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
40건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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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4 우리집 멍멍씨들 (8)
- 2009/08/28 아담이, 덤으로 소담이? (10)
- 2009/05/09 오랜만에! (18)
- 2009/05/03 양산집 창고식구들~ (14)
- 2009/02/08 둘째 날, 응쑨이네 집 (8)
- 2009/01/14 양산집 아깽이들 (6)
- 2008/12/16 충격과 공포! (22)
- 2008/12/08 성지곡의 냥이씨들(2) (10)
- 2008/12/08 성지곡의 냥이씨들(1) (4)
동생이 키우고 있는 두마리, 도담이랑 호담이예요. 셋째 들이면 지어주려고 놔둔 이름도 홀랑 들고 가버리고 ㅋㅋㅋ
까만 턱시도가 도담이,
얼굴에 잼 묻히고 있는 녀석이 호담이예요.
지난 추석즈음엔 완전 꼬꼬마들이었는에 이젠 무럭무럭 자라서 튼튼한 청년들이 되었어요.
우리 돼냥이 소담이는 잘 지내고 있고, 아담이는 집을 뛰쳐나갔습니다..ㅜㅜ
사람 손타는 녀석이 아니라서 더 걱정이 되네요..
소담이는 날 풀리면 좀 씻기고 간만에 사진 좀 찍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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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집 멍멍이들 리틀 방울이랑 딱이..ㅋ
무려 한달전 사진이구나.. 9월 8일~!!
뭔가... 만화 캐릭터같은 방울이..ㅎㅎㅎ 복실복실
▲ 날아라 방울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난 딱이...ㅋㅋ
언제나 꼬랑쥐가 떨어저라 흔드는..ㅋㅋ
무려 한달전 사진이구나.. 9월 8일~!!
뭔가... 만화 캐릭터같은 방울이..ㅎㅎㅎ 복실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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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아담이, 덤으로 소담이?2009/08/28 0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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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냐옹/소담+아담+전체보기 |
소담이를 찍는다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지만, 결과적으론 아담이 사진이 더 많아서- 아담이 사진에 덤으로 얹혀서 가는 소담이 사진이 되버렸다^^;;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다보니 편안~한 자세로 나를 빤-히 쳐다보던 소담이가 보여서 일단 첫 컷. 그리고 노트북을 베고 누워있는 아담이를 불러서 눈 맞추고 한 컷.ㅋ
빠질 수 없는 안티샷!ㅎ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다보니 편안~한 자세로 나를 빤-히 쳐다보던 소담이가 보여서 일단 첫 컷. 그리고 노트북을 베고 누워있는 아담이를 불러서 눈 맞추고 한 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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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아니고 꿀꿀 할 것만같은 소담이랑 소담이가 다 뜯어놓은 박스 안에서 행복한 아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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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양산집 창고식구들~2009/05/03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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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냐옹/친구들+전체보기 |
양산집 창고에는 냥이식구들이 살고 있다. 음. 참 많다~ㅎㅎ
우리집 창고에 터를 잡은 엄마냥이가 첫 출산한 6마리의 냥이들은 한마리만 남고 모두 갈 길 찾아 떠났고, 그 한마리 남은 냥이는 네마리의 아가냥이들의 엄마가 되었고, 처음 우리집에 터를 잡았던 엄마냥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에 두번째자 마지막으로 출산했던 아기냥이들은 6마리 중에서 몸이 선천적으로 좋지않았던 2마리를 제외한 4마리가 건강하게 살고 있다.
다 합하면 아홉마리구나..ㅎ
아침에 일어나서 나가면 햇빛 제일 잘드는 따땃~한 자리에서 자고 있는 둘째들.
