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말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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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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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끄적끄적+전체보기
구덕에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누가 감기약을 사줬다. 별로 탐탁치는 않았지만 사주는거니깐 그냥 받았다. 백조한덴 3천원도 그저 감사다.

근데 감기약 잘듣는다고 한약으로 된거 사주던데 약 하나도 안듣는다. 쿨쩍~!
따뜻할 때 먹으니까 맛있었는데 차가워지니까 맛도 없네. 힁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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