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7일, 부산 아이파크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던 구덕 운동장 위의 하늘. 구름이 너무 희안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사진을 찍었으나 300미리로는 이렇게 밖에 안찍힌다.-_-; 경기장 넣어서 광각으로 찍었어야했는데!!
렌즈 바꾸고 찍기엔 눈 앞에 경기가 진행중. 비록 하프라인 아래에서 올라 올 생각을 안하고 있었지만 혹시라도 올라올까싶어 렌즈 교환도 못하고 있었다.
경기가 끝나고 난 뒤에 바라 본 하늘은... 이 구름들이 다 사라져버리고 없었다. 에휴. 그냥 렌즈 바꿔서 찍을껄. 운동장 위의 하늘 전체가 이런 구름으로 덮혀있어서 장관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