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여행을 간다. 아빠 모임에서 가는 여행인데 장사로 부모님 두 분 다 빠질 수가 없어서 엄마랑 나, 아빠랑 동생 이렇게 조를 나눴는데 이번엔 엄마랑 나랑 둘이서 가게 됐다. 장소는 나고야.
7월 31일. 부산 -> 나고야공항 -> 나가노
8월 1일. 다테야마 알펜루트 -> 쿠로베 댐. 쿠로베 계곡
8월 2일. 쿠로베협곡, 세계문화유산 합장촌
8월 3일. 나고야 - 나고야성, 시가지 관광 -> 부산
대충 이런 일정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나고야 내륙지방이라 습도는 안높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날씨 검색 해보니깐 습도가 장난이 아니다 ㅠㅠ 다행하게도 비 소식은 없지만 최저기온은 부산보다 낮은데 최고기온은 부산보다 높다. 분지라서 무지 덥다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네..
옷은 어떻게 들고가야하지;;; 평소엔 더우니깐 반바지하고 산에갈 땐 쌀쌀할테니 긴 옷 준비하면 되려나..?
2004년에는 백두산 관광을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도 어르신들 단체 관광이라서 크게 재미는 없을 것 같지만 맛있는건 많이 먹고 다니니까>ㅅ<!! 수첩 들고 다니면서 일정 기록도 해봐야겠다.
다녀오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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