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혜민이랑 대학로에서 밥먹고 놀다가 집으로 갔어야 했는데, 이쁘고 착하고 알흠다우신 선화님께서 회사 마치고 집에 들러서 냥이씨들을 보살펴준다고해서 하루 집에 갔다가 다시 서울로 올라오는 만행(길에 돈뿌린다고들하죠?;)을 저지르지않아도 되서 경제오빠한데 연락해서 보기로했다.
애초의 상경 목적이 뮤지컬이었기 때문에 가고싶은 곳도 보고싶은 것도 없었던 나는 어디 가고싶냐는 경제오빠의 물음에 대답을 할 수가 없었고-_-; 경제오빠가 압축해 준 선택지에서 인사동을 골랐다. ㅋㅋ
대학교 1학년 때 전시회보러 왔다가 잠시 들렀던 인사동 이후에는 와본 적이 없었고 쌈지길이 가보고싶었달까?
그런데 역시 계획에 없던 곳을 갔고, 무엇을 찍고싶다는 생각을 안하고 가서인지 카메라를 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안찍게 되더라.
가보고싶었던 쌈지길은- 그냥 쇼핑몰들이 모여있는 곳? 남자친구가 있다면 데이트하기에는 좋을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흥미로운 곳은 아니었다. 이쁜 악세서리 구경하기엔 좋았다>ㅅ< 귀걸이도 하나 구입했고^^
혜민이가 점보고싶다고 그래서 귀걸이 산 영수증을 몰아주고 모자란 돈만큼 혜민이가 채워서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로 봐주는 점도 봤다. 만족스러워하는 혜민이의 모습에 흐뭇~ 태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오빠가 밥사준다고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결국엔 선택을 못해서 여기가자!!하고 한정식집으로 갔다. 1인분에 4만원이라는 소리에 헉!!!! 오빠 덕분에 맛있는거 잘 먹었다능 //ㅅ//
먹었으면 자랑을 해야죠!! 회라던가.. 여튼 내가 먹을 수 있게 된 음식들이 많아진 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처럼 편식 심했으면 눈 앞에 펼쳐진 음식 중에서 먹을 수 있는게 몇 개 없었을텐데..ㅎㅎㅎ
한정식집이 많았던 그 골목.. 건물들이 다들 예뻤다~
그리고 타레과자였나? 여튼 친구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과자를 사들고.. 난 택시에 태워져서 유정언니 생일현피에 끌려갔다( ..)
인사동에서 이렇게 먹었는데 고기집orz 눈 앞에서 고기가 익어가는데도 별 감흥이 없을 수도 있다는 걸 알게됐다. 저 원래 잘 먹는다능.. 그리고 조용하지 않다능... 아는 사람이 없어서 말을 못한 것 뿐이라능...;;
애초의 상경 목적이 뮤지컬이었기 때문에 가고싶은 곳도 보고싶은 것도 없었던 나는 어디 가고싶냐는 경제오빠의 물음에 대답을 할 수가 없었고-_-; 경제오빠가 압축해 준 선택지에서 인사동을 골랐다. ㅋㅋ
대학교 1학년 때 전시회보러 왔다가 잠시 들렀던 인사동 이후에는 와본 적이 없었고 쌈지길이 가보고싶었달까?
그런데 역시 계획에 없던 곳을 갔고, 무엇을 찍고싶다는 생각을 안하고 가서인지 카메라를 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안찍게 되더라.
가보고싶었던 쌈지길은- 그냥 쇼핑몰들이 모여있는 곳? 남자친구가 있다면 데이트하기에는 좋을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흥미로운 곳은 아니었다. 이쁜 악세서리 구경하기엔 좋았다>ㅅ< 귀걸이도 하나 구입했고^^
혜민이가 점보고싶다고 그래서 귀걸이 산 영수증을 몰아주고 모자란 돈만큼 혜민이가 채워서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로 봐주는 점도 봤다. 만족스러워하는 혜민이의 모습에 흐뭇~ 태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오빠가 밥사준다고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결국엔 선택을 못해서 여기가자!!하고 한정식집으로 갔다. 1인분에 4만원이라는 소리에 헉!!!! 오빠 덕분에 맛있는거 잘 먹었다능 //ㅅ//
한정식집이 많았던 그 골목.. 건물들이 다들 예뻤다~
그리고 타레과자였나? 여튼 친구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과자를 사들고.. 난 택시에 태워져서 유정언니 생일현피에 끌려갔다( ..)
인사동에서 이렇게 먹었는데 고기집orz 눈 앞에서 고기가 익어가는데도 별 감흥이 없을 수도 있다는 걸 알게됐다. 저 원래 잘 먹는다능.. 그리고 조용하지 않다능... 아는 사람이 없어서 말을 못한 것 뿐이라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