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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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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먹는게 남는거!+전체보기

뭐가 먹고싶냐길래 1초도 고민 안하고 스파게티를 외쳤다. 그래서 오랜만에 간 깐소네 서면 1호점.
35분을 기다리라고 했지만 자리가 빨리 빠져서 10분도 채 안기다린 것 같다.

언제나처럼 까르보나라를 먹을까 아님 게살크림리소또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이니까 역시 스파게티!라는 생각에 까르보나라로 결정했다. 까와가 시킨건 이름 어려워서 까먹었다;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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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 세팅과 함께 식사메뉴 주문시 기본으로 나오는 샐러드, 마늘빵, 피클.
피클도 상큼하니 맛있고, 마늘빵은 나중에 스파게티 다 먹고 남은 크림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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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먼저 나온 내가 먹은 까르보나라. 베이컨을 너무 푹 익히지 않아서 씹는 느낌도 좋고 크림소스지만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다.
예전에 1호점에 자리가 없어서 2호점에 갔을 땐 크림소스가 바닥이 보일랑말랑할 정도로만 줘서 면이 약간 텁텁하게 느껴졌었는데... 면이 잠길 정도로 듬뿍 담긴 크림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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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까와가 먹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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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 음료로 먹은 아이스 카페모카. 까와는 카라멜 마끼야또를 먹었다.


깐소네의 가장 좋은 점이 식사메뉴 주문시 일부를 제외한 커피숍 메뉴를 추가금액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커피류는 모두 주문 가능하고 레모네이드와 빙수종류만 주문이 안됐던 것 같다.
8,500원~9,500원 정도의 스파게티 가격만 본다면 그리 싼 가격은 아니지만 이 만원 안되는 돈에 커피숍까지 함께 이용이 가능하니 매우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다른 스파게티 전문점에 비해 맛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맛있을 정도니 항상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예약을 안하고 가면 기본으로 2~30분을 기다려야 한다.



가격. 식사류 8,500원~9,500원 / 음료 4,500원~6,000원
위치. 서면 1호점 - 쥬디스태화 맞은편 건물 안경점 2층
    서면 2호점 - 서면 1번가 미스터피자 건물 2층(전체 금연석)
    경성대 illy - 파리바게트 옆 건물(여기도 맛있음^^)
    부대점 - 부산대 정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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