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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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2 영화 <모비딕> (4)
- 2011/06/02 영화 <써니>
- 2009/02/28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10)
- 2009/02/13 작전 (12)
- 2008/12/01 사이보그 그녀 (4)
- 2008/11/29 순정만화 (13)
- 2008/11/27 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 (6)
- 2008/11/24 렛 미 인 (Let the Right One In, 2008) (13)
- 2008/11/22 커넥트 (12)
- 2008/11/15 연공 :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6)
2011년 6월 1일 P.M 8:00 샤롯데 센텀시티점
당신이 보고 있는 이 모든 것은 진실입니까?
1994년 11월 20일 서울 근교 발암교에서 일어난 의문의 폭발 사건. 사건을 추적하던 열혈 사회부 기자 이방우(황정민) 앞에 어느 날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고향 후배 윤혁(진구)이 나타난다. 그는 이방우에게 일련의 자료들을 건네며 발암교 사건이 보여지는 것과 달리, 조작된 사건임을 암시한다. 발암교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이방우는 동료기자 성효관(김민희), 손진기(김상호)와 특별취재팀을 꾸리지만, 취재를 방해하는 의문의 일당들로 인해 그들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음모의 배후에 있는 정부 위의 정부, 검은 그림자 조직이 드러날수록 열혈 기자들의 진실을 향한 사투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
대한민국을 조작하는 검은 그림자, 목숨을 걸고 도망친 내부고발자,
그리고 진실을 파헤치는 열혈 기자.
이들의 숨막히는 진실공방전이 시작된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영화 전개나 화면구성도 좋았다. 정말 영화보는 내내 긴장감에 주먹을 꽉 쥐고 있었더니 손바닥에 손톱자국이 생겨있을 정도로..^^;;
다만 결말이 애매모호한 점이 아쉽다. 만원짜리 정보원의 실체는 관객들의 상상에 맡기고 있지만 아마 대부분 같은 생각을 하고있을 것 같고- 그렇게 생각하고 답이 그렇게 나올 수 밖에 없지만 왜?!!!라는 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어서 찝찝한 기분.
정부위의 정부. 실제로도 있을법한, 지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덕에 있다고해도 놀랍지 않을(?) 정부를 조정하는 비밀조직과 내부고발자, 그리고 조작 된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 음모론이라는 소재에 황정민 주연!! 예고편을 보고 큰 기대감을 가지고 본 모비딕은 그냥 볼만한 영화 그정도... 보면서는 잘 봤는데 마무리가 뭔가 찜찜하다.
진구라는 배우는 처음 봤는데 그냥 잘생긴게 아니고 뭔가 매력있는 배우라는 느낌이었고, 황정민의 연기는 역시나 일품!
아, 그리고 현실에서 진짜 저런 기자 있냐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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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31일 롯데시네마 부산대 P.M 8:40
재미있다는 입소문을 듣고 꼭 봐야겠다고 맘먹었던 '써니'는 정말 괜찮은 영화였다. 억지로 웃기려는 시도도 억지로 쥐어짜내는 눈물도 없이 나를, 관객들을 웃고 울게 만드는-
나보다 이전 세대의 조금 이야기들이라 100% 공감은 가지 않지만 나름의 학창시절에 대한 추억에 잠길 수도 있었고 엄마 생각도 할 수 있었고, 풋풋했던 짝사랑도 다시금 생각나게 해줬던 써니.
개성만점의 칠공주 캐스팅은 정말 잘한 듯 하다. 특히나 어린 나미 역의 심은경~ 연기 정말 잘하는 듯^^
영화를 보면서 너무너무 좋았던 감정을 어찌 글로 다 표현해낼 수 없음이 너무나도 안타깝다.
그리고 난 써니 멤버들처럼 추억돋는 학창시절을 보내지 못했다는 것과 찾고싶을 정도로 생각나는 친구가 없다는 것도 참 안타깝네.. 나중에 더 나이가 들면 생각나고 찾고싶은 친구들이 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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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일상으로의 초대/영화·드라마+전체보기 |
제 1차 세계 대전이 끝남을 알리던 어느 날, 뉴올리언스에서 쭈글쭈글한 노인의 얼굴을 한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의 아버지는 아이의 기이한 외모 뿐 아니라 너무나도 사랑하던 아내가 이 아이를 낳다가 죽었다는 것에 대한 슬픔? 또는 분노 때문에 아이를 괴물이라고 생각하고 마을의 한 양로원 앞에 버린다.
