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말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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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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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소담+아담+전체보기


7월 7일, 너무 더워서 처음으로 에어컨을 틀었다. 집 밖보다 집 안이 더 더우면 어쩌라는거야 ㅠㅠ

대충 걸레로 슥슥 닦고 에어컨을 작동하니 냥이들 아이컨텍트를 시도하며 시원하다고 냥냥♪ 처음엔 어찌할 줄 모르고 두리번거리더니 바람이 닿는 자리를 찾아서 이동하고, 죽은 듯이 널부러져있던 애들이 시원하다고 장난도 치고 우다다까지 하니 가끔은 에어컨 틀어줘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것도 잠시, 다시 자리잡고 누워서 잘 준비를 했다. 결국은 더워도 자고 시원해도 자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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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네 번째 사진의 두마리가 똑같은 포즈로 마주보고 있는 저 자리가 바람이 직빵으로 오는 젤 시원한 자리..; 에어컨을 틀어도 컴퓨터가 있는 자리는 바람이 오지 않는다 ㅠㅠ 단지 공기가 조금 시원해 질 뿐.



그리고 해 뜰 무렵의 새벽, 아담이는 또 창가로 뛰어 올라 창 밖을 날고 있는 참새를 구경한다. 창가는 여전히 아담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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