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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먹는게 남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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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먹는게 남는거!+전체보기
귀여운 간판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보고 가보자고 벼르다가 작년 비오던 생일날 드디어!!하고 가려다가 손님이 많아서 못갔었던 쿠마노 함바그를 진짜 드디어 가봤다. 이런거 다 기억하는 남치니가 신기하다. 왜 난 기억을 못하지?ㅋㅋㅋ

북적였던 지난번과는 달리 일요일 식사시간이 조금 지난 저녁이라 그런지 테이블이 널널했다.

딱 두페이지밖에 없는 간단한 메뉴판을 보고 남치니는 매운맛이라고 표시되어있는 카라이함바그를 아주 맵게 해주세요.라고 주문했고, 난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치즈함바그를 주문했다.

식사전에 나오는 샐러드. 샐러드 위에 뿌려진 소스가 유자인 것 같던데 새콤달콤하고 맛도 깔끔하니 좋았다.

남치니가 시킨 카라이함바그. 맵다고 그래서 젓가락으로 소스만 살짝 찍어먹어 봤는데 첫 맛이 달달해서 이게 뭐가 매워!하는 순간 입안이 불타올랐다. 매운거 어지간히 좋아하는 사람들 아니면 못먹을 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주문한 치즈함바그! 이미지만보고 이렇게 큰 그릇이 나올 줄 몰랐다. 안에 함바그 3개와 함께 약간의 스파게티면이 들어있는데 치즈가 완전 대바아악! 치즈, 크림소스 이런거 좋아해서 그냥 마구마구 행복해졌다. 보면서 행복하고 맛있어서 먹으면서 행복하고>.<


치즈위에 얹어져서 나오는 날계란을 젓가락으로 살살 휘저어주면 온도때문에 계란이 익으면서 치즈랑 함께 굳는다. 이것만 따로 먹어도 맛있고 안에 숨어있는 함바그에 치즈를 둘둘 말아서 먹어도 맛있다. 



배가 별로 안고파서 딱히 땡기는 음식이 없는 상황에서 먹어도 남김없이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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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먹는게 남는거!+전체보기

동생네 고양이 두마리가 중성화수술을 해야해서 동생이 일한다고 집비우는 시간에 고양이들 돌봐주러 가서 얻어먹은 저녁!ㅋ

동성로까지 나가기가 귀찮아 근처에 있는 들안길에서 찾았는데 집이랑 완전 반대편에 있어서 무지 걸어야했다. 덕분에 배가 고파서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게 아닐까싶을 정도로 배가 고픈 상태에서 종업원의 이랏샤이마세-를 들으며 들어간 가츠라는 손님이 너무 많아서 기다리기까지 해야했다 ㅜ_ㅜ

인터넷으로 알아봤을 때는 정식세트가 있었는데 평일만 되는건지 아님 점심 때만 되는건지 메뉴가 보이지 않아서 정식세트는 못시켰고 다른 세트메뉴로 먹을까했는데 왠지 술한잔 해야할 것 같은 메뉴 구성이라 그냥 먹고싶은 것들을 골랐다^^;

미소라멘이랑 카레돈까스, 타코야끼, 그리고 돈까스 메뉴에 밥이 포함되어있지 않다고 해서 시킨 오니기리.




오니기리는 고기맛으로 시켰는데 맛은 그냥 평범했고, 미소라멘은 국물이 짜지않아서 괜찮았다. 숙주나물도 듬뿍 들었고 면도 쫄깃!
카레돈까스는 카레가 약간 짭쪼롬하긴했지만 돈까스 고기와 튀김옷이 너무 부드러워서 좋았다. 고기맛도 좋았고 튀김 옷에 입천장이 까지지 않아서 더 좋았고^^
타코야끼가 정말 대박이었다. 세상에 이렇게 맛있을 수가!! 일단 길거리에서 파는거랑은 가격부터 차이가 있으니 비교하기 뭣하지만 문어도 듬뿍 들어있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 일품이었다. 겉이 조금 바삭한 타코야끼를 더 좋아하긴하지만 안씹는데도 입안에서 녹아서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참 좋았다.
 
한끼 식사로 싸다고는 할 수 없는 가격이지만 일본식 돈까스치고는 비싼 가격도 아닌데 맛도 좋으니 가끔 대구가서 먹으러 가도 좋을 것 같다. 양도 많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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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먹는게 남는거!+전체보기
할인쿠폰 사이트에서 구입했던 쿠폰이 있어서 영화보기 전에 들린 카라노야. 일본식 라면과 카레를 파는 곳으로 가게이름이 (카)레와 (라)면을 파는 가게라고해서 카라노야라고 한단다.

