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BJECT | Peppertones 2집 + Deb 1집2008/06/25 0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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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일상으로의 초대/한 곡 듣고 가♪+전체보기 |
수중에 돈이 들어오자 마자 우리 냥이님들 사료와 모래를 채워드리고 그 담으로 급하게 질러버린 페퍼톤즈 2집과 뎁 1집.
요렇게 에어캡봉투에 각각 담아져서 도착했다. 노란색이 뎁, 핫핑크색으로 P이니셜이 적혀있는 것이 페퍼톤즈.
Peppertones 2집 - New Standard.
EPAlbum A Preview와 1집 Colorful Express가 정말이지 한 곡도 버릴 곡이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내 취향의 앨범이었기에 이번에도 주저없이 선택한 2집 New Standard!
나에게 있어 페퍼톤즈의 이미지는 "상큼 발랄하고 통통 튀는 멜로디에 씩씩하고 발랄한 노래가사, 들으면 행복해지는 노래"이기 때문에 이번 앨범 역시 그런 곡들을 기대했고, 받아 본 앨범은 후반부의 락적인 요소(?)가 강한 몇 곡들이 내가 가지고 있던 페퍼톤즈의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는 약간 맞지 않았다ㅠㅠ
이미지와의 갭에서의 물음표이지 페퍼톤스의 들으면 행복해지는 노래의 범주에서 벗어나지도 않았으니까.. 이전까지의 앨범이 처음 들을 때 부터 좋은 노래들이었으니 이번 앨범은 들으면 들을 수록 좋은 노래들이 될지도^^
타이틀은 아니지만 이번 앨범에서 제일 맘에들었던 곡은 2번 트랙 Balance!와 4번 트랙의 오후의 행진곡.
Deb 1집 - Parallel Moons
페퍼톤즈 앨범을 사려고 들어갔는데 바로 밑에 뎁 1집?!! 페퍼톤스의 1집 앨범에 객원보컬로 참여했던 뎁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고, 고양이 이야기 앨범에서의 Cat's Advice 역시 매우 취향의 노래와 목소리였기에 노래 한 곡 들어보지 못했지만 앨범 하나쯤이야 두끼만 굶으면 된다는 생각에 주저없이 함께 장바구니에 담아버렸다.
페퍼톤즈와 함께 오래하다보니 상큼하고 발랄함은 페퍼톤즈와 비슷하기도 하지만 거기에 소녀스러움과 약간의 신비스러움을 추가한 느낌이다. 기본적인 락에 다른 장르의 음악들이 더해진 듯, 재즈도 들리고 왈츠풍 음악도 들리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동화같은 앨범. 동화같다는 느낌은 노래 제목들의 영향도 큰 것 같지만^^;
1집 앨범의 수록곡들은 하나같이 좋아서 어떤 곡을 추천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타이틀로 추청되는 Astro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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