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 경기는 오래 전에 끝났고, 오늘 있는 축구 경기는 상암에서 벌어지는 플레이오프 경기밖에 없었다. 그냥 북패보단 울산이 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우리 경기가 아니니 별로 관심없는 플레이오프는 뒷전으로 하고 그 시간에 사직 실내체육관으로 농구를 보러 갔다.
농구보러 가자고 처음 말을 꺼냈던 민준이는 사정이 생겨서 가지 못했고, 나랑 선화, 은다언니 셋이서 오붓하게 경기를 봤다. 나는 오늘 또 약속 시간에 늦어버렸다... 맨날 지각해서 죄송합니다(__)
지금 팀랭킹 9위인 부산 KTF 매직윙스와 1위를 달리고 있는 안양 KT&G 카이츠의 경기였는데 3쿼터까지 꾸준히 10점 정도의 점수차를 유지하면서 KT&G가 점수를 리드해서 시시하게 경기가 끝날 줄 알았는데 4쿼터에 7점, 5점 차... 마지막 몇 십초를 남겨두고는 1점 차까지 따라붙어서 두근두근.
아쉽게도 그 1점 차를 뒤집지 못하고 오히려 KT&G가 마지막에 팀파울에 의한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켜버리는 바람에 점수가 벌어져서 78대 83으로 경기는 끝나버렸지만 마지막까지 조마조마해하며 본 경기는 무척 재미있었다. 다 같이 응원을 따라하던 호응 좋은 팬들도 참 부러웠고..
이 분 플레이가 참 맘에 들었다. :D
농구보러 가자고 처음 말을 꺼냈던 민준이는 사정이 생겨서 가지 못했고, 나랑 선화, 은다언니 셋이서 오붓하게 경기를 봤다. 나는 오늘 또 약속 시간에 늦어버렸다... 맨날 지각해서 죄송합니다(__)
지금 팀랭킹 9위인 부산 KTF 매직윙스와 1위를 달리고 있는 안양 KT&G 카이츠의 경기였는데 3쿼터까지 꾸준히 10점 정도의 점수차를 유지하면서 KT&G가 점수를 리드해서 시시하게 경기가 끝날 줄 알았는데 4쿼터에 7점, 5점 차... 마지막 몇 십초를 남겨두고는 1점 차까지 따라붙어서 두근두근.
아쉽게도 그 1점 차를 뒤집지 못하고 오히려 KT&G가 마지막에 팀파울에 의한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켜버리는 바람에 점수가 벌어져서 78대 83으로 경기는 끝나버렸지만 마지막까지 조마조마해하며 본 경기는 무척 재미있었다. 다 같이 응원을 따라하던 호응 좋은 팬들도 참 부러웠고..
이 분 플레이가 참 맘에 들었다.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