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말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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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끄적끄적+전체보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갤 들어가는 것조차 짜증나는데 복습하는건 더더욱 귀찮다. 글 내용을 보면 포토파크에서 활동하는 국축갤러가 안느갤에서 안느를 깠고 그 것 때문에 문제가 생긴건가?

근데 내가 이해가 안되는건 포토파크는 국축갤과 별개의 공간인데 왜 포토파크 익명게시판에 그 글을 썼느냐하는 것이다. 포토파크에 갤러들이 많이 가입되있기는 하지만 갤에 쓴 글들이 포토파크의 의견은 아닌데 말이다.
포토파크에 가입 되있는 사람이니 포토파크에서 얘기를 하겠다는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A라는 장소에서 문제가 일어났다면 그건 그 문제가 발생한 장소 A에서 해결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포토파크의 회원이니 완전히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상황조차 모르고 있었던 사람에겐 참 황당한 일이었다.



디씨는 익명성이 보장된 곳이 아니었다. 물론 갤러들의 친목이 유달리 돈독한 국축갤의 경우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소수의 활동갤러와 다수의 눈팅갤러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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