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BJECT | 3월 20일 2군경기 vs 광주2008/03/23 0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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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그깟 발길질!/사랑하는 나의 부산♥+전체보기 |
2008. 03. 20(목) P.M 03:00 2군경기 1R
광주 상무 vs 부산 아이파크 (Away)
- 광주 월드컵 경기장 -
새벽에 전날 있었던 컵대회 사진을 정리한다고 늦게 잤더니 시계를 맞춰놨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버렸다. 적어도 11시 40분에 출발하는 광천터미널행 버스를 탔어야 간당간당하게나마 경기장에 제 때 도착할 수 있었는데 일어난 시간이 11시. 급하게 인터넷을 뒤져서 사상 터미널에서 12시 50분, 노포동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12시 20분에 출발하는 버스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충 세수만 하고 노포동으로 날아갔다.
12시 20분 노포동 출발해서 3시 40분 쯤 광천 터미널 도착했다. 빨리 갈꺼라고 택시를 탔는데 기사 아저씨가 경기장 입구도 잘 모르시고 거기다 너무 느긋하게 운전을 하는 바람에 경기장 도착 시간은 3시 55분. 입구를 찾아 헤매다가 경기장에 들어가니 후반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고 난 뒤였다.
경기장에 들어가서 카메라 마운트를 하고 자리를 잡으니 한창 부산의 공격이 진행되고 있었다.
【2008.03.20 P.M 04:05】최광희
ː 올해 초 전북에서 이적한 후 연습경기에서 빠른 측면돌파로 탄성을 자아냈던 최광희선수.
【2008.03.20 P.M 04:06】강승조
【2008.03.20 P.M 04:06】한재웅
ː 부상 후 예전의 모습이 나오고 있지 않은 한재웅선수. 부산 입단할 때 기대를 많이 했던 선수라 지금 모습이 안타깝다.
올시즌 오른쪽 윙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2008.03.20 P.M 04:06】이동명
ː (정확한 경기 시작시간을 모르는 관계로) 대략 후반 5분 정도에 이동명선수가 골을 기록했다.
【2008.03.20 P.M 04:09】최철우
ː 개막전 부상 후 경기를 못뛸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큰 부상이 아니었던 최철우선수를 2군경기에서 볼 수 있었다.
【2008.03.20 P.M 04:11】강승조
【2008.03.20 P.M 04:12】전우근
ː 지금쯤 1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줘야 할 선수인데 부상이 제일 안타까운 선수다.
【2008.03.20 P.M 04:12】최광희
【2008.03.20 P.M 04:12】최철우
ː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거나 아슬아슬하게 골문을 비껴나가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2008.03.20 P.M 04:15】이동명
【2008.03.20 P.M 04:15】
ː 핑고라는 용병이 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그 선수가 아닌가 싶다. 선수들이 경기중에 그렇게 불렀던 것 같다.
확실히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2008.03.20 P.M 04:15】송태림
ː 후반 초반에 이세인 선수의 교체로 나온 송태림선수, 연습경기에서 중앙미들을 봤었는데 이 경기에선 센터백으로 나왔다.
【2008.03.20 P.M 04:15】김판곤 수석코치가 2군경기를 지도할꺼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윤희준 코치님이 지도하고 계셨다.
【2008.03.20 P.M 04:18】전우근, 최광희
ː 광주의 이규철선수(대전)가 계속 최광희선수에서 전우근선수로 이어지는 공격을 차단했다.
울산대학교시절 아테네올림픽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던 선수로 제가 좀 좋아함^^
【2008.03.20 P.M 04:19】이동명
ː 오른쪽 공격라인은 계속 차단됐고, 이동명&최철우선수의 왼쪽측면과 중앙 공격이 잘 이어졌다.
【2008.03.20 P.M 04:20】최철우
ː 최철우선수가 공을 몰고가서 슈팅까지 시도, 들어갔으면 멋진 골이었을텐데 아쉽게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아쉬워하던 최철우선수의 모습~!
【2008.03.20 P.M 04:22】이범영
ː 광주의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우리 신인 골키퍼 이범영선수의 선방.
체격 조건도 좋고 고등학교 때 상도 많이 받은 것 같은데 경험 많이 쌓아서 멋진 선수로 성장해주길~!
【2008.03.20 P.M 04:22】이동명, 강승조
【2008.03.20 P.M 04:25】강승조
【2008.03.20 P.M 04:27】전우근
【2008.03.20 P.M 04:29】최철우
【2008.03.20 P.M 04:33】이동명
【2008.03.20 P.M 04:35】도화성
ː 후반 30분경 최광희선수와 교체로 들어온 도화성선수. 올해 부산에 남을지 말지 말이 많았었는데 전지훈련 후 연습경기 때 보이더니 2군경기 때 올 해 처음으로 경기뛰는 모습을 보여줬다.