양로원에서 노인들을 돌보던 퀴니에 의해 발견 된 아이는 벤자민이라는 이름을 얻었고 각종 병에 노인과 같은 몸상태라 얼마 살지 못하고 죽을 것이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 양로원에서 노인들과 함께 생활하던 벤자민은 움직이기조차 힘들었던 두 다리로 걸을 수 있게되고 머리숱이 많아지는 등 시간이 지날 수록 몸이 젊어지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12살이 되던 해 양로원에 있던 할머니의 손녀딸인 데이지를 만난다.
영화는 데이지의 임종을 앞두고 병원에서 그녀의 딸이 그녀에게 벤자민의 일기를 읽어주고 그 내용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이지만 시간과 장소 등이 바뀔 때 마다 현실과 일기장 속의 내용을 오가면서 보여주기 때문에 그리 지겹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볼 수 있었다.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나서 남들과 같은 유년시절을 보내지 못하고 모두가 늙어가는데 혼자서 젊어지는 삶은 참 불쌍하고 안됐다는 느낌이지만 버려진 곳이 '그저 넌 다른 사람들과 다를 뿐이야. 너에겐 너의 삶이 있어'라고 말해주는 엄마가 있는 곳이었다는 것은 참 다행인 것 같다.
음. 근데 그냥 몸이 젊어지는 것이 아니고 마지막에 가서는 정말 갓난아기처럼 몸집까지도 작아지는 것은 좀 이해가 안된다. 자랐던 뼈와 살들은 다 어디로간겨?ㅋㅋ
별로 슬픈 장면이 아닌데도 이상하게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이상한 영화였다.
2009. 02. 28 (토) P.M 2:04
씨너스 서면 2관 I열 09번
씨너스 서면 2관 I열 09번
덧1, 영화 러닝타임이 암만 길어도 그렇지. 영화보는데 안보이게 자꾸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덧2, 영화 끝나자마자 불켜고 청소아줌마 들어와서 엔딩크레딧 다 보고 나오는거 왠지 눈치보이게 만드는 영화관은 각성하라!
덧2, 영화 끝나자마자 불켜고 청소아줌마 들어와서 엔딩크레딧 다 보고 나오는거 왠지 눈치보이게 만드는 영화관은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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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다>ㅅ< 나의 2009년 첫 영화 티켓을 끊은 작전.
개봉하기 전부터 선화랑 보러가자고 얘기했던 영화라 개봉일에 맞춰서 보러갔다. 물론 개봉전에 시사회 등의 이벤트가 많이서 이미 본 사람도 많겠지만.ㅋ
김무열, 박희순, 김민정. 좋아하는 배우들이 잔뜩 나오는 영화라 선택에 망설임은 없었지만 '주식'이라는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느낌의 주제를 다룬 영화라 재미있게 보고나올 수 있을까 좀 걱정이 되기는 했다. 미리 보신 분들이 주식을 몰라도 영화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해서 크게 걱정은 안했지만.
'작전'은 보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을 갖게 만들어주는 영화였다. 중간중간 코믹한 요소들을 넣어서 긴장감을 조금씩 풀어주기도하고 다시 급박한 상황을 만들어 마음 졸이면서 영화에 몰두할 수 있게 만들어줘서 영화 러닝타임 동안 잠시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줬다.
그리고 조금 걱정했던 주식관련된 용어는 해설을 써주기도하고 영화 진행상의 내용으로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기도해서 영화를 보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에 탄탄한 스토리! 김무열은 작품선택을 참 잘하는 것 같다. 본인 역시 연기력이 좋기도하고~ 보는 내내 감탄! 표정연기가 그냥 ㅎㄷㄷ
나는 한방을 노리는 주식투자의 위험성을 말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엔딩을 보고 잘못 생각하면 투자를 부추기는 영화로 비춰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잘~생각하면 주식투자의 위험!! 맞구요~!!!
