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말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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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08R <부산아이파크 : 전남드래곤즈>
2011. 04. 30 P.M 7:00 @아시아드


골장면&세레모니 사진은 이전 게시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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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끄적끄적+전체보기
2011년 2월 14일, 눈폭탄을 맞았습니다.
계속 내리는 눈으로 교통마비. 웅상지역 초등학교들은 휴교령이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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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담 & 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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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친구들+전체보기

동생이 키우고 있는 두마리, 도담이랑 호담이예요. 셋째 들이면 지어주려고 놔둔 이름도 홀랑 들고 가버리고 ㅋㅋㅋ

까만 턱시도가 도담이,
얼굴에 잼 묻히고 있는 녀석이 호담이예요.

지난 추석즈음엔 완전 꼬꼬마들이었는에 이젠 무럭무럭 자라서 튼튼한 청년들이 되었어요.

















우리 돼냥이 소담이는 잘 지내고 있고, 아담이는 집을 뛰쳐나갔습니다..ㅜㅜ
사람 손타는 녀석이 아니라서 더 걱정이 되네요..

소담이는 날 풀리면 좀 씻기고 간만에 사진 좀 찍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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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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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끄적끄적+전체보기

연습경기 중 V자 대열로 날아가는 기러기떼들.
그리고 몇 분 뒤엔 비행기가 지나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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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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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끄적끄적+전체보기
6월 말에 다녀 온 제주도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는 난 게으른 여자-ㅅ-

출발하기 전에~

제주도 도착^^

해안도로 타고 가면서 중간중간 내려서 ㅇㅇ

협재해수욕장

오설록

백년초

산방산

컨벤션센터

약천사. 아래는 어중간하게 많이 담으려다가 망한 사진ㅋㅋㅋㅋㅋ

1100고지에서. 뒤에 구름이~

지나가면서 잠시 들른 도깨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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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보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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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끄적끄적+전체보기
SA 보러 연강홀로 가는 길에 본 무지개. 하늘이 희끗해서 처음엔 붉은색만 보여서 옆에서 애들이 무지개 아냐?했을 때 아닌 것 같은데~ 그랬는데 자세히 보니 무지개가 맞더라.
지난번에 원정길에도 잔다고 무지개 뜬거 못봤었더래서 오랜만에 본 무지개에 설레었다.ㅎㅎ

넴. 무지개보고 폰으로 사진찍는다고 공연 늦을 뻔 했구요( ..)




그리고 한달여간 <爾>를 공연했던 대학로 예술극장. 아직 홍보물 떼기 전, 내일이면 사라지고 없을 것 같아서 어두워서 잘 나오지도 않는데 한 장 찍어뒀다.

이것이 끝이구나. 이것이 그렇게도 바라던 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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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끄적끄적+전체보기
릴레이 규칙입니다.

1. 사진이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에 여러분의 글을 트랙백해주세요.
5. 이 릴레이는 7월 6일까지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1. 사진은 [삶의 흔적]이다.

뭔가 거창해보이기는 하지만 사진은 내 삶의 흔적들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내가 즐기는 것들, 내 주위의 사람들, 동물들 등 나와 함께했던 모든 것들의 흔적이 아닐까싶다.



2. 앞선 릴레이 주자들.

mooo님, 꼬미님, 엘군님, 연님, luna님, 띠용님, 이어서 저


3. 릴레이를 받을 두 명의 주자~!

관심있어 보이던 [부산홧팅], 그리고.. 띠용언니가 안해준다고 삐지신(?) [시퍼렁어]님ㅋㅋㅋ






+ 근데 저 사이트로의 피드백은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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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끄적끄적+전체보기

원래 계획은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일반고속을 타고 저렴하게 상경~이었는데 잠시만 눈붙이자 한 것이 너무 오래 잠들어버려서 결국은 KTX를 타고 서울에 도착했다ㅠㅠ 5만원..ㅠㅠ

 

서울역에서 혜민이를 만나서 올림픽 제2경기장으로 향했다. 딱 2시 되서 배구장 도착!! 사람이 무지 많았다. 밖에는 빅뱅팬들이 안에는 배구팬들이..

