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BJECT | 3월 18일 사.비.타2009/03/19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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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일상으로의 초대/연극·뮤지컬+전체보기 |
벌써 3월에만 두번 째 상경..; 이번엔 서영주 - 정원영 - 손미영씨 캐스팅으로 봤다.
마루랑 응교가 서영주씨 동욱이가 좋대서 보러갔는데 시작부터 서영주씨의 멋진 목소리에 오오오오오!!! 목소리가 참 멋있으셨다. 성우 목소리같기도한 무지 부드~러운 목소리? 사진으로 봤을 땐 좀 나이가 들어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보니 무지 젊으시고!!! 안경 넘 잘 어울리고!! 핰
서영주씨는 참 자상하고 섬세한 동욱이었다. 임춘길씨가 동욱이의 성격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서 보여준다면 서영주씨는 은근하게 티안나게 동욱이의 성격을 보여주는 행동들이 참 자연스러워서 좋았다. 노래부르는 목소리도 멋있었고^^
원영동현의 등장!! 지난번의 레전드 공연이라 일컬어지는 7일 공연보다 더 디테일해진 연기. 중간중간 보여주는 귀여운 모습들이 아주 그냥~ 너무 귀여워서 정말 깨물어주고싶었다!!; 보고 또 보는건데도 여전히 귀여운!!!!! 역시 나날이 발전하는 울 배우님의 모습~ 피아노치면서 동욱이랑 동현이가 마주보고 미소짓는 장면이 넘넘 좋았다!
피아노도 많이 좋아졌다는데 피아노는 잘 몰라서..ㅎㅎ 본인이 오늘 피아노 진짜 잘한 것 같아요!하는거보면 되게 만족스러웠나보다~~~
다만 목상태가 많이 안좋아보여서 아쉬웠다. 성대결절 직전이라는데 목관리 몸관리 잘하세욤;ㅅ; 입술 튼거보니 참 많이 피곤한 것 같고 ㅠㅠ 원피스가 막 어깨를 흘러내려서 안타깝고;; 아이컨텍트가 부담스러워서 마음껏 쳐다보지 못해서 안타깝고;;
그리고 손미영씨의 유미리!는 귀여움 그 자체였다. 백주희씨를 생각하고 보다보니 좀 통통해보이기도하고~ 그래서 더 귀여워보였으려나? 목소리가 아~주 우렁찬!!! 유미리였다. 우어어어어어어어~~~~
아 이제 3월엔 그만!!하고 4월에 또~ㅋㅋㅋㅋㅋ
응교가 동현이 이벵석에 앉아서 덕분에 옆에서 구경(?) 잘~했다. ㅋㅋ
아.... 애긴 줄 알았는데 남자는 남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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