올해 처음 본 영화가 넘 좋아서 기분도 좋아졌다! 아흥~>ω<
개봉하기 전부터 선화랑 보러가자고 얘기했던 영화라 개봉일에 맞춰서 보러갔다. 물론 개봉전에 시사회 등의 이벤트가 많이서 이미 본 사람도 많겠지만.ㅋ
김무열, 박희순, 김민정. 좋아하는 배우들이 잔뜩 나오는 영화라 선택에 망설임은 없었지만 '주식'이라는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느낌의 주제를 다룬 영화라 재미있게 보고나올 수 있을까 좀 걱정이 되기는 했다. 미리 보신 분들이 주식을 몰라도 영화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해서 크게 걱정은 안했지만.
'작전'은 보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을 갖게 만들어주는 영화였다. 중간중간 코믹한 요소들을 넣어서 긴장감을 조금씩 풀어주기도하고 다시 급박한 상황을 만들어 마음 졸이면서 영화에 몰두할 수 있게 만들어줘서 영화 러닝타임 동안 잠시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줬다.
그리고 조금 걱정했던 주식관련된 용어는 해설을 써주기도하고 영화 진행상의 내용으로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기도해서 영화를 보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에 탄탄한 스토리! 김무열은 작품선택을 참 잘하는 것 같다. 본인 역시 연기력이 좋기도하고~ 보는 내내 감탄! 표정연기가 그냥 ㅎㄷㄷ
나는 한방을 노리는 주식투자의 위험성을 말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엔딩을 보고 잘못 생각하면 투자를 부추기는 영화로 비춰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잘~생각하면 주식투자의 위험!! 맞구요~!!!
올해 처음 본 영화가 넘 좋아서 기분도 좋아졌다! 아흥~>ω<
2009. 02. 12 (목) P.M 09:55
부산 롯데시네마 6관 I열 좌석번호 15
with 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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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그녀(僕の彼女はサイボーグ/내 여자친구는 사이보그, 2008)
감독 곽재용
각본 곽재용
제작 야마모토 마타이치로
출연 아야세 하루카, 코이데 케이스케 등
본지는 좀 됐는데 감상을 안남겼더랬어서 이제사 쓰게 된다. 왜 썼다고 생각하고 있었을까?
코이데 케이스케가 출연 한 것을 보고 봤는데 감독이 우리나라 사람, 곽재용 감독이네. 어쩐지 중간에 낯익은 노래가 나오더라니..^^; 엽기적인 그녀의 감독인데 이 영화 역시 조금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일본판 엽기적인 그녀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미래와 과거의 시간을 넘나드는 스토리 전개가 엔딩을 좀 더 감동적으로 만들지 않았나 싶다. 사랑하는 감정을 가지게 된 사이보그- 그리고 바뀐 과거 때문에 그들에게 펼쳐치는 고난과 역경!!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었다.
근데 참 코이데는 얼빵-한 역에 제격인 것 같다. 계속 이런 역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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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는 싶은데 다른 영화는 다 혼자 보러가도 이 영화는 혼자 보러가면 무지 우울할 것 같아서 선화랑 보러가기로 했었는데 띠용언니가 GS칼텍스 무슨 이벤트에 당첨되서 영화 예매권이 생겼다고 보러가자고해서 같이 보고 왔다.
강풀의 원작 웹툰을 못봤기 때문에 원작과 비교해서 어땠다라는건 잘 모르겠고 재미있었다! 잔잔하고 따뜻한 정말 순정만화같은 영화였다. 이연희도 참 귀엽고 발랄했고, 그냥 영화보는 내내 유지태 보면서 귀엽다 연발..ㅎ
올 겨울도 혼자 보낼꺼냐는 예고편의 엔딩장면에서 좀 버럭했었는데 이 영화 혼자보면 정말 슬플 듯 하다. 날도 추운데 남자친구, 여자친구랑 손 꼭 잡고 보기에 적당한 영화. 나는 내 두 손 꼭 잡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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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2008/11/27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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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일상으로의 초대/영화·드라마+전체보기 |
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陽気なギャングが地球を回す, 2006)
감독 마에다 테츠
각본 하세가와 타카시, 마에다 테츠
제작 와다쿠라 카즈토시
출연 오오사와 타카오, 사토 코이치, 마츠다 쇼타, 스즈키 쿄카, 카토 로사, 오오쿠라 코지 등
원작 이사카 코타로 - (소설) 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
우리나라엔 2007년에 개봉했단다. 전혀 몰랐다. 뭐 여튼, 마츠다 쇼타가 나와서 보게 됐는데 열어보니 나오는 배우들이 죄다 유명하다. 스토리가 좀 미비한 감이 있긴하지만 재미있게 봤다. 'ロマンはどこだ'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하는 제목부터가 유쾌한 이 영화는 유쾌함 그 자체인 범죄 스릴러 코미디 영화다.
