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말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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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토요일, 축덕이 경기장 안가고 간 곳은 양산 문화 예술회관이었다.

한달 전부터 엄마 공연이라고 시간 비워두라는 엄명(!)이 있었기 때문에 가까운 울산에서 경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산으로 향했다. 공연 제목은 국악협회양산지부『2008 국악협회 정기발표 공연』. 작년에도 이맘 때 쯤 정기공연을 한다고 아빠와 함께 갔던 기억이 있다. 올해는 외할머니랑 큰이모, 작은이모랑 동빈이도 함께..!!

아.. 가이드북을 안들고 와서 순서랑 제목을 모르겠다ㅜ.ㅜ 더불어 아빠가 비디오 촬영 하신다고 2층에서 공연을 봐서 사진도 즈질; ㅋ

첫번 째 순서였던- 아마도 학춤.

두번 째 순서였던 마당놀이. 객석 뒤에서 풍물 연주와 함께 등장!
이 공연에 엄마가 참가하셨다. 장구..ㅇㅇ

장구치는 울 엄마♡


중간에 선생님의 양반춤.

세번 째 순서인 바라춤.

네번 째 순서, 소고춤. 1인 공연이라서 300미리로 땡겨서 찍었다>.< 위에서 내려다보고 찍어서 전신샷은 패스!

이 것도 학춤이었던 것 같은데.. 앞에 공연했던 학춤이랑은 아마 지역이 다르던가 그럴꺼다.

이 공연은 뭔지 모르겠고..^^; 조명이 어두워서 사진 찍기도 힘들었다. 죄다 흔들렸네..

그리고 민요.

살풀이춤인가..?

초청공연. 광주였나..? 지역을 까먹었다. 여튼 초청되어 오신 분들의 설장구 공연.

사물놀이. 여기선 엄마 북치셨다.

엄마>ㅅ<


마지막 순서. 역시 뭔지는 모르겠다ㅜ.ㅜ 사물놀이에 이은 공연이라 신났고 옆에서 장구치다가 나와서 상모 돌리시는 저 분 호응도가 완전 좋았다!

공연 끝나고 홀에 나와서도 이렇게 다 같이 즐기는 분위기.

큰이모랑 엄마랑 외할머니랑 작은이모.

나랑 엄마랑 아빠랑 찍은 사진은.. 내가 아빠 기다리다가 잠드는 바람에 자다가 머리 대충 묶고 완전 폐인몰골로 나가서 패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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