창가에 자리를 잡았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정확하게 햇볕이 들어오는 자리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라멘+카레+야끼교자+웰치스 세트인가? 내가 산게 아니라서 모르겠다 ㅋㅋㅋ 여튼 이렇게 시켰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돈코츠라멘, 야끼교자, 매운맛 카레(고로케+치킨토핑 추가)
2인용 세트였는데 추가토핑을 많이 시켜서 그런가 무지이이이이이 배가 불렀다.
원래 돈가스토핑이 있었는데 지우고 그 위에 고로케를 적어놨던데- 개인적으론 고로케가 매우 먹고싶었으므로 매우 만족^^ 고로케도 맛있고 치킨토핑도 치킨도 튀김옷도 부드러워서 먹기 너무 좋았다. 매운카레도 적당히 맛있게 맵고 카레가 짜지않아서 더 좋았다~!
뻿어먹어본 남치니의 돈코츠멘도 면 쫄깃하고 국물도 맛있고~!!!


남치니가 귀엽다고 찍은 벽면의 그림인데 이런 그림이 여러개 그려져있었다.
어라! 멋져! 맛있는 가게다~ 함께 가요. 라고 써져있다 ㅎㅎ


내부전경. 우리가 앉은 창가쪽은 좌식테이블..이라고 해야하나? 신발벗고 들어와서 다리를 편하게 아래로 뻗을 수 있는 그런 테이블로 되어있었고 안쪽엔 일반 식탁이었다. 좌석 편해서 좋았다^^
유리? 거울?에 그려놓은 그림들도 귀엽고 여기저기 일본식 소품들도 많으니 구경하는 재미도~ 그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맛도 좋고 여기 좀 마음에 든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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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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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버스정류장 바로 맞은 편이라 항상 버스 기다리면서 저긴 꼭 가봐야지!하고 마음먹고 있으면서도 동래 갈 때마다 잊어버리고 있다가 집에 갈 때 버스정류장에서 매번 아차하고 생각나던 동래 전화국 맞은편의 커피 전문점 보떼. 밖에서 봐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덕분에 들어가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했었는데 드디어 갔다왔어요.

위 사진은 메뉴판인데, 직접 그린 그림과 손글씨로 꾸며놓아서 가게 분위기랑 어울리게 아기자기했어요.



카페 내부예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인형들로 꾸며놓은아서 참 제 취향에 부합되는 내부 전경^^
가게 가운데 마련되있는 테이블에는 각종 컵들과 소품들을 판매도 하고 있었어요. 슬쩍 구경했는데 이쁜거 참 많던..ㅜㅜ


음료 주문하기 전에 가져다주는 물컵도 참 귀엽죠>ㅅ<
강아지 그림이 있는 물컵은 밑에 발바닥이 찍혀있었어요 ㅋㅋ 물마시다 깜짝.



드립커피 전문점이라고 적혀있었던 것 같은데 커피가 참 맛있었어요. 남치니는 케냐AA 핸드드립커피를 마셨고 저는 아포카토랑 카페모카랑 고민하다가 초코 아포가토가 있길래 그걸루 마셨어요. 아포카토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아니고 초코 아이스크림이 나올꺼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 대신 카카오 원액이라고 하나요? 여튼 카카오 100%가 나오던데- 아..진짜 맛있었어요♡

쉐이크였나? 그런 종류도 맛있다던데 다음에 또 가봐야겠어요. 예쁘고 맛있는 카페 완전 좋네요~ 커피잔도 이쁨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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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동 <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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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리그 보고 다 같이 덕천동으로 넘어가서 간 고깃집 <고기야!>

사실 작년 이맘때 쯤 갔었던 주전자에 놀란 돼지가 가고싶어서 덕천동으로 넘어간거였는데 그 자리에 촌닭이 들어서있었다. 검색해보니 당장 올해 6월까지도 갔다왔다는 블로그 포스팅이 있던데 언제 닫은거야 ㅠㅠ 장사도 잘 되었던 것 같은데 왜 사라졌는지 모르겠다. 주인 아주머니 집이 멀다고 그랬었는데 어디 집 근처로 점포 이전하신건가..?

