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까랑 클럽하우스에 놀러가려고 했었는데, 낮에 연습경기가 있어서 선수들 피곤할까봐 패스,
오리고기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버스를 타고 가야공원 앞에서 하차, 오르막길을 쭈~~욱 올라가다보면 오리고기 집들이 모여있다.
꼭대기에 가면 더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하는데 힘들어서 못올라가겠고 아래쪽에 있는 집들 중에서 제일 맛있다는 『공원집』으로 갔다.
밖에도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게 만들어놨는데 오늘은 날이 추워서 무리고, 여름에 와보면 좋을 것 같았다.
메뉴는 오리 불고기 + 환타 파인으로 결정!
오리 불고기와 밑반찬들. 콩 맛있었다~!
고기 다 구워먹고 밥도 볶아 먹었다.
불고기 소스에 볶아 먹는 밥도 일품!
위치. 가야공원 근처
가격. 오리 불고기 2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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