낭만을 부르짖는 언변의 달인 쿄노, 0.1초 단위까지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는 생체시계를 가진 유키코, 천부적인 소매치기 능력을 가진 쿠온, 인간 거짓말 탐지기 나루세 네 사람이 우연히 어설픈 은행털이범을 만나 나라면 좀 더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갱단을 구성하고 완벽한 계획을 세워 각자가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은행을 터는데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의 화면과 은행을 터는 과정 등이 참 만화같달까?
복선과 반전도 있고 나름의 러브스토리에 스릴에 개그( ..)까지 있어서 참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라이어게임보다 단지 1년 전일 뿐인데 쇼타는 왜이렇게 동글동글한 이미지.. 좋다+_+ 귀엽다 쇼타>ㅅ<
감독 마에다 테츠
각본 하세가와 타카시, 마에다 테츠
제작 와다쿠라 카즈토시
출연 오오사와 타카오, 사토 코이치, 마츠다 쇼타, 스즈키 쿄카, 카토 로사, 오오쿠라 코지 등
원작 이사카 코타로 - (소설) 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
우리나라엔 2007년에 개봉했단다. 전혀 몰랐다. 뭐 여튼, 마츠다 쇼타가 나와서 보게 됐는데 열어보니 나오는 배우들이 죄다 유명하다. 스토리가 좀 미비한 감이 있긴하지만 재미있게 봤다. 'ロマンはどこだ'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하는 제목부터가 유쾌한 이 영화는 유쾌함 그 자체인 범죄 스릴러 코미디 영화다.
낭만을 부르짖는 언변의 달인 쿄노, 0.1초 단위까지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는 생체시계를 가진 유키코, 천부적인 소매치기 능력을 가진 쿠온, 인간 거짓말 탐지기 나루세 네 사람이 우연히 어설픈 은행털이범을 만나 나라면 좀 더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갱단을 구성하고 완벽한 계획을 세워 각자가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은행을 터는데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의 화면과 은행을 터는 과정 등이 참 만화같달까?
복선과 반전도 있고 나름의 러브스토리에 스릴에 개그( ..)까지 있어서 참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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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렛 미 인 (Let the Right One In, 2008)2008/11/2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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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에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그냥 들어오기 섭섭해서 영화관을 찾았다. 사실 보고싶었던 영화는 '굿, 바이'였는데 역시나 일본영화는 아침 9시 50분, 오후 2시 55분, 그리고 저녁 8시 하루 3회 밖에 상영하지 않아서 4시에 영화관을 찾는 나로썬 너무 오래 기다려야했다. 그래서 선택한 영화가 왠지 보고싶었던 렛 미 인.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스웨덴 영화로 난 그저 영화 포스터의 「전세계를 매혹시킨 슬픈 사랑 이야기」와 뱀파이어에 끌렸을 뿐이고, 영화가 공포영화로 분류되있는 것을 모르고 갔을 뿐이고...-ㅂ-;;;;; 왜 뱀파이어가 나오는데 공포라는걸 몰랐을까 후회했을 뿐이고 ㅠㅂㅠ
공포/드라마로 분류되있는 영화지만 그냥 초반에 잔인한 장면이 조금 나올 뿐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다. 물론 그 잔인한 장면에서 나는 눈을 가렸다. 사실 공포 분위기만 조금 조성이 되도 일단 눈부터 가렸다; 그래도 현실감이 떨어지는 공포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엘리베이터 귀신같은거면 진짜 엘리베이터 못타는데.. 물론 잘 때 불켜놓고 잘지도 모르겠다.ㅎㅎ 난 무서운거 싫다 ㅜ.ㅜ!!!!!