 

초대권을 한 장에 5천원에 파시는 아저씨께서 계속 표사라고 그러시는걸 무시하고 그냥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손에 들고있던 만원을 강탈하고 표 두 장을 쥐어주셨다. 잉?-_-;;; 뭔가 찝찝~

 

경기장 안에 들어갔는데 자리가 없고.. 빈자리는 다 사람있다고 그래서 통로에 앉아서 경기 보다가 1세트 끝나고 나가시는 아주머니께서 여기 앉으라고 하셔서 1세트가 끝나고서야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ㅠㅠ

표는 파는데 자리는 없고~_~ 이건 뭐냐며;ㅋㅋㅋ 예전 구덕을 보는 듯 했다.

 

맨 위에 앉아서 경기를 보다보니.. 멀기도하고 각도도 애매~해서 사진 찍기는 별로였다.

 

위에서 내려다보고 찍으니 그 길쭉~한 배구선수들도 짧아보이고 ㅠㅂㅠ 죄다 안티샷이고...;;

그래서 그냥 경기사진은 포기하고 세레모니하는 사진들만 수두룩~~

 

 

넴. 일단 배구는 봤습니다. 사진 포기하고 경기를 즐겁게~~

세트 스코어 3대 1로 현대 캐피탈의 승리!! >ㅅ<

 

 

경기는 혜민이랑 보고 경기 끝나고 배구보러 온 ㄱㅊ들과 인사를 하고- 주차장에서 선수들 나오는 것을 보고 혜민이랑 대학로로 날아왔다. 대학로에서 밥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수다떨다가 마중나온 친구들과 함께 친구집으로~

 

음. 샤이니 얘기만 엄청 들은 듯?ㅋㅋㅋㅋ

아 그리고 배구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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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12월 6일, 휴가가 끝나고 소집 된 부산 아이파크 선수단은 무료급식 자원봉사활동으로 공식적인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시청 앞 등대광장에 쪼롬히 모인 밝은 표정의 우리 선수들! 11시부터 행사가 시작되야 했지만 밥차가 아직 도착을 안해서 밥차가 올 때까지 삼삼오오 모여 즐거운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카메라를 보고 바로 포즈를 취해주시는 울 신인 김기수 선수.

그리고 이어진 기념촬영! 클릭해서 보세요^-^

즐거운 행님들!

막내도 즐겁죠~

할 얘기가 많아도 할 일은 해야죠~ 할머니 할아버지들 밥드실 자리를 정리하는 선수+코칭스텝+구단직원들.

곧 밥차도 도착! 이제는 우리가 일을 해야 할 시간~_~

밥 배급조!

젤 고생하셨을 듯한 설거지 조! 다들 날도 추운데 신발도 젖고 고생 많으셨을 것 같다^^;
맨 아래 사진은 올해 드래프트 신인들! 아직 이름이랑 얼굴 매치가 안된다...ㅜ.ㅜ 홈피도 다들 사진 공개가 안되있어서 더더욱 힘든........^^;

밥 배급이랑 설거지 말고는 다 밥 배달조! 감독님도 밥 나르셨다~
아, 뒤에 서계신 분들은 안내조.


11시부터 1시가 조금 넘도록까지 추운 날씨에 다들 고생했는데 끝날 때 까지 표정들이 밝아서 참 보기 좋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훈련 시작할텐데 부상 선수 없이 내년 시즌 시작할 수 있게 화이팅~!! 시작 전에 안내?진행?하시던 사회자분 말씀처럼 2009년 부산 아이파크 우승이닷!!!! 아자자자자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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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끄적끄적+전체보기
새벽엔 분명 비오는 소리를 듣고 잤는데 아침에 문자 소리에 잠을 깨서 문자를 확인해보니 눈온다는 문자가 2개에 팅커벨님의 눈온다 일어나라!는 방명록 글 알람이 하나, 창문을 열어보니 진짜 눈이 오고 있었다.

창문 닫고 두꺼운 옷을 꺼내 걸치고 카메라를 들고 달려나갔다. 그 전에 냐옹거리는 소담이를 위해 밥을 주고..;


처음엔 리사이징을 하니 눈오는 티도 안날 만큼 조금씩 오다가 좀있으니 펑펑 내렸다. 싸락눈이라 땅에 닿기도 전에 다 녹아버렸지만...



부산에 참 오랜만에 겨울에 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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