예전보다 살이 좀 찐 모습이긴했지만 프리킥과 중거리슛의 위력은 여전했다.
【2008.03.20 P.M 04:37】이범영
【2008.03.20 P.M 04:37】이동명
ː 이동명 선수가 여러모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1군 경기에서 보고싶은 선수!
【2008.03.20 P.M 04:40】전우근
【2008.03.20 P.M 04:41】차치치
ː 57번을 달고 뛰던 핑고로 추정되는 용병선수와 후반 30분경 교체로 들어왔다. 구단과 쌍방간의 합의로 계약 해지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2군경기에서 모습을 보이니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다.
【2008.03.20 P.M 04:42】최철우
ː 아쉽게도 최철우선수의 공격은 광주 선수가 밖으로 걷어내서 무산, 이후 부산의 공격이 한 번 더 있었고 그대로 경기는 끝났다.
【2008.03.20 P.M 04:47】경기 종료 후 인사를 하는 심판진과 양팀 선수들
전반전은 늦게 도착해서 못봐서 알 수 없고 후반전은 부산이 두 번 공격하는 동안에 광주의 공격이 한 번 있는 양상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부산은 양쪽 사이드를 골고루 사용했지만 오른쪽은 번번히 막혔고 왼쪽은 그래도 나름 슈팅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후반 초반 이동명선수의 골 기록 후 계속 이동명선수와 최철우선수가 공격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거나 골대를 벗어났다. 최광희선수에서 전우근선수로 이어지는 공격라인은 거의 차단되었고 중앙에서 강승조선수와 전우근선수의 돌파가 종종 있었지만 거의 슈팅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광주는 부산의 오른쪽 공격 차단 후 거의 역습하는 형태로 공격이 이루어졌지만 득점을 성공시키지는 못했다. 광주의 공격을 미드필더에서 차단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수비라인까지 가도록 내버려두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교체 후 차치치의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의외로 도화성선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늦게 도착해서 정신이 없어 경기가 어땠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생각나는 것만ㅠㅠ
진짜 다음부터는 지각 안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광주 상무 vs 부산 아이파크 (Away)
- 광주 월드컵 경기장 -
광주 상무 1 - 2 부산 아이파크
득점 - 백주현 / 이동명(전?, 도움 : 최광희/후 5)
▶ 출전 선수명단
GK 이범영
DF 한재웅 이세인 홍성요 김석우
MF 최광희 57번(용병) 강승조 전우근
FW 이동명 최철우
교체 : 송태림, 오철석, 도화성, 차치치
새벽에 전날 있었던 컵대회 사진을 정리한다고 늦게 잤더니 시계를 맞춰놨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버렸다. 적어도 11시 40분에 출발하는 광천터미널행 버스를 탔어야 간당간당하게나마 경기장에 제 때 도착할 수 있었는데 일어난 시간이 11시. 급하게 인터넷을 뒤져서 사상 터미널에서 12시 50분, 노포동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12시 20분에 출발하는 버스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충 세수만 하고 노포동으로 날아갔다.
12시 20분 노포동 출발해서 3시 40분 쯤 광천 터미널 도착했다. 빨리 갈꺼라고 택시를 탔는데 기사 아저씨가 경기장 입구도 잘 모르시고 거기다 너무 느긋하게 운전을 하는 바람에 경기장 도착 시간은 3시 55분. 입구를 찾아 헤매다가 경기장에 들어가니 후반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고 난 뒤였다.
경기장에 들어가서 카메라 마운트를 하고 자리를 잡으니 한창 부산의 공격이 진행되고 있었다.
【2008.03.20 P.M 04:05】최광희
ː 올해 초 전북에서 이적한 후 연습경기에서 빠른 측면돌파로 탄성을 자아냈던 최광희선수.
【2008.03.20 P.M 04:06】강승조
【2008.03.20 P.M 04:06】한재웅
ː 부상 후 예전의 모습이 나오고 있지 않은 한재웅선수. 부산 입단할 때 기대를 많이 했던 선수라 지금 모습이 안타깝다.
올시즌 오른쪽 윙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2008.03.20 P.M 04:06】이동명
ː (정확한 경기 시작시간을 모르는 관계로) 대략 후반 5분 정도에 이동명선수가 골을 기록했다.
【2008.03.20 P.M 04:09】최철우
ː 개막전 부상 후 경기를 못뛸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큰 부상이 아니었던 최철우선수를 2군경기에서 볼 수 있었다.
