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비온다던 일기예보다는 다르게 햇빛만 쨍쨍 내리쬐더니 드디어 비가온다. 시원~하게!
낮에 한 5초간 비가 쏟아지고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뚝 그치더니 지금은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천둥소리를 동반한 번개까지. 우리 소담이 놀라서 계속 애옹거린다 ㅋㅋㅋ 아담이는 세상 모르고 자고 있고...
오랜만에 시원한 새벽을 맞아 다운받아놓은 드라마를 좀 보려고 했는데, 빗소리 때문에 드라마 대사가 하나도 안들린다;; 창문을 닫으면 조용하긴한데 덥고..T_T 아놔-_-;;;
자막읽는거면 크게 상관은 없는데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려니 대사 안들리면 내용 전혀 모르겠고 참 난감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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