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말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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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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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끄적끄적+전체보기
3월 8일 기다리고 기다렸던 개막전이었지만 상콤하게 포기했습니다 '-';


원래 계획은 3월 7일에 지킬을 보고 3월 8일엔 정상적으로 축구보러 ㄱㄱ 할 예정이었는데 서울에 몇 일 더 머무르면서 원영배우를 보는 바람에!!!!!!!!!!

즐인에서 봤던 임춘길-정원영 라인을 보려면 3월 7일에 봐야하는데 그러면 3월 7일 지킬은 못 보는 것!
그런데 지킬 보고싶다고 얘기했을 때 캐스팅을 보고 3월 8일 마지막 저녁공연이 좋다고 했던 응교의 말이 생각났고.. 나는 원영배우의 동현이도 보고싶었고, 비싼 돈 주고 보는 공연(지킬) 기왕이면 우월한 캐스팅으로 보고싶은 욕심이 생겼고- 고민 끝에 개막전 원정경기를 포기했다.
(한 번 볼 공연 기왕이면 우월한 자리에서 보자!!해서 앞에서 넷 째 줄;; 티켓은 카드할부 ㅎㄷㄷ)


금요일 저녁에 미리 서울가서 한 편 더 보고 가라는 마루의 말에 귀가 팔랑거리지만 아 나 백조 -_ㅜ; 근데 7일 공연보고 8일에 지킬보려면 8일 오전중엔 내려가야하는데 하루만에 서울 왔다갔다하면 또 피곤할 것 같고오.. 팔랑팔랑



아 뭐 여튼 저는 축덕이 아닙니다. 인정 해주시죠?
지금 이러고 있는거 보고 비시즌이니까?하겠지만 개막전 안가니깐;; <<
(이 것만 해도 벌써 올 시즌 1경기 빠지닉하여~_~)

15일 즐인 대구공연도 가고싶지만 그 날은 홈 개막전이라 -_ㅠㅠ
공연 시간을 1시간만 늦춰주던가 경기 시간을 1시간만 당겨주던가 ㅠㅠ 막 이러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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