여튼 원래 가려던 곳이 사라져서 그 바로 옆에 위치한 고기야를 찾았다. 음 여기 괜찮은 듯^^*

3~4인용 세트메뉴 <삼겹살+가브리살+항정살+오리고기>를 시켜먹고 삼겹살 3인분 더 시켜 먹었다ㅋ 거기다 볶음김치 도시락이랑 냉면도 시켜서 나눠먹고;
여자 다섯명이서 참 잘 먹는다 ㅋㅋㅋㅋㅋ 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도 요거밖에 없다?ㅋ

바베큐로 초벌구이를 한 고기라서 빨리 익어서 좋았다. 그리고 바베큐소스와 함께 카레가루를 주는게 특이했는데 찍어 먹어보니 맛있었다.


1층이랑 2층을 쓰던데 1층은 걍 일반 식당같이 의자에 앉아서 먹을 수 있고 2층은 신발벗고 올라가서 편안~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여기 체인점이라고하니깐 여기저기 많을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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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쓰릴미 보기 전에 홍대 가또에마미와 신촌 깐소네에서 열심히 먹었다.ㅎ 사실 홍대에선 몹시에 가려고 했었는데 새벽에 길을 자세히 알아보려고 검색하다보니 화요일엔 문을 안연다네?ㅜ.ㅜ 그래서 비슷한 메뉴인 쇼콜라 폰당이 있는 가또에마미로 갔다. 여기두 맛있더라!!

자리에 앉으면 셋팅해주는 물병이랑 컵. 컵에는 귀여운 양이 그려져있고 마개뚜껑이 특이했던 물병에는 가게이름이 써져있었다.

주문한 산딸기 탄산수. 한 병이 저렇게 컵 두잔 가득 따를만큼 나오고 가격은 5,500원. 이름 그대로 딸기맛이 나는 탄산음료였는데 맛있었다!!! 너무 톡쏘지도 않아서 탄산음료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

목적이었던 쇼콜라폰당. 같이 주문한 페스츄리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나온다고해서 + 쵸코 아이스크림으로 주문했다. 크기가 좀 작긴했지만 무지 맛있었다. 저 안에 쵸코렛 고여있는거 ㅎㅋㅎㅋ 쵸코 아이스크림도 쫀득하고 진한 맛!!>.<

음 그리고 정확한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 ..) 딸기 페스츄리. 딸기가 무지무지무지 맛있었고 페스츄리도 맛있었지만 먹기가 조금 힘들었다. 포크질을 할 때마다 산산조각이 나는;;; 그리고 옆에 한덩이 얹어져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bbbb 원래 바닐라 아이스크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거 무지 맛있다! 바닐라향도 좋고~

가또에마미에서 열심히 먹다가 배도 꺼뜨릴겸 걸어서 신촌으로 이동했다. 근데 너무 가까워서 배가 안꺼졌다는게 문제;;

더스테이지 바로 옆 건물의 13층에 위치한 깐소네 신촌점. 서울까지가서 깐소네ㅋㅋㅋ 부산에서도 안간지 꽤 오래된 것 같다. 5시 쯤 갔더니 한산하더라. 근데 7시 40분에 나올 때 까지 한산하더라 ㅇ_ㅇ;; 부산엔 줄서서 기다려야하는데 신촌점은 손님 별로 없나보다.

깐소네 신촌점의 인테리어가 부산보다 좀 더 맘에 들었다. 서면2호점이 연두색계열 인테리어였던 것 같은데 나무칸막이를 사용해서 서면2호점보다 좀 더 소프트한 느낌? 그래도 의자는 똑같더라 ㅋㅋㅋㅋ

식사주문시 나오는 샐러드. 인원수별로 토마토에 치즈올린 것을 주는게 부산이랑 다르다. 샐러드 위에도 치즈 올려서 주고~

역시 식사주문시에 제공되는 마늘빵.

내가 주문한 게살크림스파게티랑 집사님이 주문한....이름 까먹었다?; 여튼 고기!!!가 들어간 크림 스파게티ㅋㅋㅋ
게살크림 맛있었는데 크림소스가 풍덩 허우적거릴만큼 많이 주지는 않아서 먹다보니 좀 모자른 느낌. 먹다보니 크림소스가 없더라ㅜ.ㅜ 뭐 나는 스파게티 다 먹고 크림소스만 숟가락으로 떠먹을만큼 크림소스를 좋아할뿐이고;ㅅ; 근데 떠먹을 크림소스가 남아있지 않을 뿐이고 ㅠㅠㅠㅠㅠㅠ
집사님이 먹은 스파게티에 고기를 한점 얻어먹었는데 참 맛있더라. 질기지도 않고 ㅎㅋ

후식으로 먹은 나의 카페라떼와 집사님의 카푸치노. 라떼가 참 부드러웠어요. 만족~!!


