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눈온다는 문자를 받고 창문을 열어봤지만 눈은 코빼기도 안보였는데,
동생이 학원간다고 준비하면서 밖에 뭐 떨어진다 그래서 창문을 열어보니... 눈이 온다-_-;;;
그냥 조금 오다 마는 것도 아니고 그치나싶더니 또 펑펑 쏟아진다.
나가기가 귀찮아서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그냥 창문열고 집 앞 골목길 사진만 몇 장 찍었다.
귀차니즘 이건 분명히 병이다T-T
+ 더하기
이건 눈 좀 그치고 나서 뒤늦게 나가서 찍었더니 눈오는건 그다지 표시도 안나지만, 그냥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2004년 3월 3일, 2005년 3월 6일 이후로 오랜만에 3월에 눈을 봤다.
눈이 잘 오지도 않는 부산에서... 눈이 올 타이밍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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