【2008.03.20 P.M 04:11】강승조
【2008.03.20 P.M 04:12】전우근
ː 지금쯤 1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줘야 할 선수인데 부상이 제일 안타까운 선수다.
【2008.03.20 P.M 04:12】최광희
【2008.03.20 P.M 04:12】최철우
ː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거나 아슬아슬하게 골문을 비껴나가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2008.03.20 P.M 04:15】이동명
【2008.03.20 P.M 04:15】
ː 핑고라는 용병이 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그 선수가 아닌가 싶다. 선수들이 경기중에 그렇게 불렀던 것 같다.
확실히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2008.03.20 P.M 04:15】송태림
ː 후반 초반에 이세인 선수의 교체로 나온 송태림선수, 연습경기에서 중앙미들을 봤었는데 이 경기에선 센터백으로 나왔다.
【2008.03.20 P.M 04:15】김판곤 수석코치가 2군경기를 지도할꺼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윤희준 코치님이 지도하고 계셨다.
【2008.03.20 P.M 04:18】전우근, 최광희
ː 광주의 이규철선수(대전)가 계속 최광희선수에서 전우근선수로 이어지는 공격을 차단했다.
울산대학교시절 아테네올림픽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던 선수로 제가 좀 좋아함^^
【2008.03.20 P.M 04:19】이동명
ː 오른쪽 공격라인은 계속 차단됐고, 이동명&최철우선수의 왼쪽측면과 중앙 공격이 잘 이어졌다.
【2008.03.20 P.M 04:20】최철우
ː 최철우선수가 공을 몰고가서 슈팅까지 시도, 들어갔으면 멋진 골이었을텐데 아쉽게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아쉬워하던 최철우선수의 모습~!
【2008.03.20 P.M 04:22】이범영
ː 광주의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우리 신인 골키퍼 이범영선수의 선방.
체격 조건도 좋고 고등학교 때 상도 많이 받은 것 같은데 경험 많이 쌓아서 멋진 선수로 성장해주길~!
【2008.03.20 P.M 04:22】이동명, 강승조
【2008.03.20 P.M 04:25】강승조
【2008.03.20 P.M 04:27】전우근
【2008.03.20 P.M 04:29】최철우
【2008.03.20 P.M 04:33】이동명
【2008.03.20 P.M 04:35】도화성
ː 후반 30분경 최광희선수와 교체로 들어온 도화성선수. 올해 부산에 남을지 말지 말이 많았었는데 전지훈련 후 연습경기 때 보이더니 2군경기 때 올 해 처음으로 경기뛰는 모습을 보여줬다.
예전보다 살이 좀 찐 모습이긴했지만 프리킥과 중거리슛의 위력은 여전했다.
【2008.03.20 P.M 04:37】이범영
【2008.03.20 P.M 04:37】이동명
ː 이동명 선수가 여러모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1군 경기에서 보고싶은 선수!
【2008.03.20 P.M 04:40】전우근
【2008.03.20 P.M 04:41】차치치
ː 57번을 달고 뛰던 핑고로 추정되는 용병선수와 후반 30분경 교체로 들어왔다. 구단과 쌍방간의 합의로 계약 해지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2군경기에서 모습을 보이니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다.
【2008.03.20 P.M 04:42】최철우
ː 아쉽게도 최철우선수의 공격은 광주 선수가 밖으로 걷어내서 무산, 이후 부산의 공격이 한 번 더 있었고 그대로 경기는 끝났다.
【2008.03.20 P.M 04:47】경기 종료 후 인사를 하는 심판진과 양팀 선수들
전반전은 늦게 도착해서 못봐서 알 수 없고 후반전은 부산이 두 번 공격하는 동안에 광주의 공격이 한 번 있는 양상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부산은 양쪽 사이드를 골고루 사용했지만 오른쪽은 번번히 막혔고 왼쪽은 그래도 나름 슈팅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후반 초반 이동명선수의 골 기록 후 계속 이동명선수와 최철우선수가 공격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거나 골대를 벗어났다. 최광희선수에서 전우근선수로 이어지는 공격라인은 거의 차단되었고 중앙에서 강승조선수와 전우근선수의 돌파가 종종 있었지만 거의 슈팅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광주는 부산의 오른쪽 공격 차단 후 거의 역습하는 형태로 공격이 이루어졌지만 득점을 성공시키지는 못했다. 광주의 공격을 미드필더에서 차단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수비라인까지 가도록 내버려두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교체 후 차치치의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의외로 도화성선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늦게 도착해서 정신이 없어 경기가 어땠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생각나는 것만ㅠㅠ
진짜 다음부터는 지각 안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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