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말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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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먹는게 남는거!+전체보기
4월 21일. 쓰릴미 보기 전에 홍대 가또에마미와 신촌 깐소네에서 열심히 먹었다.ㅎ 사실 홍대에선 몹시에 가려고 했었는데 새벽에 길을 자세히 알아보려고 검색하다보니 화요일엔 문을 안연다네?ㅜ.ㅜ 그래서 비슷한 메뉴인 쇼콜라 폰당이 있는 가또에마미로 갔다. 여기두 맛있더라!!

자리에 앉으면 셋팅해주는 물병이랑 컵. 컵에는 귀여운 양이 그려져있고 마개뚜껑이 특이했던 물병에는 가게이름이 써져있었다.

주문한 산딸기 탄산수. 한 병이 저렇게 컵 두잔 가득 따를만큼 나오고 가격은 5,500원. 이름 그대로 딸기맛이 나는 탄산음료였는데 맛있었다!!! 너무 톡쏘지도 않아서 탄산음료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

목적이었던 쇼콜라폰당. 같이 주문한 페스츄리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나온다고해서 + 쵸코 아이스크림으로 주문했다. 크기가 좀 작긴했지만 무지 맛있었다. 저 안에 쵸코렛 고여있는거 ㅎㅋㅎㅋ 쵸코 아이스크림도 쫀득하고 진한 맛!!>.<

음 그리고 정확한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 ..) 딸기 페스츄리. 딸기가 무지무지무지 맛있었고 페스츄리도 맛있었지만 먹기가 조금 힘들었다. 포크질을 할 때마다 산산조각이 나는;;; 그리고 옆에 한덩이 얹어져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bbbb 원래 바닐라 아이스크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거 무지 맛있다! 바닐라향도 좋고~

가또에마미에서 열심히 먹다가 배도 꺼뜨릴겸 걸어서 신촌으로 이동했다. 근데 너무 가까워서 배가 안꺼졌다는게 문제;;

더스테이지 바로 옆 건물의 13층에 위치한 깐소네 신촌점. 서울까지가서 깐소네ㅋㅋㅋ 부산에서도 안간지 꽤 오래된 것 같다. 5시 쯤 갔더니 한산하더라. 근데 7시 40분에 나올 때 까지 한산하더라 ㅇ_ㅇ;; 부산엔 줄서서 기다려야하는데 신촌점은 손님 별로 없나보다.

깐소네 신촌점의 인테리어가 부산보다 좀 더 맘에 들었다. 서면2호점이 연두색계열 인테리어였던 것 같은데 나무칸막이를 사용해서 서면2호점보다 좀 더 소프트한 느낌? 그래도 의자는 똑같더라 ㅋㅋㅋㅋ

식사주문시 나오는 샐러드. 인원수별로 토마토에 치즈올린 것을 주는게 부산이랑 다르다. 샐러드 위에도 치즈 올려서 주고~

역시 식사주문시에 제공되는 마늘빵.

내가 주문한 게살크림스파게티랑 집사님이 주문한....이름 까먹었다?; 여튼 고기!!!가 들어간 크림 스파게티ㅋㅋㅋ
게살크림 맛있었는데 크림소스가 풍덩 허우적거릴만큼 많이 주지는 않아서 먹다보니 좀 모자른 느낌. 먹다보니 크림소스가 없더라ㅜ.ㅜ 뭐 나는 스파게티 다 먹고 크림소스만 숟가락으로 떠먹을만큼 크림소스를 좋아할뿐이고;ㅅ; 근데 떠먹을 크림소스가 남아있지 않을 뿐이고 ㅠㅠㅠㅠㅠㅠ
집사님이 먹은 스파게티에 고기를 한점 얻어먹었는데 참 맛있더라. 질기지도 않고 ㅎㅋ

후식으로 먹은 나의 카페라떼와 집사님의 카푸치노. 라떼가 참 부드러웠어요. 만족~!!


이렇게 먹고 배뚜드리며 본 쓰릴미는( ..) 나중에 써야징ㅋ 아 배고프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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