다른 애들은 이름이 없는데 얘만 이름이 있다. 심심하면 집 안에 들어와서 놀아달라고 그래서 심심이.ㅋㅋ 아빠가 이름 붙여줬단다 ㅎㅎㅎ 근데 정말 심심하면 집 안에 뛰어 들어온다. 사람도 제일 잘 따르고 쓰다듬어주는 것도 좋아하고~
애들이 잘먹어서 똥똥~하다-_-;;; 근데 연탄창고 안에 있다보니 시커멓고-_-;;;
얘네는 아가냥이들. 카메라 가지러 가기 전엔 네마리가 다 나왔었는데 두마린 어디로 숨었네; 엄마냥이가 있어서 사람 손을 안타다보니 사료는 받아먹지만 사람은 경계한다. 엄마랑 아빠가 가면 그래도 다 쏜살갖이 도망가고 숨는다는데 나한데는 얼굴 제대로 보여주네 ㅎㅎ
사진에 없는 애들 중에서 한마리만 여자애같은데 어릴 때 엄마냥이가 안핥아줘서 눈을 못뜬다고 그러더니 한 쪽 눈이 없더라 ㅠㅠ 그래도 폴짝폴짝 잘 뛰어다니고 밥도 잘먹고 그래서 다행~
깜딱~! 어린이들 중에선 얘가 젤 활발하다. 언니오빠들 꼬리잡고 폴딱폴딱~
우리집 창고에 터를 잡은 엄마냥이가 첫 출산한 6마리의 냥이들은 한마리만 남고 모두 갈 길 찾아 떠났고, 그 한마리 남은 냥이는 네마리의 아가냥이들의 엄마가 되었고, 처음 우리집에 터를 잡았던 엄마냥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에 두번째자 마지막으로 출산했던 아기냥이들은 6마리 중에서 몸이 선천적으로 좋지않았던 2마리를 제외한 4마리가 건강하게 살고 있다.
다 합하면 아홉마리구나..ㅎ
아침에 일어나서 나가면 햇빛 제일 잘드는 따땃~한 자리에서 자고 있는 둘째들.
다른 애들은 이름이 없는데 얘만 이름이 있다. 심심하면 집 안에 들어와서 놀아달라고 그래서 심심이.ㅋㅋ 아빠가 이름 붙여줬단다 ㅎㅎㅎ 근데 정말 심심하면 집 안에 뛰어 들어온다. 사람도 제일 잘 따르고 쓰다듬어주는 것도 좋아하고~
애들이 잘먹어서 똥똥~하다-_-;;; 근데 연탄창고 안에 있다보니 시커멓고-_-;;;
얘네는 아가냥이들. 카메라 가지러 가기 전엔 네마리가 다 나왔었는데 두마린 어디로 숨었네; 엄마냥이가 있어서 사람 손을 안타다보니 사료는 받아먹지만 사람은 경계한다. 엄마랑 아빠가 가면 그래도 다 쏜살갖이 도망가고 숨는다는데 나한데는 얼굴 제대로 보여주네 ㅎㅎ
사진에 없는 애들 중에서 한마리만 여자애같은데 어릴 때 엄마냥이가 안핥아줘서 눈을 못뜬다고 그러더니 한 쪽 눈이 없더라 ㅠㅠ 그래도 폴짝폴짝 잘 뛰어다니고 밥도 잘먹고 그래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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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둘째 날, 응쑨이네 집2009/02/08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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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냐옹/친구들+전체보기 |
이제까지 맨날 가야지 가야지하면서 못가봤던 친구집을 갔다. 인천근처라고 들어서 그런가부다..하고 있었던 친구집은 도착해보니 부천ㅋㅋㅋ
냥이씨 두마리는 아직 아깽이라서 좀 정신이 없었다.
▼ 키오
▼ 페코
둘째 날 일정은 이걸로 끝;;;
두마리한데 밟히고 치이면서 잤더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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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리만 남은 아깽이들. 여전히 안보이는 언니, 오빠들과는 달리 사람만 보면 미용미용 달려오는 겸댕이들이다. 물론 밥달라고... 집 안에서 안키울 뿐 얘들은 길냥이가 아닌 것이당!
사진상의 오른쪽에서 두번 째 녀석이 문만 열리면 밥달라고 방 안까지 뛰어 들어오는 녀석이다. 엄마랑 아빠한데 맨날 혼나는데 맨날 들어온다. ㅎㅎ
카메라를 안들고 가서 어두운데 폰카로 찍었더니 화질이 즈질;; 연탄 쟁여논 창고에 거주중이라 꼬질꼬질;
사진상의 오른쪽에서 두번 째 녀석이 문만 열리면 밥달라고 방 안까지 뛰어 들어오는 녀석이다. 엄마랑 아빠한데 맨날 혼나는데 맨날 들어온다. ㅎㅎ
카메라를 안들고 가서 어두운데 폰카로 찍었더니 화질이 즈질;; 연탄 쟁여논 창고에 거주중이라 꼬질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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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진을 보다가 소담이랑 아담이가 집에 처음 온 날 찍어뒀던 사진을 보고 너도 이럴 때가 있었구나.. 하며 감탄하고 있다. 흑ㅜ.ㅜ
3년 전인 2006년 6월 6일. 대략 3개월 정도일 때 고양이용품 2만원치와 함께 우리집으로 온 소담이.
