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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러빙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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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연극·뮤지컬+전체보기
러빙유

2009년 7월 17일 / 부산 조은극장 2관
조지 정태민 | 루이스 최고은 | 데이비 外 오태혁


사비타랑 패키지 할인으로 예매한 로맨틱 코메디 러빙유.


윗집 남자애들만 살던 집에서 함께 살고있는 루이스, 어느 날 윗집의 남자친구와 싸우고 조지의 집 초인종을 누르며 찾아 온다.

15살의 어린 소녀는 만삭의 몸을 하고 있었고 갈 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 조지는 루이스를 자신의 아파트에 머무르게 한다.

만삭의 몸이었고 출산일이 3일 남아있던 루이스는 그 날 저녁 진통을 하기 시작했고 결국 조지는 루이스의 아이를 받고 집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함께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서로에게 이끌리는 뭐~ 그런 로맨틱 코메디. 사실 내용에 대해서는 별로 이야기 할 것이 없고 그냥 웃고 나오기에 적당한 연극이었다. 보는 내내 그냥 피식피식 웃음이 터지니깐.

배우들이 연기를 참 잘하는 것 같더라. 조지는 그냥 딱 조지같고ㅋㅋ 루이스는 대사의 반이 욕이라고 해도 될 정돈데 그 욕들이 참 깜찍한 것이- 참 귀엽다. 데이비를 맡으신 오태혁배우는 나오는 부분은 별로 많지 않지만 존재감이 아주 확실하신 분이었다.


그냥 가벼웁게 보기 좋은 연극인데 앉아계신 분들이 죄다 커플이라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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