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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먹는게 남는거!+전체보기
#. 국제시장 골목 안 오복통닭

구덕에서 부산 교통공사와 강릉시청의 경기를 본 후, 은다언니와 오늘의 목적 쉬폰에 들리기 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어릴 때 자주 먹던 켄터키치킨이 먹고싶어져서 국제시장으로 가기로 했다.
길을 잘 몰라서 좀 기웃거리다가 찾았다, 오복통닭!! 옆집 간판을 보고 들어가다려다가 은다언니가 오복통닭으로 가자셔서 들어갔는데 언니가 찾던 곳이 맞았단다. 들어서니 테이블 3개 정도의 작은 가게였다. 가게 앞에서는 아주머니 두 분이 닭을 튀기고 있었고 안쪽에선 아주머니 한 분이 배달나갈 닭들을 손질하고 계셨다. 노란 서류봉투 같은 종이봉투에 닭을 담아서 배달하는 것 같았다.

메뉴를 한번 스윽~ 훑어보고 반반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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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나온 닭. 반반인데 꼭 한마리씩 시켜놓은 것 마냥 양이 무지 많았다.
맛도 좋고 양도 많고 완전 행복했던 순간~


위치. 국제시장 골목 안. 자세한 위치는 설명 못함 ㅠㅠ(길치;)
가격. 반반은 13,000원이었다.



많이 먹었으니 배도 꺼트릴겸 국제시장에서 남포동으로 가면서 시장 구경을 좀 했다. 닭집 찾다가 일본 과자 파는 것을 보고 예전에 아빠랑 같이 왔을 때 일본 과자 구경하던게 생각나서 은다언니 인도 하에 과자파는 가게를 찾아서~
입구에는 한 집 뿐이었는데 골목 안으로 들어가니 과자가게가 줄줄이 있었다. 그 중에서 제일 크다는 가게로 가서 먹어보고싶었던 우마이봉도 한 세트사고, 맛있었던 기억의 밀크캔디와 유명한 쵸코비를 사왔다.
우마이봉 돈까스 소스맛은 맛이 너무 진해서 내 입맛에는 안맞았다. 치즈맛은 맛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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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이다.
우마이봉 돈까스 소스맛(파랑), 우마이봉 치즈맛(흰색), 쵸코비, 밀크캔디, 그리고 찬조출연 소담이 머리
은다언니는 우마이봉 치즈맛, 나는 돈까스 소스맛을 사서 반씩 나눴다. 은다언니가 덤으로 나한데 몇 개 더 주셨는데 그건 집에오는 길에 피터팬한데 나눠줘서 갯수가 똑같은 우마이봉들~





#. 남포동 케잌카페 쉬폰


국제시장을 거쳐서 남포동에 도착했다. 전에 한 번 가봤지만 길치라서 전혀 기억을 못하고 인터넷에서 한 번 찾아봤던 경험을 바탕으로 또 은다언니의 인도 하에 카페를 찾아서~^^;
찾기 힘들 줄 알았는데 금방 찾았다. 동주여상을 지나서 카페 플로리안이었나..? 그 건물 옆에 위치한 통유리 건물!

들어가서 2층 창가로 자리를 잡으니 메뉴판과 함께 2조각씩 포장한 쿠키가 접시에 담겨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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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문한 케잌과 차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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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다언니가 주문한 모카쉬폰케잌과 내가 주문한 오렌지.... 뭐였지..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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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다언니가 마신 다즐링 아이스~ 시럽이 같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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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티(?)랑 고민하다가 주문한 얼그레이. 색깔이 참 예뻤다.


위치. 동주여상 근처
가격. 홍차종류 5,500원 정도 / 케잌 4,500원~6,000원



먹고 마시고 수다떨면서 은다언니랑 담에는 어디갈까 고민을 좀 해봤다. 다음엔 금연카페 아니니까 다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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