샵에서 '물품 2만원치를 사면 무료로 드립니다.'라고 되어있던 냥이씨 중에서 제일 크고 먹성좋은 녀석으로 데려왔더랬다. 덩치가 제일 커서 다른 애들 밥 못먹게 할 것 같아서이기도 했고 꼬리가 휘어서 아무도 안데려갈 것 같아서이기도 했던 처음으로 내 손으로 데려 온 식구는 낯선 곳으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무릎에 부비적거리며 냥냥거리던 붙임성 좋은 남자아이였다.
어릴 땐 무릎 위가 아니면 잠도 잘 안잤었는데 지금은 안아달라고 냥냥거리다가도 안아주면 됐어!하고 휙~ 내려가버린다.
조그맣고 늘~씬+길쭉했던 애기는 무럭무럭 자라서 왠만한 코숏냥이보다는 크다싶을 정도로 자랐고 중성화수술과 함께 무럭무럭 살이 찌면서 왠만한 소형견보다는 크고 무거워졌다. 소담아... 살 빼자!!!!
소담이가 오고 한 달 정도 뒤인 7월 2일 처음 우리집으로 온 이 꼬맹이는 그 때 당시에 사귀었던 쓰레기가 내가 고양이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관심을 받고자 길에서 배고파서 따라온 아깽이를 그냥 집으로 데려왔다가 못키울 것 같다고 다시 밖에 내놓는다는 소리에 가서 데려 온 1개월 반 정도 된 솜털이 보송보송한 꼬마 아가씨였다.
소담이가 이제 겨우 집에 익숙해질 무렵이라 내가 데려오긴 힘들 것 같다니깐 그럼 다시 밖에 내보낸다는 소리에 진짜 기겁을 하고-_- 결국 우리 집으로 데려와서 같이 살게 됐다. 그리고 그 쓰레기랑은 헤어졌고ㅋ
태어날 때 부터 그랬는지 꼬리가 댕강 잘려서 없던 아담이는 배를 곯고 지내서 먹을 것에 욕심이 많았고 길에서 사람 음식을 먹으며 살아서인지 사료보다는 간식을 더 좋아했다. 그래서 지금 배가 완전ㅠㅠㅠㅠ 돼지ㅠㅠㅠㅠ 그냥 덩치가 큰 소담이보다 사실 아담이가 더 살쪘을지도....
소담이는 장난감 가지고 노는걸 좋아해서 운동이라도 시키는데 아담이는 사탕껍질같은 바스락거리는거 말고는 장난감이 눈 앞에서 왔다갔다해도 '훗 이런것 따위로 나를 움직이려 하다니 가소로운 것!'이라는 눈빛으로 쳐다 볼 뿐이라서 운동 시키기도 힘들고 얘를 어쩐다지 ㅠ.ㅠ;;;;
3년 전인 2006년 6월 6일. 대략 3개월 정도일 때 고양이용품 2만원치와 함께 우리집으로 온 소담이.
샵에서 '물품 2만원치를 사면 무료로 드립니다.'라고 되어있던 냥이씨 중에서 제일 크고 먹성좋은 녀석으로 데려왔더랬다. 덩치가 제일 커서 다른 애들 밥 못먹게 할 것 같아서이기도 했고 꼬리가 휘어서 아무도 안데려갈 것 같아서이기도 했던 처음으로 내 손으로 데려 온 식구는 낯선 곳으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무릎에 부비적거리며 냥냥거리던 붙임성 좋은 남자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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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이가 오고 한 달 정도 뒤인 7월 2일 처음 우리집으로 온 이 꼬맹이는 그 때 당시에 사귀었던 쓰레기가 내가 고양이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관심을 받고자 길에서 배고파서 따라온 아깽이를 그냥 집으로 데려왔다가 못키울 것 같다고 다시 밖에 내놓는다는 소리에 가서 데려 온 1개월 반 정도 된 솜털이 보송보송한 꼬마 아가씨였다.
