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고양이 사진만 포스팅 하는 것 같지만 창고 안의 친구들을 소개하고싶어서 연속 포스팅을 한다. 우리 애들이 아니라 괴수고양이랑 나의 하루 폴더를 두고 고민했지만 그래도 역시 고양이니까..ㅎ
양산 집 창고에 냥이 가족이 자리를 잡았다. 엄마냥이와 이제 태어난지 한달여 지난 아기냥이들. 한달하고 조금 더 지났으려나..? 6월 16일에 집에왔을 때 엄마냥이가 아깽이들을 데리고 나온지 2주 정도 되었다고 했으니 한달 반 정도 되었나보다.
아래 사진의 녀석이 젤 큰 아이다. 자다 일어나서그런지 눈빛이~~ 사진마다 이렇게 찍혀있어서 눈병이라도 있는건가 싶었는데 나중에 엄마가 다시 가보시더니 아니라고 하셨다. 내가 싫은거였구나-_-;;;
제일 보기 힘든 엄마냥. 아가들보다 더 뒤에서 정말 눈만 빼꼼 내밀고 나를 감시하고 있다.
요 아가가 둘째. 코 옆에 먹물을 뭍히고 있다. 뒤에서 날 노려보고 있는 첫째.ㅠㅠ 너 한 포스 하는구나!! 반면 고개를 갸우뚱 하고있는 귀여운 둘째^-^
원래는 네마리였는데 얼마 전부터 한마리가 안보인다고 했다. 그 꼬마가 제일 작았다는거보니 몸이 약해서 무지개다리를 건넌 것 같다. ㅠㅠ
집에 고양이 사료는 없어서 엄마께서 개사료와 우유를 조금씩 주고 계신다. 담에 집에 올 때 저렴한거나마 고양이 사료 한포대 사와야겠다.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던가.. 우유 대리점집 창고에 자리를 잡아서 우유는 마음껏 먹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