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BJECT | 잘 살고 있습니다. 나름...2010/01/06 13:25 |
| CATEGORY | 일상으로의 초대/끄적끄적+전체보기 |
정확하게 한달만에 블로깅..ㅎㅎ 이런 귀차니즘;
영화도 보고 왔고 부산의 뉴페이스들도 보고해서 쓸 게 많았는데 ㅋ 지나간 일이라 쓸지 말지 고민중?
여튼 근황,
토요일도 출근하니깐 훈련은 보러 갈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신정연휴 때 쉬고 일요일에 훈련한 덕분에 잠시 보러갔다왔더니 이제서야 좀 살 것 같다. 회사에서는 참 시간이 안가고... 지겹고... 그러니깐 짜증나고의 반복이었는데 일요일 하루 하고싶은 일 하고나니깐 이번주는 마음이 좀 편하네 ㅎㅎ 훈련보러 갔다오기 전까지의 내 스트레스지수는 아마 만땅을 찍었을꺼다-_-;;
요즘 침맞으러 다닌다고 새벽 3시 50분? 55분쯤에 일어나다보니 하루가 너무 길다. ㅜㅜ 일찍 일어나는 만큼 일찍 자는데도 왜 이렇게 하루가 긴지..;;
어깨가 너무 아파서 팔이 안올라갈 지경이라 침맞으러 갔었는데 하루만에 괜찮아지더라. 동양의학의 신비?ㅋ
여튼 연약..이 아니고 허약한 체질이라고 한달동안 침맞으러 오래서 가기로했다. 혈액순환이 안되서 손발도 차고, 호르몬 분비에도 이상있고, 갑상선 위험도 있고 기타 등등... 정상적인데는 한군데도 없는거다 ㅠㅠ 이게 다 성질이 드러워서 그런거같고;ㅂ;
아 뭐 여튼 3시 50분 기상이 24일 남았음. 근데 일어날 시간 되니깐 눈이 번쩍 뜨인다. 아.. 신기해;; 아침에 일어나는거 진짜 힘들었는데 새벽엔 일어나지는구나 -_-;;;;;;
지금은 잠시 자리에 앉았지만, 회사에 인터넷되는 컴퓨터는 한대밖에 없는데 그 컴퓨터(그니깐 이 컴퓨터 ㅋㅋ)를 회사 홈페이지 만든다고 대리님이 잡고 있는 덕분에 할 일 없이 멍때리고 있어야하는 시간이 꽤 많다. 어차피 컴퓨터 앞에 있어도 할 일 없어서 뉴스나 보고 앉았지마는- 그래도 컴퓨터마저 없으니 진짜 말 그대로 가만히 앉아서 멍-
그래서 오랜만에 열심히 독서중이다. 학교 안다니니깐 영 책에는 손이 안가서 독서와는 거리가 먼, 하다못해 만화책 조차도 안읽는 그런 생활중이었는데- 잘됐다싶은 마음에 사놓고 읽다 말았거나 아예 손도 안댔던 책들을 하나씩 꺼내서 읽고 있다.
장르 안가리고 이것 저것 찾아 읽을랬는데 소설책 말고는 손이 안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있는 소설책은 거의 다 읽었고해서 <용의자 X의 헌신>이랑 <백야행> 1,2,3권 주문해뒀는데 중부지방 폭설로 배송이 늦을 예정이란다. 언제 오려나?
+ 제주도 전지훈련 가고싶당. 회사 토요일에 하루 쉰다그러고 제주도로 날아갈까했는데 뱅기 티켓이 없네?ㅠㅠ 1월 16, 17일 무슨 날임?? 왜 티켓이 없음? 이번주 티켓은 꽤 많이 남아있던데;;;
'일상으로의 초대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씨앤블루, 애쓴다 정말. (10) | 2010/02/07 |
|---|---|
| photo wall (13) | 2010/02/02 |
| 잘 살고 있습니다. 나름... (6) | 2010/01/06 |
| 인생그래프.. (13) | 2009/10/23 |
| 난잡한 일기? ㅎㅎ (8) | 2009/10/15 |
| 시사토론에서 왜?! (8) | 2009/09/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