소담이가 이제 겨우 집에 익숙해질 무렵이라 내가 데려오긴 힘들 것 같다니깐 그럼 다시 밖에 내보낸다는 소리에 진짜 기겁을 하고-_- 결국 우리 집으로 데려와서 같이 살게 됐다. 그리고 그 쓰레기랑은 헤어졌고ㅋ
태어날 때 부터 그랬는지 꼬리가 댕강 잘려서 없던 아담이는 배를 곯고 지내서 먹을 것에 욕심이 많았고 길에서 사람 음식을 먹으며 살아서인지 사료보다는 간식을 더 좋아했다. 그래서 지금 배가 완전ㅠㅠㅠㅠ 돼지ㅠㅠㅠㅠ 그냥 덩치가 큰 소담이보다 사실 아담이가 더 살쪘을지도....
소담이는 장난감 가지고 노는걸 좋아해서 운동이라도 시키는데 아담이는 사탕껍질같은 바스락거리는거 말고는 장난감이 눈 앞에서 왔다갔다해도 '훗 이런것 따위로 나를 움직이려 하다니 가소로운 것!'이라는 눈빛으로 쳐다 볼 뿐이라서 운동 시키기도 힘들고 얘를 어쩐다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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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성지곡의 냥이씨들(2)2008/12/08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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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냐옹/친구들+전체보기 |
아까 만났던 냥이씨들을 뒤로하고 좀 걷다보니 냥이씨들 무리가 또 있었다. 삼색이 하나를 제외하곤 비슷한 무늬의 옷을 입은 네마리. 형제? 남매?
처음엔 요녀석 하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세마리나 더 있었다.
저-쪽을 보면서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냥냥거리길래 보니 비둘기 사냥을 준비중이었다.
나보고 방해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돌격~! 샤샤샤샤샤샤샥!
결국 비둘기 샤냥은 맨 앞에 서있던 젤 큰 녀석이 성급하게 덮치면서 실패로 끝났다. 난 방해 안했다~_~;
아쉬운 마음에 나무를 타는.............?^^; 아.. 너 참 이쁘게 생겼구나 '-'
처음엔 요녀석 하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세마리나 더 있었다.
저-쪽을 보면서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냥냥거리길래 보니 비둘기 사냥을 준비중이었다.
나보고 방해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돌격~! 샤샤샤샤샤샤샥!
결국 비둘기 샤냥은 맨 앞에 서있던 젤 큰 녀석이 성급하게 덮치면서 실패로 끝났다. 난 방해 안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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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냐옹/친구들+전체보기 |
출사를 목적으로 갔던 성지곡이었지만 사진은 안찍고 걸으면서 열심히 수다떨고 있었는데 한쪽 구석에서 냥이씨들을 발견했다.
'아..안녕?'하면서 살짝살짝 옆으로 접근했는데도 도망을 안가는 냥이씨들. 아무래도 여긴 헤꼬지하는 사람도 없고하니 사람에게 익숙해진 것 같다.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큰 애들은 사람 신경 안쓰고 먹다 버린 음식찌꺼기 같은 것들을 먹거나 한 쪽 구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지만 조그만 아깽이들은 아직 사람이 무서운지 가까이가니 줄행랑을 쳤다.
큰냥이들 네마리와 줄행랑친 아깽이들을 뒤로하고 코너를 돌아 걷다보니 또 한마리의 냥이씨. 얘도 사람이 오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썼다. 이런 털색깔 좋아하는데..>ㅅ<
스크롤이 심한 관계로 2편에서 계속…
'아..안녕?'하면서 살짝살짝 옆으로 접근했는데도 도망을 안가는 냥이씨들. 아무래도 여긴 헤꼬지하는 사람도 없고하니 사람에게 익숙해진 것 같다.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큰 애들은 사람 신경 안쓰고 먹다 버린 음식찌꺼기 같은 것들을 먹거나 한 쪽 구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지만 조그만 아깽이들은 아직 사람이 무서운지 가까이가니 줄행랑을 쳤다.
큰냥이들 네마리와 줄행랑친 아깽이들을 뒤로하고 코너를 돌아 걷다보니 또 한마리의 냥이씨. 얘도 사람이 오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썼다. 이런 털색깔 좋아하는데..>ㅅ<
스크롤이 심한 관계로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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