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BJECT | Ring Ring Ring Ring2009/03/22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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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일상으로의 초대/연극·뮤지컬+전체보기 |
자나 낮공보고 걸어서 대학로와서 감자탕 먹다가 응교를 버리고 마루와 달렸다.;; 7시 나온씨어터, 감자탕을 30분만에 다 먹고 급하게 달려 시작 5분여 전에 도착했다.
네 사람의 네 번의 사랑 이야기가 계속 반복되는데 같거나 비슷한 대사가 계속 반복되는데도 느낌이 많이 달랐다. 아마도 이 돌고 도는 반복됨 때문에 제목이 링링링링이 아닐까싶다.
음 연극은 별로 본 적이 없는데다 스토리가 진행되는 스타일의 연극이 아니라서 좀 어려웠다. 서로간의 소통의 문제나 사람 또는 사랑의 부재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 같기는 한데 돌고 도는 네 사람의 관계같은 것은 좀 알기 어려웠다. 네 사람의 이야기가 연결되는 것인지, 아님 따로 두고 봐야하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머리는 ㅁㅁ 몸은 ㅇㅇ, ☆☆가 발인 △△를 니가 죽였잖아.'라는 대사는 의미를 모르겠다ㅜ.ㅜ 질문과 대답이 동문서답하는 것은 소통의 문제 말고도 단어에 뭔가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것도 잘 모르겠고...
같은 대사와 행동들이 반복되지만 각 배우님들께서 매번 다르게 표현해주셔서 지루하지는 않았는데- 음. 어렵다.ㅠㅠ
++ 뒷자리에 앉은 여자 두분이 관객크리를 해주셔서 보는데 집중이 잘 안되서 짜증났다-_-
공연볼 때 잡담하지 맙시다. 공연 얘기는 다 보고 나가서 얘기하세요. 왜 공연중에 둘이서 속닥거리나요? 속닥거린다고 안들리나요? 니가 연기하나요? -_- 매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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