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말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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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친구들+전체보기
아까 만났던 냥이씨들을 뒤로하고 좀 걷다보니 냥이씨들 무리가 또 있었다. 삼색이 하나를 제외하곤 비슷한 무늬의 옷을 입은 네마리. 형제? 남매?

처음엔 요녀석 하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세마리나 더 있었다.

저-쪽을 보면서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냥냥거리길래 보니 비둘기 사냥을 준비중이었다.
나보고 방해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돌격~! 샤샤샤샤샤샤샥!
결국 비둘기 샤냥은 맨 앞에 서있던 젤 큰 녀석이 성급하게 덮치면서 실패로 끝났다. 난 방해 안했다~_~;

아쉬운 마음에 나무를 타는.............?^^; 아.. 너 참 이쁘게 생겼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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