영화를 보러 간 이유 중 하나가 영화 사이트에서 단 한마디 "낚였다"는 감상평을 보고 뭐에 어떻게 낚였다는건지 확인하고싶었던 것도 있었는데 왠지 그 말이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하고~^^;;
스토리 자체는 슬픈 사랑 이야기가 맞을런지도 모르겠지만 '공포'에 가려서 그 사랑 이야기가 하나도 슬프지 않았고 공감은 당연히 가지 않았고 엔딩 직전의 잔인했던 장면 때문에 사랑 이야기는 다 가려진 채 공포영화로만 기억될 것 같다.
좋다는 사람과 별로라는 사람이 확실하게 나뉘는 영화라고는 들었다. 내가 영화를 제대로 이해못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참 별로였다.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스웨덴 영화로 난 그저 영화 포스터의 「전세계를 매혹시킨 슬픈 사랑 이야기」와 뱀파이어에 끌렸을 뿐이고, 영화가 공포영화로 분류되있는 것을 모르고 갔을 뿐이고...-ㅂ-;;;;; 왜 뱀파이어가 나오는데 공포라는걸 몰랐을까 후회했을 뿐이고 ㅠㅂㅠ
공포/드라마로 분류되있는 영화지만 그냥 초반에 잔인한 장면이 조금 나올 뿐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다. 물론 그 잔인한 장면에서 나는 눈을 가렸다. 사실 공포 분위기만 조금 조성이 되도 일단 눈부터 가렸다; 그래도 현실감이 떨어지는 공포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엘리베이터 귀신같은거면 진짜 엘리베이터 못타는데.. 물론 잘 때 불켜놓고 잘지도 모르겠다.ㅎㅎ 난 무서운거 싫다 ㅜ.ㅜ!!!!!
영화를 보러 간 이유 중 하나가 영화 사이트에서 단 한마디 "낚였다"는 감상평을 보고 뭐에 어떻게 낚였다는건지 확인하고싶었던 것도 있었는데 왠지 그 말이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하고~^^;;
스토리 자체는 슬픈 사랑 이야기가 맞을런지도 모르겠지만 '공포'에 가려서 그 사랑 이야기가 하나도 슬프지 않았고 공감은 당연히 가지 않았고 엔딩 직전의 잔인했던 장면 때문에 사랑 이야기는 다 가려진 채 공포영화로만 기억될 것 같다.
좋다는 사람과 별로라는 사람이 확실하게 나뉘는 영화라고는 들었다. 내가 영화를 제대로 이해못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참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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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14) | 2008/11/14 |
무니님이 예매권을 주셔서 덕분에 공짜로 영화도 보고 띠용언니랑 데이트도 했다^^
어제 급하게 영화 보자는 약속을 잡고 피곤함에 일찍 잠들었고 오늘도 다른 약속 때문에 일찍 집을 나서서 인터넷을 접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영화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모른체 영화를 보게 됐다. 제목만 보고는 헐리우드 영화라고 생각 했는데 홍콩 영화였다. 홍콩 영화는 별로 접해 볼 일이 없어서 배우도 감독도 모두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다들 유명한 배우인 것 같다. 출연작들을 찾아보니 보지는 못했지만 제목은 많이 들어 본 영화들이 수두룩하네.
납치를 당한 그레이스가 부셔진 전화기 선을 연결해서 겨우 걸린 전화가 밥의 핸드폰으로 연결되면서 전혀 모르는 그녀를 구해내기 위해 움직이게 된다는 내용을 주로 해서 스릴있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스릴과 긴장감이 가득한 영화지만 뭔지 모르게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드는데 아무래도 긴장감 뒤에 펼쳐진 진한 감동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닌가싶다.
영화 속에 몰입할 즈음이면 한번씩 코믹한 대사나 장면 등으로 긴장감이 확 풀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웃음이 아니라 억지로 웃기려는 듯한 느낌이라뭔가 이 것 역시 영화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원인인 듯 하다.