이렇게 먹고 배뚜드리며 본 쓰릴미는( ..) 나중에 써야징ㅋ 아 배고프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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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기리한데 맛있다고 들어서 띠용언니랑 가자고 약속했던 겐짱카레를 드디어 가 봤다.

우린 40계단 쪽인 줄 알고 엄한데서 찾아서 길을 좀 헤맸는데 중앙동 소라계단에서 왼쪽으로 보면 바로 "けんちゃんカレ-"라고 적힌 간판을 볼 수 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었음에도 복작복작, 자리가 없어서 조금 기다렸다가 2층으로 올라갔다. 나는 고로케카레를 띠용언니는 돈까스카레를 시켰다. 고로케카레는 5천원, 돈까스카레는 5천 5백원이었음. (몰랐는데 500원에 고로케 추가도 가능하다네.)

완전 일본식 카레 맛은 아니었는데 약간 매콤한게 맛있었다. 노른자가 덜익은 계란프라이 짱!

배부르게 먹고 깡통시장을 구경하다가 오랜만에 남포동 쉬폰으로 갔다. 다른 곳에 가려다가 많이 걸어야한대서 그냥 쉬폰으로..^^;

지난번에 갔을 땐 차종류로 마셨는데 오늘은 왠쥐~ 커피가 마시고싶어서 커피를 주문했다. 나는 아이스 카페라떼, 언니는 아이스 카페모카. 거기다 카레로 배가 덜 차서 케잌까지!!

기본으로 제공되는 쿠키. 요 것도 맛있다^^

나의 라떼와 언니의 카페모카, 그리고 케잌과 쿠키들~ 난 이렇게 '나 우유 많이 탔어요~'라는 듯이 안저어져서 나오는 라떼가 좋다. ㅋㅋ

치즈쇼콜라케잌과 매번 '어제까지였어요~'라던가 '오늘분은 다 팔렸어요~'라는 말만 듣고 한 번도 못먹어봤던 딸기케잌을 먹을 수 있었다. 딸기는 달달하니 맛있었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지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딸기에서 물이 많이 나와서..^^;

쉬폰에서 열심히 수다떨고 놀다가 6시 쯤 경기장으로 갔다. 오래 앉아서 놀았더니 이제껏 알면서도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커피리필도 해보고...ㅎㅎ 커피 가격이 6천원대라 좀 비싸긴하지만 같은 음료로도 다른 음료로도 리필이 가능하니깐 좀 오래 앉아있어야한다거나 할 때는 쉬폰으로~.
근데 커피만 리필이 되는건지 다른 차종류도 다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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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보러 가기 전에 배도 채우고 시간도 때울 겸 들렀던 한전 아트센터 맞은편의 베이커리 카페.
커피도 맛있고 샌드위치도 맛있었다!!! 자꾸 흘러서 먹기 힘들어서 글치;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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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서울갔을 때 친구들이랑 같이갔던 술집 ㅇ_ㅇ

파인애플주, 해물누룽지탕, 해물떡볶이였나?
파인애플주 맛있었다!! 술 맛이 하나도 안났따.



.. 아 배고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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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먹는게 남는거!+전체보기
집에 다녀온 기념. 우리 동네엔 맛있는 집이 많다.
카메라는 안들고가서 즈질 폰카지만 야심한 시간 염장샷으로는 적절할 듯^-^*


보리차나 생수 대신에 누룽지 끓인 물이 나온다. 따끈따끈~

아빠랑 둘이서 가서 수육 小로 시켰다. 엄마는 일때문에 집에 안계셔서…
이래뵈도 양이 꽤 많다. 김치보다는 무말랭이랑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 내가 다 먹어서 맨날 먹다보면 무말랭이가 모자란다.

그리고 해물칼국수~! 생기고 초반엔 해물칼국수에 해물맛이 우러나질 않아서 별로였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참 맛있다. 해물도 듬뿍~
칼국수 시키면 조그만 공기밥도 함께 준다.


양산시 웅상읍 서창동으로 주소가 바꼈던가..? 여튼, 부산에서 울산가능 방향으로 가다가 대동이미지타운 쪽으로 들어가면 있는데- 맨날 차타고 다녀서 혼자 찾아가라면 못찾아갈 것 같기도하다..;;
여기 만두도 맛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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