 포함 선수들의 싸인 유니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는데 지난번의 '888 이벤트'가 성공적이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경기가 무승부로 끝남에 따라 아쉽게도 무산되었다.
작년까지는 구단이 홍보/마케팅에 노력을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속으로 많이 욕했었는데 올시즌 매번 홈경기 때 마다 팬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게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구단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다음 경기는 이렇게 구단의 노력으로 찾아온 팬들이 다시 경기장을 찾을 마음이 생기도록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다. 물론 이기면 더 좋고~!^^
그리고 경기장 다니면서 처음으로 이벤트에 당첨됐다!
호박요리 전문점이라는데 '칵테일 소주, 와인 등과 함께 즐기는'이라는 문구가 있는걸보니 술집인가보다. 담에 가봐야지~!!
'그깟 발길질! > 사랑하는 나의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6월 8일 해운대 비치사커 (1) | 2008/06/16 |
|---|---|
| 5월 21일 FA컵 32강전 vs 강릉시청 (6) | 2008/05/23 |
| 3월 29일 정규리그 vs 광주 (3) | 2008/03/31 |
| 3월 26일 2군경기 vs 제주 (2) | 2008/03/27 |
| 3월 20일 2군경기 vs 광주 (2) | 2008/03/23 |
| 3월 19일 컵대회 vs 인천 (2) | 2008/03/22 |


[↑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