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BJECT | 6월 8일 해운대 비치사커2008/06/16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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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6월 8일 해운대 모래축제 마지막 날,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비치사커대회의 이벤트로 연예인 축구단과 부산 아이파크 선수단의 경기가 있었다. 2006년에 비치사커대회 초청팀으로 참가한 이후로 3년 째 참가로 이제 거의 매년있는 이벤트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으례 당연히 하겠거니 하는..^^;
일주일의 휴가 이후 힘든 훈련에 선수들의 표정이 예년처럼 밝지만은 않았지만 팬의 입장에서는 좋은 구경거리가 아닐 수 없다. 필드 플레이를 하는 골키퍼와 골키퍼를 보는 필드 플레이어를 또 언제 보겠으며 햇빛 좋은 바닷가는 사진도 잘 나온다!
어제 논다고 모았던 돈이 조금 남아서 더위에 지쳐있을 우리 선수들을 위해 카프리썬 증정~ 전달 하자마자 선수들이 맛있게 마셔줘서 너무 고마웠다. 안먹으면 어쩌나 조금 고민했었는데 ㅎㅎ
포토파크 증정이라며 '매우' 큰 목소리로 선수들께 소리쳐주셨다는 주무님께도 감사!!(__)
카프리썬을 먹고 있는 선수들의 클로즈업 사진은 포토파크에서..^^ 귀여우십니다들~~
간단한 몸풀기 후 우리 선수들과 연예인 축구단의 기념 촬영이 있었는데, 300미리를 장착하고 있다가 급하게 28-105로 바꾸면서 설정을 잘못 건드려서 노출이 많~~~~이 오버가 되버렸다T_T 그래도 새하얗게 날아가지 않았음에 감사..ㅠㅠ 이노무 손이!!! ㅠㅠ
초반 눈을 번뜩이며 열심히 뛰는 선수들. 너무 열심히 뛴다. 이거 이벤튼데, 좀 살살해도 되는데...;;
경기가 진행됨에따라 목숨걸고(?) 뛰던 선수들도 점점 즐기기 시작했고, 골 성공 후에는 골 세레모니까지 보여줬다.
골 세레모니를 처음으로 선보인 박희도 선수. 세레모니 후 쑥쓰러우셨는지 조금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날 경기에서 제일 즐거워하던 한 사람이 아닐까싶다.
그리고 어퍼컷 세레모니를 보여 준 김유진 선수. 아무래도 작년에 한 번 해봐서 그런지 오버헤드킥 등 다양한 모습으로 관중들을 즐겁게 해줬다. 최고~>.<b 덤으로 헤트트릭도 기록했다.
그리고 가끔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를 놀래켜주시는 배효성 선수. 역시 참가 경험이 있어서인지 재치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느긋하게 경기에 임하셨다. 사진은 볼 경합중 연예인 축구단 선수를 엉덩이로 밀어버리는 장면. 좀 웃었다 ㅋㅋㅋ
그리고 하프타임. 치어리더 언니들의 공연을 보고있는 우리 선수들. 즐거운 표정, 심각한 표정, 딴짓하는 선수들, 햇빛 때문에 인상쓰고있는 선수들 등 다양한 모습.
올해는 작년 김용희선수처럼 익살스럽게 분위기를 띄워줄만한 선수가 없어서 좀 조용~했다. 올해도 치어리더들과 함께 춤추는 우리 선수들의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ㅎㅎ
스코어 6대 6 동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매년 동점을 기록하는 나름 훈훈더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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