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BJECT | 8/16 내셔널 후기리그 개막.2008/08/17 0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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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그깟 발길질!/축덕은 아닙니다ㄳ+전체보기 |
온 국민이 올림픽을 보기 위해 TV 앞에 앉아있었을 8월 16일, 오후 2시 구덕에서의 부산 교통공사와 홍천 이두FC의 경기를 시작으로 내셔널리그는 후기리그를 개막했다.
비가 와서 시원한 덕분에 논다고 늦게 잤더니 2시 경긴데 1시 반 쯤에 일어나서 세수만 하고 택시타고 구덕까지 날아갔다. 택시비 4천 3백원ㅋㅋ-_ㅠ 2시 경기라 햇빛에 타죽겠다싶었는데 흐린 날씨~ 굳b
전반 시작하고 15분 부터 21분, 24분. 30분을 넘기기 전에 스코어가 3대 0이 되버렸다. 후반에 공격이 거세질 것이라 예상하고 골고루 사진을 찍기 위해서 전반전에는 수비위주로 사진을 찍으려고 부산 골대 뒤에 있었는데 반대편에서 연달아서 3골이 들어가버리니 이건 뭐;;; 덕분에 득점 장면은 하나도 못찍고 세레머니 사진만 멀리서...; 뭐 누구 말마따나 맨날 들어가는 골 하루 안찍어도 괜찮.. <-
전반전이 3대 0으로 끝나고 후반. 후반전이 시작될 무렵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우산도 없는데-_-; 비에 약한(?) 부통, 비가 오니 후반에 한 골 먹혔다. 3대 1로 경기 종료. 지금까지 후기리그 1위다 ㅋㅋ
그러고 보니 세 골 다 김진일 선수가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네. 1골 2도움. 전기리그 때 첫 헤트트릭도 기록했었는데 울산 미포의 김영후선수한데 묻혀서 조용히 넘어갔는데 후기에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시길~
부통 공격의 핵 이재영 선수랑 소리 소문 없이 부산 와있던 박강혁선수도 재활 열심히해서 얼른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길 바랍니다. 하태근, 유효진선수 살아나고 이재영선수까지 합세하면 천하무적이 될 듯^^
+ 경기 끝나고 관중석에 올라가서 장비 정리하는데 동의대 선수들 우르르르~ 이번에 홍천으로 동의대에서 선수 2명이 가서 경기보러 왔나보다. 우르르르 지나가면서 반갑게 인사해줘서 ㄳㄳ. 얼굴 표정 이상한 사진들은 좀 지워달라던데 난 그렇게 못합니다 ㅋㅋㅋㅋ 안티찍사 ㄳ
++ 홍천 이두의 유욱진 선수와 부산 아이파크에서 테스트 받던 유욱진 선수는 동일인물로 밝혀졌습니다. 얼굴 확인완료! 누가 동명이인이라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