영화 보는 내내 생각한 것은 그레이스를 구해내기 위해 펼쳐지는 밥은 추격전은 온통 민폐 투성이라는 것이었다. 누군지도 모른 채 연결 된 전화로 다짜고짜 살려주세요 하는 그레이스 부터가 민폐였지만 ㅋㅋㅋ 추격전을 더 화려하고 긴장감있게 만들기 위해서 더더욱 민폐스러운 상황을 연출한 듯 하기도 하고 ㅋㅋ
영화는 재미있었다. 폼잡는 악당도 재미있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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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연공 :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2008/11/15 23:09 |
| TAG | |
| CATEGORY | 일상으로의 초대/영화·드라마+전체보기 |
연공 :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恋空, 2008)
감독 이마이 나츠키
각본 와타나베 무츠키
제작 모리카와 마사유키, 나스다 준, 하마나 카즈야
출연 아라가키 유이, 미우라 하루마, 코이데 케이스케, 카리나, 하루, 나카무라 아오이, 우스다 아사미 등
주제곡 旅立ちの唄 - Mr.children
원작 미카 - 모바일 소설 「연공」
여주인공 각키도 아빠와 나의 7일간을 본 뒤로 호감이 갔던 배우고, 요즘 보고있는 블러디 먼데이의 미우라와 루키즈 이후 이뻐하고 있는 코이데가 나오는 연공이 국내 개봉을 한다기에 영화 자체는 별로 기대 안됐지만 영화관을 찾으리라 마음먹고 있었다.
사실 개봉 전에 파일받아놓고 자막 찾기가 귀찮아서 안보고 있었는데 개봉 소식에 그냥 영화관에서 보기로... 미우라랑 코이데를 큰 화면으로 봐야지! 암!! ㅋ
영화 자체는 큰 매력은 없었다. 내용은 생략하고 그냥 조금 뻔하게 흘러가는 슬픈 사랑 이야기? 일본 영화답게 큰 임펙트 없이 잔잔하게 흘러갔고... 물론 난 주인공한데 감정 이입해서 실컷 울고 나왔다^-^ㅋ
모바일 소설의 원작자인 미카의 실제 이야기라고 하는데 실제로 이런 소설같은 이야기가 일어날 수 있다니 그저 신기할 뿐. 물론 픽션이 가미되어 있겠지만...
나는 미우라와 코이데를 이뻐라해서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 좋았고 영화관에서 본 것이 아깝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 줄만한 영화는 아닌 것 같다. 뭐 내가 일본식의 잔잔한 사랑 영화가 별로 취향이 아닌 탓도 있겠지만..ㅋㅋ 연애소설이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나처럼 미우라와 코이데를 큰 화면을 봐서 좋을 수도..ㅎ 아, 연인들끼리 봐도 괜찮을 것 같다. 예쁘고 투명한 사랑이야기니깐~
아 근데 영화 포스터엔 미우라, 각키, 코이데 셋이 주인공인 것 처럼 나와있으면서 코이데는 왜이렇게 잠시 나오는거야?ㅠㅠ 겸댕이 ㅎㅎ 근데 여기서도 좀 불쌍한 역할이구나ㅜ.ㅜ
각키는 화장때문인가? 아빠와 딸의 7일간보다 일찍 찍은걸로 알고있는데 그 때 보다 조금 더 성숙해보였고, 미우라는 머리카락 색깔 때문인지 아님 머리를 띄워서 그런지 지금보다 조금 더 동글동글해보였다. 하얀머리도 이뻤지만 난 까만 머리가 더 이쁘더라~
2008. 11. 15 (토) P.M 06:10
서면 CGV 7관 K열 좌석번호 09
혼자-_-;
사실 연애물이라 혼자 보는게 좀 뻘쭘하다고 생각했는데 뭐 나 말고도 혼자 온 사람이 있더라. 남자 혼자 이 영화 보는건 나보다 더 힘들었을텐데 ㅋㅋㅋ 각키 팬일 듯한 느낌~
서면 CGV 7관 K열 좌석번호 09
혼자-_-;
사실 연애물이라 혼자 보는게 좀 뻘쭘하다고 생각했는데 뭐 나 말고도 혼자 온 사람이 있더라. 남자 혼자 이 영화 보는건 나보다 더 힘들었을텐데 ㅋㅋㅋ 각키 팬일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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